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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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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사이판 여행후기] 사이판월드리조트(옵션후 느낀점, 강코디님)
medivetmen 추천 0 조회 1,475 08.12.04 23:1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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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5 01:28

    첫댓글 정말 마음을 다한 서비스에 거기에 플러스 알파의 서비스까지 받는 사람 입장에서 그에 합당하는 감사의 표현을 하므로서 서로가 기분 좋게 하게 하죠...^ ^ 글을 읽다보니 얼마나 기분 좋은 사이판 여행을 하셨는지 저도 느껴집니다.

  • 08.12.11 11:14

    사이판에서의 서비스~ 담엔 괌에서도 몸으로 받아???볼랍니다....

  • 08.12.05 08:40

    원장님 글을 한 다섯번은 읽은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강코디님한테 드린 $50보다도 강코디님이 이글을 읽으면 그 이상의 고마움을 느끼고 힘이 날것 같네요..

  • 08.12.11 11:17

    두번째 읽다 말았읍니다.....다섯번 어떻게 읽어요??ㅎㅎㅎ

  • 08.12.11 14:08

    읽어도 읽어도 좋은데요...^^

  • 08.12.05 11:17

    님 글 읽으면서 강코디님이 점점 궁금해져옵니당;...ㅎㅎ...

  • 08.12.05 13:19

    지겨봐 주세요~~~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08.12.05 17:41

    오고가는 정이 물씬 풍기는 글... 모두가 기분 좋은 여행을 하셨네요...^^

  • 08.12.05 18:36

    님글에 코디님도.. 메디님(?)도 서로서로 맘으로 대하셨다는 느낌이 듭니다~...

  • 08.12.05 23:58

    저도 점점 사이판 여행이 기대되요...

  • 08.12.06 09:18

    제가 갔을 때도 현지에서 가이드 해주신 분이 너무 잘해주셔서 마지막날 감사를 표하고 왔어요.^^

  • 08.12.07 13:15

    가이드분과 여행자분 모두 찰떡궁합의 조화였던것 같네요..^^ 나에게도 그런 복이 오길.. ㅋㅋ

  • 08.12.08 09:13

    정말 의미있고 마음 따뜻한 여행을 하고 오신것 같네요...강코디님 정말 좋으신분 같아요...월드리조트에 대한 후기 기다려지네요...^^

  • 08.12.08 19:54

    저도 사이판 여행후 원장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현지를 찾아간 여행자에게 편안하게 맞아주고 세심하게 신경을 써 주심에 감동 했어요...^^

  • 08.12.08 21:11

    옳습니다...^^ 저도 원장님 글에 동감...^^

  • 08.12.08 21:26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받은 만큼 성의를 표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 대해서... 코디님 덕분에 기분 좋은 여행을 즐기잖아요.^^

  • 08.12.09 12:59

    저도 동감 합니다.^^

  • 08.12.10 19:02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마음에서 우러나는 감사의 표시...^^

  • 08.12.10 23:39

    원장님 얼른 월드 리조트편 써주세요...^^

  • 08.12.10 23:41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 08.12.11 00:56

    저도 노팁이라고 강조하는 다른 곳을 봤는데 팁은 각자 개인의 소신대로 감사에 대한 수고에 대한 성의 표시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누구의 강요가 아닌... 사실 낯선곳에서 조금이나마 현지의 코디(가이드)의 도움을 받았다면 그에 대한 마음을 표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 08.12.11 14:02

    우리나라는 아직 팁(수고비)에 대한 것이 일상화 되지 않아 굉장히 민감한 것 같아요. 엄청 아까워하고... 얼마전에 미국에 사시는 친척분이 오셨는데 식당과 미용실에서 계산할 때 마다 습관적으로 청구금액외에 얼마간에 팁을 주니까 오히려 받는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 하더라구요. 이걸 왜 더 주냐고... 하는 표정으로. 덕분에 주는 손이 뻘쭘 했어요.

  • 08.12.11 22:25

    마음을 다한 서비스를 받으면 저절로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어하죠.^^

  • 08.12.12 07:09

    medivetmen님과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 08.12.12 10:11

    강코디님 같은 분을 만나면 서로가 즐거운 여행이 되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마음에 표시를 당연히 할 것 같아요.^^

  • 08.12.13 13:10

    나두 마니 줘야쥐.....50원....ㅋㅋ 지금 돈은 없어요......맘같에선 이정도라면.....백불! 가만 있어봐 백불이면 얼마쥐??

  • 08.12.13 13:26

    정말 이정도로 움직여 주던가????가이드..아니 코디님이???난 기립박수도 쳐 주어야지.....ㅎㅎ

  • 여행통 이용하려면 글도 잘 쓸 줄 알아야 하나봐요????다들 기가 막히네요...쩝!!!!

  • 08.12.13 14:56

    여행경험 20여회인 나두 ...글쎄 코디님이야기가...믿기지가 않습니다만.....정말 일을 즐기면서 해 줄수 있을까요??? 너무 칭찬일색이라....여행통이란 홈페이진 몇년전부터 봤던거 같은데....이 카페에 올려진 글들을 읽어 보고 이때까지의 저의 여행은 손해 본 느낌이 듭니다....일단 내년에 여행지로 결정을 해 보겠습니다....... 괌이나 사이판......먼저 사이판이 좋을 것 같네요....연말 일정리부터 하고 내년에 다시 뵙겠습니다....... medivetmen 여러글들 참고하고 믿어 보겠습니다.....

  • 08.12.16 13:15

    강코디님 사이판에 가면 꼭 한 번 뵙고 싶네요~ ^^

  • 09.01.03 21:23

    저도 강코디님 궁금해서 사이판에 꼭 가보고 싶네요.

  • 09.01.13 10:20

    정말 멋진 여행하고 오셨군요 아마 강코디란분 팬들이 엄청늘어날것 같습니다

  • 09.08.25 21:30

    가족여행을 하면서 느꼇던 타여행사의 폭군적인 횡포와 너무 대비가 되어서 여행통에 관심을 더욱 가지게 되네요. 수고의 표시가 아니라 기분 안좋은 기억들때문에 저는 다투기까지 했엇기에 더더욱 여행통의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입니다

  • 09.08.26 11:34

    모든 여행이 편하고, 재밌고, 자유로롭고 무엇보다 외국에서 만난 정으로~~~ 여행통 마인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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