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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책을 사봐도 온통 모르는 단어뿐...한글은 한글인데..영어보다 어렵죠.. 공부에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겠습니까? 열심히 하면 되는거지..^^;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것들과 좀더 쉽게 공부할수있는 방벙을 말할까합니다.
가장 중요한게 서적과 경제 신문이 아닐까 합니다..이 둘은 아무리 좋다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듯....선택이 아니라 필수!
1.경제 신문...
경제 신문은 지금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수 있는 가장 쉽고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종목별 정보를 습득하는데 있어서도 중요하지만..이미 신문에 나올 때 그 정보는 주가에 미리 반영되어 있는게 대부분 입니다...
경제 신문은 그것보다 전체적인 경제 시장의 흐름을 파악 하는데 훨씬 중요 합니다...항상 모든 일에는 나무보다 숲을 먼저 봐야 합니다... 전체적인 장이 안 좋다면 개별 종목 또한 안 좋아 질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앞을 볼줄 아는 시야를 길러야 함은 주식 투자에 가?중요한 요인이라 할수있습니다....물론 많은 다른 매체들이 있겠지만 경제 신문이 가장 쉽게 접할수 있고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수 있으므로 최소한 한개정도의 경제 신문을 매일 보는게 좋습니다....
2. 주식 관련 서적...
많은 분들이 서적을 고르실때 힘들어 하십니다...골랐더라도 너무 어렵고 지루해서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ㅡㅡ;
우선 처음에는 가장 기초적인 주식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이라던지 주식 용어 설명같은 책을 사보시는게 좋습니다...이책을 다 익힌다 해도 주식시장에서 고수가 되는건 아니지만 가장 기초적인 내용이기에 절대 몰라선 안되는 것들입니다...이런 책들은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있기 때문에 훨씬 접하시기 쉽습니다...
책을 꼭 한번에 외우시려고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그냥 소설책 읽듯 읽으세요..그대신 몇번 보세요..볼때마다 조금씩 이해가 가실겁니다... 어느정도 읽으셨다면 모의투자를 하시면서 실전 경험을 간접적으로
익히심이 좋습니다..더불어 차트에 관한 책이나 여러 고수분들이 집필한 다양한 기법에 대한 책을 보시면서 실전에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하세요. 실전이 아니라 긴장감이 떨어지고 지루할지 모르겠지만...훨씬 도움이 됩니다...책을 단계별로 조금씩 높은걸 보시는게 좋습니다..너무 욕심을 부리셔서 단번에 어려운걸 접하시면....금방 지루하고 이해도 안되요...
3. 그외에....자료들...
우선 기본적인 용어들만 알면 그 다음부터는 어느정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증권 관련 자료들은 의외로 주위에 많습니다..인터넷을 통해서도 많은 정도들을 접하실수 있으며 그외에 꼭 주식에 관한 서적이
아니라도 경제 관련 서적이라던지 매거진같은 것들을 보시면서... 좀더 배경지식을 쌓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 됩니다.... 물론 이런 주식 관련 동호회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들을 얻으실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철저한 자기절제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가훈처럼 벽에다 써붙여놓지는 못하더라도 마음속에나마 지켜야할 원칙들을 새겨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투자자와 증시전문가들이 강조하는 투자원칙을 되새겨보자..
1. 흐름을 이해하라.
신문 증권면에는 하루에도 수십개의 기사가 실린다. 예탁금이 급증한다는 내용이 있는가 하면 다른 면에는 상장사의 유상증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기사가 실릴 수도 있다.
증권면을 주식투자에 활용하려면 종합적인 해석을 통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한다...
2.큰손 동향을 주시하라
증시에서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움직임은 절대적 영향력을 갖는다. 우월한 분석력과 자금력을 갖고 있어 투자성과도 일반 투자자보다 좋게 마련이다. 이들이 중점적으로 사고파는 종목을 꼼꼼히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3. 자금시장은 증시흐름의 길잡이
증시도 자금시장의 한 부분이다. 자금시장의 움직임은 증시방향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증권면에 게재되는 채권시장 동향이나 투신 등 대형 금융기관 움직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4.공시는 기본적인 투자정보다.
