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 의석 - 안 광균
- 박 상운 - 정 성주
- 허 진 - 권 영수
- 박 찬수 - 연합 편집진(3명)
- 이 석연 - 김 갑식
- 김 서용 - 윤 범식
- 엄 원용 - 나라얀(김 경한)
- 박 치범 - 여 해룡
- 권 태원 - 김 장환
- 예 병일 - 손 복경
- 유 용상 - 황은희
- 김 승제 - 김 영린
- 노 신웅 - 허 선구(춘천)
- 김 성권 - 연 제철(춘천)
- 조 은경 - 김 보의(대한우표회)
- 박 동발 - 허 만홍(한알)
- 김 용진 - 이 중술(한알)
- 허 진도 - 박 국진(한알)
- 신 차식 - 하 만호(우표실)
- 이 수용 - 박 정규(한알)
- 김 건효(부산우취회)
- 김 민석(한알)
- 김 정미(여성우취회)
- 최 한영(우수동)
- 정 순종(덕양우취회)
첫댓글 지는 박틀러가 삐낄까봐 참석 안할지도 모릅니다. 뭔 소리지....^(^ 사실은 도니 업스무니다....
참석합니다. 근디 허대표님, 접수대에 앉으려면 정장해야 합니까 ?
아, 맞다. 못가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유. 정장이 없시유....^(^
관습적으로 접수대에 앉으려면 정장하고, 정암처럼 객으로 참석할 때 정장 못했으면 중앙 무대의 접근은 지양하고 한쪽 구석에서 조용히 놀면 됨.
서울이 중앙무대이니, 지는 한쪽 구석인 부산에서 조용히 놀고 있으면 되겄네유....^(^
그런데 초청자 범위는?
정암도 "가구시퍼, 가구시퍼, 도니 엄서, 도니 엄서"인가벼이...
그라고 당일날은 모두 정장합시다.
초청받지 않은 우취인이 당일날 소문듣고 참석한 경우에는...?
돈만 내면 OK!!!
부페 식당에 연락하여 주문량보다 어느 정도 더 여유있게 준비하는지 한번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소주만 있으면 되지만(개소주면 더 좋아유)....^(^
의관은 동문수학 선배가 등 두다리며 빌어주기로 언약했고, 수레비와 주막 비용은 어음 수결이나 급전 융통하면 가능하지만 시간 운용만은 본인의 뜻과 무관하야 불참이 확실하오니 댓빵님은 부디 처지를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당연 참석
저도 당연히 참석합니다. 대표에게 편지 보냈는데 왜 내 이름이 빠졌을까. 잉~!
현재까지는 행사가 없으므로 참석 가능 합니다 bay1 같이 상경 합세다
예병일 씨 메일은 접수가 안되었는데요, 시험삼아 다시 한 번 보내 보십시오
그런디, 정암은 오겠다는건가, 안오겠다는건가..아니면 이 참에 곰솔과 의절하겠다는건가.. 곰솔한테 일러바쳐야지..
나도 모르는디 어떻게 확답을 해유ㅠㅠㅠ... 허 대빵이 좋은 선물주면 가고, 안주면 고려해보고....^(^
정암은 꼭 갈 겁니다.(할거면서 안 할것처럼, 안 할거면서 할 것처럼,줄거면서 안 줄거처럼, 안 주면서 줄것처럼 삐딱하게 헷갈리게 나오는 사람이 꼭 있어)
박틀러는 겁 안나는데 허 대빵이 겁이 나서... 글쎄요?....^(^
산지기님, 같이 가는 거 동의합니다. 9시 반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나는 게 어떨까요?
현재 16~17명. 그리고, 손님은 6명. 장사 되겄나? 박틀러 본인이 참석치 못하면 어떡하지요?...^(^
유용상 참석합니다.
정암 참석하는 것으로..
마눌님은 서울에서 교육이 있어 참석치 못하고, 잘하면 지는 참석할지도 모름네다. 마눌님 감시하에...자유를 달라, 아니면...^(^
참석하갔습니다
니북 멀리에서 오심네까... 반갑습네다...^(^
대한우표회 김영길씨도 참석한다고 알려왔습니다. "식사 한 명 추가요!"
방금 김영길씨가 월요일에 시험 있는 걸 깜빡 했다고 (무슨 시험이지?) 못 오겠다고 연락왔습니다. 본의 아니게 업무에 차질을 빚게 해서 죄송합니다. "허 대표님, 식사 한 명 빼 주세요."
한알의 지원 사격이 역시 대단합니다.
100명은 되야 허는대
한국사람들은 사전 참석통보를 잘 안하는 경향이 있어 당일날 대략 70명 정도는 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 ~~~~~~~~ 너무 분하고 더러버라 꼭~~~~~~~~옥 갈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