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주말엔 사촌이랑 청주에 있는 라바랜드에가서 무제한으로 놀이기구 탔구요~~
두번째 주말엔 준범이가 캠핑에 초대해주어서 윤서 캠핑소원이 이루어졌답니다^^
세번째주말엔 밤새 눈이 내렸는데 그새 많이 녹아버렸지만
구석구석 긁어모은 눈으로 눈오리도 만들었구요..
가족과함께 윤서가 좋아하는 고래도 보며 나들이 했어요.
마지막 주말엔 오빠랑 음력생일이 같아서 친구들 초대해서 생일파티 같이 했어요^^
아빠랑함께 레고에 입문했답니다.
완성하자마자 저한테 들고오더니
선생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다네요^^:;
폭풍칭찬 준비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아니라 선생님께 자랑하고 싶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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