주식을 사기전에 해당종목의 공시내용을 챙겨봐야 한다. 공시는 상장사가 주요 경영변동사항과 현안 등을 가장 빨리 알리는 경로다. 공시내용이 기업 경영상태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5.종목기사는 그래프와 함께 봐라
상장기업의 실적,재무상태,경영권 등의 변화와 관련된 기사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단순한 숫자상의 변화만이 아니라 그 원인과 과정도 세심히 살펴야 한다.
6.관련기사와 정보도 꼼꼼히 체크하라
증권시장은 한 나라 경제의 거울이다. 금리 환율 정책 기업활동 등 복잡 다단한 변수가 증시를 움직인다. 그렇게 때문에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증권기사만 봐서는 안된다. 다른지면에 실리는 기사와 정보를 통해 각종 변화를 체크하고 이것이 어떻게 증시로 연될되는 지를 파악해야 한다.
7. 시세면은 증시의 종합정보란이다.
주식시세면은 전날 주가의 변동을 확인하는데 그쳐서는 안된다. 증권면에 기사로 소화하지 못하는 각종 지표들이 膨逵?수록돼있다. 종목별 투자지표와 증시전체의 시황지표가 게재된다. 또 그때그때 시장에서 부각되는 종목들도 나온다...
1.계좌를 만들기 전에....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매매를 할것인가를 생각해 보세요.객장,ARS, 상담원,PDA,HTS등등 같은 거래라도 수수료가 각각 다름니다.. 제일 중요한건 본인이 거래할시 가장 편할걸 택하시는거겠죠... 가입할 증권사의 인터넷 싸이트나 전화를 미리 해보셔서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으시는것도 중요합니다.
2.증권 계좌 만들시에 필요것들....
본인이라면 신분증과 도장 그리고 투자자금 또는 자신이 보유한 주식 또는 유가 증권이 있겠습니다. 타 증권사에서 보유한 주식도 옮길수 있습니다..물론 그에 따른 수수료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거래하시는 은행 계좌 번호를 알고 가시면...증권과 은행간에 편하게 이체와 송금을 하실수 있습니다..
3.증권사 안가도 증권 계좌를 만들수 있다?
구지 증권사를 안 가셔도 증권 계좌를 만들수 있습니다. 증권사가 은행보다는 찾기 어렵죠? 그래서 각 증권사에서는 증권사와 협력된 은행에서도 증권 계좌를 만들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증권사는 고객에게 좀더 편한 서비스를 은행은 더불어 자신의 은행에 고객을 늘릴수 있으므로 서로 공생 관계를 가지는 거죠...
본인이 가입할 증권사와 연계된 은행을 문의하셔서 은행에 가셔서 만드시면 좀더 쉽게 계좌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4. 증권 계좌도 여러개 만들수 있습니다.
증권 계좌도 은행 계좌와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 증권사에 가입하실수 있습니다..또한 한 증권사 계좌도 본인이 여러개 만드실수 있습니다. 증권 계좌라서 특별하게 제약을 가지는건 없습니다..은행 계좌와 같이 생각하시면 좀더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5. 증권 계좌와 은행 계좌를 연결하자~
증권 계좌만 있을경우 돈을 입금 출금할때 마다 증권사를 방문해야하는 불편함이 생기죠...은행에서 증권계좌를 만들경우는 자동적으로 은행 계좌와 증권계좌가 연결 되구요..증권사에서도 협력 은행을 알아보시고 증권사와 연계된 은행 계좌번호를 가지고 가시면 금융 업무를 좀더 편리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6. 그밖에........
연계된 은행 계좌를 인터넷 뱅킹과 텔레뱅킹등을 신청하시면 은행조차 안가셔도 집에서 쉽게 입출금을 하실수 있습니다..어차피 증권이 아니라 도 편리한 기능이기 때문에 신청해 두세요...^^; 특별한 수수료는 없구요.
