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일어나 하늘을보니 ㅠ.ㅠ
가온다 조뎄다
싶었읍니다.
그래도 시작을했으니 부랴부랴 준비를하고 족구장에 도착하니 벌써 부지런한형님들이 (누가오셨더라? 칠성.
명용.희철.연태.종익 등등대략)막내현이와 천막을 다쳐노으셨더라고요. 무지감사했읍니다.(눈물이
)
시간이될수로 한분두분횐님들도착 식사와음주등등을하니 비는오고 날씨는좀그렇긴했지만 그래도 괜찮다
싶었읍니다.
날씨도 저희 정성에 감복을했는지 하늘이움직여서 비도개이고 부지런하신횐님들께서 운동장정리도하시
고해서 족구도할수있었읍니다.(참다행입니다 족구못했으면 희철형님한테 혼날뻔했읍니다.ㅋㅋ)
생각해보니 어제날씨는 저희들행사하기에 참좋았던거갔습니다.
회원님들 어제행사하시느라 고생많으셨읍니다.
행사진행내용은 별도로 정리하여 카페자료함에 올려놓겠읍니다.
첫댓글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체육대회였던것 같습니다 천총 수고했슈~
고생 하셨슈, 항상 느낀건데 총무 체질같어 말뚝총무 하믄 안될까?
내말이~
여러 회원님들 고생하셨슈 회장님 총무님 부회장님 용근님등등 여러회원들이 힘을모아 아주 즐거운 체육대회 고맙고요 어제 땅바닥이 꺼져라 했것만 나 골반반 아팠어요 어제 즐족못했으면 총무님은 그냥 그냥 ~~~천만다행이
임원진,회원님들 다함께 고생하셨습니다. 한바탕 웃고 배불리먹고 좋은하루 였습니다.
같이못하여 죄송하구요 모두들 수고들하셨어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