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처음 소개하는 곳은 '남이섬' 입니다^^ 저두 여기 애인이랑 갔다 왔는데 참 좋더라구요.. 울창한 메타쇄콰이어 숲으로도 유명하죠.. 참 장관이더군요.. 그리구 거기서 먹은 닭갈비두 진짜 맛있었구요 아래 내용은 남이섬 공식 홈피에서 퍼 왔습니다.(www.namisum.com) 아래 소개된것은 아주 기본정보구요 자세히 알고싶으신 분들은 꼭 홈페이지를 들러주셔요~ 히히.. 그리구 05년 3월 2일부터 28일까지 '안데르센홀 남이섬 조형전'을 하더군요.. 어떤건진 자세히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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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장군의 묘가 있다고 해서 <남이섬> 이라 이름지어진 남이섬. <사나이 스무살에 천하를 평정하지 못하면 후세에 부끄럽다>는 유명한 시를 남긴 호연지기의 무인도인 남이섬은 7,80년대에는 대학생들의 엠티 명소 및 강변가요제의 개최지로 알려져 왔다. 북한강의 수중섬인 남이섬은 면적 약 14만평, 둘레 약 4km로 1965년부터 수재 민병도 선생이 모래와 땅콩밭에 불과하던 황무지에 처음으로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오늘의 자연림과 잔디밭이 가꾸어졌다. 청평댐이 생기기전 평상시에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빙하리 육지로 연결되다가 홍수가 나면 섬이 되곤 했다. 1966년부터 경춘관광개발(주)가 유원지로 관리해 왔으나 2000년부터는 주식회사 남이섬으로 상호를 변경,유원지에서 관광지로, 소음을 리듬으로,경치를 운치로 라는 모토 하에 자연생태문화관광 복합컨텐츠의 자연섬으로 되돌리는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2001년 12월 윤석호 감독이 제작한 <겨울연가>가 성공하면서 아시아의 주요 테마관광지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앞으로 남이섬은 오늘의 자연을 후손들에게 보다 가치있는 자원으로 물려주기 위해 오늘도 자연환경 제모습으로 다듬기와 인간과 동물 그리고 초목이 하나로써 평화를 이어가는 휴양낙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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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내 -
< 고속버스, 기차 >
가평역/가평터미널 -> 택시 10분 소요 (요금 3,500 ~ 4,000)
< 승용차 >
서울 (46번국도) -> 미금시 도농삼거리 -> 마석쉼터 -> 대성리 -> 청평 ->
가평 -> SK경춘주유소 사거리 우회전 2.4km -> 남이섬 주차장(선착장)
서울 -> 올림픽대로 -> 팔당교 지나 45번국도 -> 샛터삼거리에서 46번 국도 ->
청평 -> 가평 -> SK경춘주유소 사거리 우회전 2.4km -> 남이섬 주차장(선착장)
- 요금안내 -
입장료(입장료 + 왕복 배삯 포함금액) --> 성인 5,000 청소년 3,500 어린이 2,500
주차료 4,000(대.소형 구분없이 1회 1일간)
* 20인 이상 단체는 10%에 해당하는 인원에게 즉시 사용가능한 보너스 티켓(무료 통행권)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