보통 은행에서 받는 수수료와 동일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수표는 여기 아래에 각 증권사별 수수료표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우선주에 대해서
종합주가지수를 보면 삼성전자(우)<--이런거 보면..참 궁금합니다..
삼성전자야 알지만...저 옆에 붙은 (우)는 무엇이란 말인가...쩝쩝.. 조금 지나다 보니 현대차는 (2우B)에다가 (3우B)까지.....ㅡㅡ; 다 있는것도 아니고...없는것도 있고...전 항상 이게 궁금했습니다... 증권 사전에 찾아 보시면...그렇게 어려운건 아닙니다...
우선주:
이익의 배당 또는 기업의 해산시 잔여 재산의 분배를 보통주에 우선하여 받을 수 있는 주식 입니다. 의결권이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회사가 배당을 하지 않으면 결의한 주주총회다음날부터 다시 배당을 하기로 결의한 주총일까지 의결권이 활합니다...
한마디로...크게 주식은 보통주와 우선주로 나누어 집니다..보통주는 주주로서 회사의 일에 참여할수 있는 권리를 가집니다..그러나 우선주는 주주로의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이나 기업 해산시 보통주보다 우선적 으로 받을 수 있다는 거죠..보통 보통주보다 1%정도 배당을 더준다네요.
그럼 (2우)는 몰까요? 이건 신형 우선주라 한다고 합니다.. 보통 유상증자를 할때 보통주를 가진 주주에게는 보통주를 우선주를 가진 주주에게는 우선을 준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상대적으로 우선주 주주한테 불리하다고 합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생겨 났다는 군요...신형 우선주는 배당이 확정되어 있고 무배당일 경우도 다음해에 누적되어서 배당이 지급되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보통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선주의 경우 의결권도 없고 주식수도 적어서 유동성이 떨어져 소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상대적으로 보통주 가격에 60~80%정도가 적당한 우선주 가격이라고 합니다. 또 우선주장세는 상승장의 마지막에 온다고 합니다.상승 초반에 보통주가 많이 오르면 상대적으로 우선주가 저평가되서 장이 조정 받기 전에 우선주가 많이 오른다고 하네요.... 유동성이 적고 상대적으로 소외받기 때문에 초보자 분들이 투자하실때는
꼭 그점 유념하시고 들어가세요......
감자란?..
회사가 결손을 메우기위해 자본금을 줄이는것을 말하며, 결손금에 해당하는 자본에대해 주주의 지분을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감자에는 실질적인 감자와 형식적인 감자가 있으며,
실질적인 감자는..
감자에 따라 자본금외에 회사의 재산도 실질적으로 줄어들게 되고,
형식적인 감자는..
주로 병합이나 일정수의 주식을 주주의 소유주식 주에 비례해서 일정비율로 소각하는 무상소각등의 방법으로 행해지는데, 이것은 회사가 낸 결손을 메우기위해 흔히 사용되며 자본금만 줄고 그밖의 회사재산은 감소하지 않습니다.
감자의 방법에는
1. 주식금액의 감소
2. 주식수의 감소
3. 1,2의 혼합형이 있습니다..
주식수를 줄이는 방법은(위에서 설명한 형식적인 감자) 소각과 병합으로 구분되며, 병합이되면 주식소유자는 일정비율로 병합된 새주권을 교부받게 됩니다
(5:1 감자의 경우 500주는 감자후에 100주가 됨...)
주식가격이나 다른사항에 대해서는 항상 공시를 잘 참고하시길 바라며
구주권제출 및 신주권교부는 증권예탁원 증권대행부에서 하는 것으로 고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증권예탁원에서 우편통보가 됩니다..
재무구조가 열악하고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기업들이 감자를 하게됩니다. 또, 주주입장에서는 보유주식수가 강제로 줄어들게 되므로 감자결정은 악재로 적용되겠지요..
배당이란?
주주가 기업에 출자한 자본의 대가로 받는 이익배분을 말합니다.
즉, 기업이 1년동안 영업을 하고 난 결과를 그 실적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결정을 하게 되는데 매년 영업실적이 다르기 때문에 배당률은 일정하지 않지요.
