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본) 이 나라는 북한과 한 판 붙지 못해서 난리인 가운데, 되레 러시아가 한반도 평화를 걱정해 주는 웃기는 시대

[김 산]

(아래 기사 관련) 구구절절이 다 맞는 말이다.

러 외무차관 "협력파괴는 한국 지도부 탓…대결적 정책 재검토하라"

(아래 기사 관련) 하여간 이 용산 총독부 개새끼들은 곧 죽어도 큰소리는 잘 칠 놈들이다. 푸틴과 진핑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 나오리라.

외교부, 러시아에 "실수 말라, 안보리 상임이사국답게 처신해야" 경고

할 말은 많으나, 쓰다 보면 혈압이 너무 올라 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 예전에 썼던 글로 대체한다.

미국 아빠만 믿고 있다가 작살나게 생긴 이 나라

(수정본) 러시아도, 미국도 내년 한반도가 위험하댄다.

정은이보다도 용산 총독 윤완용이 때문에 제2의 6·25가 발발할 거라는 이코노미스트紙 보도

(수정본) 한반도는 이미 오래 전부터 3차 세계대전의 희생 제물 1번 타자로 예정되어 있다.

아이고, 칠푼아! 그렇게 미국 아빠, 일본 삼촌만 믿고 까불어 봤자 아무 소용이 없단다. 걔들과

(2차 수정본) 북한은 감히 전면전을 일으킬 수 없다는 대북(對北) 강령론자들의 안이하고도 모순

[전 국민 필독] 용산 총독 尹石頭가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차릴 리가 없지.

(수정본) 푸틴은 총알받이를 자청하고 있는 尹石頭랑은 달라서 완전 돌아이는 아니다.

(2차 수정본) 북한이 경고해도 들은 체 만 체, 러시아가 충고해도 되레 성질이나 부리니, 결국 처

제 이빨 날카로운 것만 믿고 상대를 안 가리고 덤벼든 만용의 대가(代價)

다른 누구도 아닌, 미국이 말했다. 전쟁은 결코 30분 만에 끝나지 않을 거라고...(수정본)

1분이면 얻어맞을 거리에, 방공망도 없이 살면서 뭘 믿고 자꾸 전쟁을 하겠다는 건가?

중국 전국시대와 현대의 차이점 - 우크라이나가 푸틴을 이길 수 없는 이유

용산 총독 윤완용아, 우리는 지금 링 위에서 권투 시합을 하려는 게 아니란다.

(수정본) 전쟁은 낙관적 희망회로나 돌리는 게 아니라, 최악을 가정해야 하는 거다.

(3차 수정본) 트럼프는 분명 이렇게 말했었지... "어이, 남한! 니들은 북한과 전쟁하면 3,200만이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