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내용
| 연일 날씨가 뜨겁지만 쉼표가 있는 그런 6월의 어느날... 문경시 종합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불심 가득한 포교사님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서 오늘은 한우미역국, 오징어+낙지젓갈, 브로컬리+초장, 아몬드멸치볶음, 김치 겉절이로 공양 준비를 하였습니다. 요리 내공들이 대단하신 포교사님들 덕분에 맛있게 음식이 완성되었습니다. 음식을 드시고 가시는 어르신들이 연신 맛있다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음식을 준비하며 흐르는 땀을 연신 닦으시면서 봉사할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는 포교사님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평일 오전에 하는 봉사라서 직장일로 인해 참여하는 인원이 적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많은 포교사님들이 참석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참석하신 포교사님들 모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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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주방 화덕의 열기로 많이 더우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한끼를 위해 애쓰시는 지역봉사 문경팀원 모두에게
수고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