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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전통가옥 게르를 몽골현지공장에서 직접 제작 직수입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여러분께 도매가격으로 염가로 드리겠습니다. 기본9평형과 20평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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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 활용 용도 |
게르는 내부공간이 9평 정도이며 인허가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방갈로나 포장마차, 청소년 수련원의 수련장, 기도원, 승마장, 골프장, 별장, 펜션, 민박 등으로 널리 이용할 수 있고 이동도 할 수 있다. 게르의 가장 큰 특징은 신속하게 해체와 조립이 가능하고 또한 운반 역시 매우 간단하고 바람의 저항이 적고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것이 큰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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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의 특징 |
- 조립식이며, 내부공간은 9평 정도로 인허가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관리사, 캠핑장,별장,펜션,민박,임시숙소,횟집방갈로 및 가든 별채 등으로 널리 이용할 수 있고 이동도 할 수 있다. 넓은 내부 공간이므로 가족 모임과 바비큐도 할 수 있으며, 한국적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 황토 온돌방 시공도가능 합니다. Deck(16평)가 있는 것과 없는 간이식을 구별하여 지을 수 있습니다.
- 몽골민족은 유목민족으로 가축을 키우기 위해 초지를 찾아 광활한 땅을 이동하며 살아왔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게르라는 이동주택이 만들어졌다.
- 대초원에서 가축을 키우며 사는 유목 생활에 맞추어 주거도 이용하기 편리한 천막집을 지어 사용해 왔다. 나무나 양털을 주된 재료로 조립하는 이런 형태의 가옥을 게르라고 한다. 게르의 구조는 16㎡정도 되는 원통형 크기에 나무 골조를 세우는 데 벽의 각 부분에 나무 막대를 격(X)자 형태로 엮고 유일한 창이며 연기 배출구인 터너를 바간 이라는 2개의 기둥으로 지탱해서 기본 골격을 세운다. 바닥에 게르 단면 크기만큼 벨트덥개를 깔고 마지막으로 내부에 빛이 들어오게 동쪽 또는 남쪽으로 문을 내면 완성된다. 이처럼 게르의 가장 큰 특징은 신속하게 해체와 조립이 가능하고 또한 운반 역시 매우 간단하다는데 있다.
- 몽골의 전통 가옥 게르는 파오(包)라고도 하며 대체로 높이 1.5m의 원통형 벽과 둥근 지붕으로 되어 있다. 벽과 지붕은 버들가지를 비스듬히 격자로 짜서 골조를 하고, 그 위에 펠트를 덮어씌어 이동할 때 쉽게 분해조립 할 수 있다. 입구는 남으로 향하며 중앙에 화덕, 정면 또는 약간 서쪽에 불단, 벽 쪽에는 의장함, 침구, 조립용구 등을 둔다.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자리가 정해 있고, 안쪽에 가장이나 라마승이 있는 상석이 있다. 게르는 바람의 저항이 적고 여름에는 시원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런 게르는 방갈로나 포장마차, 청소년 수련원의 수련장, 기도원, 승마장, 골프장, 별장, 펜션, 민박등 각종 쉼터로 사용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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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인 몽골의 이동식 전통가옥 게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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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 안은 넓으면서도 유목민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아늑함과 밖은 지금 꽤 추운데 게르 안은 참 따스함을 느낀다. 밖의 따스한 햇빛을 그대로 받아 채광도 참으로 좋다. 게르 안의 피우지 않은 화목 난로는 그야말로 한잔의 차와 낭만이다. 사장님을 졸라서 게르 안에서 화목 난로를 피워봤다. 천장 위로 환기도 잘 돼 쾌적하고 일반 주택같이 주방이나 샤워 시설과 화장실만 설치하면 별장이나 펜션, 카페 등 각종 작업 공간으로도 가능하고 설치도 자유롭고 용이해서 인기란다. 다락방 같은 복층 구조도 가능하고 , 창문 설치도 자유롭고 경사진 산이나 계곡 등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해 조립식으로 일반인도 4 시간 이내면 설치나 해체가 가능하다 하니 숙박 시설로는 최고라 느껴진다.
몽골에서 ‘파오' 라고도 불리는 게르는 겨울의 혹한기나 여름의 무더운 날씨와 빗물에도 쾌적하게 견딜 수 있는 구조로 외부를 덮고 있는 직물은 천연재료나 양가죽으로 방염 방수는 물론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고 견고한 구조로 기존 건축물에 비해 비용을 5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은 9 평 정도로 인허가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이동도 가능하다. 넓은 내부 공간에 바비큐도 할 수 있으며 데크(마루) 나, 황토 온돌방도 시공이 가능해 민박 , 임시숙소 등으로 널리 이용 가능하다.
몽골 민족은 유목 민족으로 가축을 키우기 위해 초지를 찾아 광활한 땅을 이동하며 살아왔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목생활에 맞는 천막을 지어 사용해왔다. 나무와 양털을 주된 재료로 조립하는 이런 형태의 가옥을 게르라 한다.
몽골의 전통 가옥인 게르는 대체로 높이 1.5m 인 원통형 둥근 지붕으로 되어 벽은 나무로 격자로 짜서 골조를 하고 그 위에 펠트를 덮어 씌워 설치, 분해가 쉽다. 안은 16㎡ 정도로 원통형 크기에 연기 배출구인 터너를 2 개의 나무 기둥으로 기본 골격으로 해서 덮개를 깔고 문을 내면 된다. 원래 몽골에서는 입구는 남쪽으로 향하게 하고 중앙에는 화덕, 정면에는 불단, 벽 쪽에는 의장함, 침구 등을 두고 연령이나 성별에 따라 자리가 정해져 있다 한다.
맨 안쪽에는 가장이나 라마승이 앉는 상석을 둔다 한다 .
몽골의 오랜 역사의 전통 가옥인 게르! 다시 한번 그 친근함과 과학성에 감탄한다 . 바람의 저항이 적고 여름에는 시원하다 하니 여름에 다시 한번 와서 이국의 정서를 만끽해야겠다. 상담을 해주시던 박용주 사장님은 몽골에까지 가서 직접 체험하며 우수한 재질의 게르를 수입해 판매하며 양평 단월면이 고향으로 단월면에 몽골 체험관을 금년 2 월 중에 오픈 예정이라 하니 기대가 된다.
<양평교차로 이추원 지부장 취재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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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s://t1.daumcdn.net/cafefile/pds75/4_cafe_2008_05_15_00_21_482b0355af32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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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겔을 배경으로 몽골 밤하늘을 찍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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