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요일) | 강의명 | 강사 | 느낀 점 | |
7월25일 (월) | 오전 | 나는 내 생각의 주인인가? | 홍세화님 | 학생들 줄세우는 교육의 문제점 및 학생들의 내 생각 만들기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강의함 |
오후 | 과학자본주의 시대의 생명윤리 | 우희종님 | 과학도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스타일(문화)이며, 과학이 절대 진리가 아니라는 것, 또한 창발적 자세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됨 | |
7월26일 (화) | 오전 | 갑상선 암, 과잉진료의 허와 실 | 이용식님 | 환자와 정상인을 나누는 기준을 바꿈으로써 많은 정상인이 환자가 될 수 있고 이로 인한 불필요한 치료가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심. 또한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 상식에 대해서 알게 됨 |
오후 | 사유와 성찰을 통한 인성 교육의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 | 최동훈님 | 윤리교사로서 인성 교육의 실천을 위해 칭찬일기를 생활화하는 등 수업과 연계된 인성교육에 대해 알게 됨 | |
7월27일 (수) | 오전 | 감성으로 소통하자 | 소진형님 | 관리자로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이것의 적용 사례를 강낭콩키우기, 텃밭, 학생 휴게실 등을 통해 직접 볼 수 있었음. |
오후 | 행복론 | 안광복님 | 행복에 대한 2가지 착각(경쟁에서 이기는 것, 결핍에서 벗어나는 것) 등 행복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함 | |
7월28일 (목) | 오전 |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 | 박승유님 | 편견, 동정, 차별에 대해 생각하며, 장애우의 삶과 그들의 마음에 대해 더 잘 알게 됨 |
오후 | 자유(영화관람) | 부산행(연상호 감독)을 관람하며 극한 상황 속에서 인간성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됨 | ||
7월29일 (금) | 오전 | 이중언어 비교를 통한 창의적 글쓰기:번역 제2의 창작인가? | 박정준님 |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번역 김지영) 번역을 통한 번역의 오류, 번역오류가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강의함 |
오후 | 탐조와 조류 촬영을 통한 환경윤리 | 김태영님 | 탐조와 촬영을 통한 환경윤리에 대한 강의 및 직접 촬영한 사진을 감상하며 새의 아름다움과 새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