이때 결정된 배당은 1개월안에 지급하게 되어 있기때문에 12월이 결산법인인 기업의 경우에는 3개월 이내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배당률이 결정되어 4월까지 지급하게 됩니다..(보통 배당을 받기까지 3~4개월 걸립니다^^)
배당률은 주당 배당금제로 1주당 얼마를 배당한다는 식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예, 1주당 500원)
일반적으로 배당은 현금으로 하지만 주식으로 대신하는 경우도 있구요..
주식배당은.. 주식배당금액에 해당하는 미처분 이익잉여금을 자본금에 전입함으로써 신주식을 발행하는 형태입니다..
음.. 기업 실적이 나쁘면 물론 무배당이 될수도 있구요.. 배당투자를 하기위해서는 그 기업이 2~3년간 배당을 일정수준 지급했는지 점검해 보시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럼 배당락이란 무엇인가?...^^
주주는 결산기가 지나면 기업의 수익중에서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어느 특정일 현재 주주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날이 지나서 주주가 되는 사람은 그 기업의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며, 이처럼 배당기준일이 경과하여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것을 배당락 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매매일로부터 3일째 되는 날에 결제하는 보통거래이므로 사업년도 종료 2일전이 배당부 종료일이 되고 1일전부터 배당락조치를 취합니다..
예를들어 다시 설명드리면,
12월이 결산법인인 경우...
29, 30, 31일이 각각 월, 화, 수요일이라고 할때...
29일까지 매수해서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을 받을수 있으며, 다음날(30일) 바로 매도를해도 배당을 받으실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30일 31일날 매수를하면 배당락 조취가 취해지는 것이지요..
간단하게 매입과 소각을 나눠 보면은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면 자사주 매입이공,
그걸 아예 불태워 없애면 자사주 소각이라고 합니다
자사주 매입은 직원들에게 상여금으로 우리사주로 나눠주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주가 부양이 목적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이유는
회사 측에서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 되 있고
향후 더욱 크게 성장할 거란 확신이고
주주에 대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유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돈이 있어야 주식을 매수 할수 있으니깐요
(하닉이 자사주 소각 이런 공시 난다면 아마도
연 몇칠 점상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유통 물량 감소로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주가의 상승 효과를 기대 할수 있기 때문이죠
해당 기업이 직접 사들이기도 하고,투신사나 은행의
펀드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매입할수도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자사주 매입보다
그 약발이 더 좋습니다
인삼보다 산삼이 더 좋은거 처럼요^^ㅋ
주식수 감소 --> 주당순이익(EPS)증가 --> 주가순이익비율(PER.주가
나누기 EPS)하락 주가 저평가 의견 증가
등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 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주가의 가치를 높인다는 거죠
자사주 매입은 단순히 유통 물량의 감소로 주가 상승을
기대 한다면 자사주 소각은 주가 상승과 함께
주가 가치의 상승 효과를 가져 옵니다
그러나 자사주 매입이나 소각이 항상
주가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8월2 ~ 28일 9500억원 가량을 자사주 매입에 쏟아 부은
삼성전자는 공시일에 31만9500원 하던 주가가 공시 직후
이틀 내리 떨어져 8월6일 30만원 까지 갔다가
8월28일 32만8천 선에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자사주 매입이나 소각이 호재이긴 하나
무조건 오르는건 아니라는걸 유념 하셔야 합니다
자사주 매입 - 소각 공시를 보고 투자할때는
1. 전체 장세가 좋은지
2. 펀더멘털이 튼튼한지
3. 자사주 매입의 목적이 '주가안정'인지
4. 하루 평균 거래대금 대비 자사주 매입 금액의 비율이 높은
종목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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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열공](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38.gif)
^^
수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
잘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인 제가 보기에 넘 이해가 잘되요 감사요^^
네 잘 배웠습니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배워야할것이 많네요^^
잘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좋은 자료이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모두 홧팅이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성공투자 기원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열공하고 갑니다.
즐투하는 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즐투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머리에 쏙 넣고 갑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