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코타 4박 6일 갔다가 오늘 한국 왔습니다.
소셜 사이트에서 자유패키지 여행으로 대한항공 타고 갔습니다. 호텔은 노보텔임.
환전은 원화가져가서 현지에서 링킷으로 환전 했습니다
계산해보니 현지 환전소가 더 낫습니다........(0.00265 임)..
30만원(5만원권 * 6장 가져갔습니다. 5만원권 환전가능)!!!->825링킷!! * 한국 외환은행은 29만원 -> 725링킷 정도
300불 ->933링킷임
3일동안 현지 여행사 이용해서 투어를 했습니다.(반딧불 160링킷. 키니발루산 160링킷) ..
-> 식사 , 가이드 , 호텔픽업 가능!
섬투어만 직접 제셀튼 포인트가서 했습니다( 해양 스포츠 안하고 오직 섬구경만 했습니다. 섬2개 50.링킷)
-> 보통 현지여행사보다는 비쌈. 직접가는게 싸요 . 장비 빌리는데 10링킷.(스노쿨링 할 사람만 빌리면 되요). 그냥 물장구 할 분은 안 빌려도 됨( 배안에 구명 쪼끼있음). 저는 빵가져가서 먹었습니다. 호텔물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호텔에서 시내까지는 무료 셔틀이용했습니다 ( 호텔 1시간 간격. 시내는 30분 간격으로 있습ㄴ다)
셔틀이용해서 교통비를 아꼈습니다.(호텔에서 와리산스퀘어 까지 20분 걸리고 택시요금은 15.000원임)
물가는 비쌉니다. ㅠ 망고는 가격별로 있는데요.6개씩 팔고. 15링킷. 20링킷 이렇게 팝니다. 술. 담배는 비쌉니다.
맥주가 6천원정도. 컵라면 8.5 링킷. 음료수 3.5 링킷 정도??
투어하고 저녁만 사먹어서 돈이 많이 남아서 알리카페를 10개 샀습니다. (노보텔 밑 자이언트 슈퍼마켓에서 알리카페 17.49링킷에
팝니다. 공항 25링킷임. 슈퍼꺼랑 공항꺼는 같은제품임) 참고 하세용!!!!!!!!!!!!
쇼핑관광은 더 비쌉니다.. 10불임......... 쇼핑관광 중 초코렛 만들기가 있습니다. 제가 간 상품에는 초코렛 만들기가 없었는데요
얘기들이 하면 신기할거 같은데요. 어른들은 비추임......... 만드는데 10링킷이래용
초코렛도 다양합니다. 근데 비싸요./ㅠㅠ 비추임...........
워터프론트, 탄중아루 비치에서 썬셋 감상했습니다.
-> 6시부터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워터프론트에서 씨푸드와 음료수를 마셨습니다. 칠리새우 , 게 각각 60링킷(4명이 같이 먹었는데 괜찮았음) . 음료수는 20링킷?
-> 탄중아루 칵테일 마셨습니다... 20링킷 ~450링킷 다양합니다.
정부 6%, 서비스료 3% 각각 부과됩니다. 유의하세용 !!!!!!!!!!!!!!!!!!!!!!1
-> 노보텔에서 탄중아루 비치까지 택시로 30분 걸린다고 합니다.
근처에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있습니다. 수트라 하버 셔틀버스가 시내까지 가더라구요.. 성인 3링킷임
키니발루산갔다가 가이드한테 추가로 돈을 더 줘서 탄중아루 비치까지가서 썬셋보고 호텔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총 30링킷)
컵라면 2개 가져갔습니다. 대한항공 기내식에서 물줘서 안먹고 가져와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