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설날 특집 방송'을 통해 다양한 제수용품과 선물을 실속가에 선보인다.
일단, 명절 선물 1순위인 '갈비'는 5만~7만원대 실속상품 3종류를 준비했다. 특집 방송기간 매일 1회 이상 방송된다.
완전조리가 돼 살짝 데우기만 하면 만들기 번거로운 갈비찜을 맛볼 수 있는 '삼원가든 송아지 갈비찜(6만9900원)'을 비롯해 37년 갈비 장인(匠人) 윤상섭의 '장인의 아침 LA갈비구이 세트(7만9900원)', 갈비·국거리·산적·다짐육을 골고루 구성한 '목우촌 갈비정육 세트 3Kg(5만9900원)' 등이 대표적이다.
'구가네 참굴비 대장대(5만9900원)'·'상주 삼백 녹차 곶감 세트(5만9900원)'·'사과배 혼합 세트(3만9900원)' 등 지방 특산물 산지와 계약해 가격 거품을 뺀 농수산물 선물세트도 대거 선보인다.
이와 함께 부모님이나 친척 어른께 드릴 건강식품과 명절 때 주부들의 일손을 덜어줄 주방용품도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정관장 신 홍삼천국(9만9000원)'을 비롯해 100%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비타민 '에너지버스터 멀티비타민(6만8000원)', '해피콜 양면팬 세트(6만9800원)', '예닮 도자기 찬통’(8만4800원)' 등을 있다.
GS홈쇼핑은 이번 특집 방송기간 중 식품·주방용품 구입시 결재금액의 10%를 적립해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2월 한달 간 GS홈쇼핑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GS홈쇼핑 임 상무는 "경기 위축을 감안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 부담 없는 알뜰 실속형 선물과 실수요용 상품을 대폭 보강했다"며 "특히 각 지역 특산물 산지와 직거래를 통해 품질이 뛰어나면서도 가격을 낮춰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쇼핑몰 GS이숍도 21일까지 '설 감사 선물전'을 통해 갈비·정육·과일·건어물 등 지역 특산물과 건강식품, 차례용품, 제수용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GS홈쇼핑은 '설 선물 초특가 코너'에선 매일 8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5~10개 구입시 상품 1개를 더 주는 '1개 더 덤' 코너도 마련한다. 16일 오후 1시 GS홈쇼핑의 주가는 전일대비 2.19%하락한 44,750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현재가 |
44,750 |
전일비 |
▼ 1,000 |
등락률(%) |
-2.19% |
거래량(주) |
7,892 |
거래대금(백만) |
502 |
전일가 |
45,750 |
액면가 |
5,000 |
시가총액(억) |
2,937 |
상장주수(만주) |
656 | |
|
시가 |
45,600 |
고가 |
45,700 |
저가 |
44,500 |
상한가 |
52,600 |
하한가 |
38,900 |
전일 거래량 |
26,230 |
외국인보유율(%) |
32.64 |
PER |
6.00 |
EPS |
7,4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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