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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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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당선) 제 58회 당선자 및 당선 소감문
開東 이시찬 추천 0 조회 656 22.05.08 13:34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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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0 07:47

    문봄과 함께 앞서 가는 길에서 좋은글로 환희 밝혀 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요. 따라가며 배우겠습니다. 격한 축하와 응원 감사합니다.

  • 22.05.11 06:43

    @선준규 문학의 봄 식구로서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 22.05.10 17:24

    당선되신분 모두 축하 드립니다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22.05.11 12:13

    좋은 작품으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축하와 응원 감사합니다.

  • 22.05.11 06:46

    금년 문학의 봄 여름호를 통해 등단하신 6분의 작가님들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문학의 봄에서 좋은 인연으로 한 식구가 되심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 22.05.11 12:14

    교수님 여기서 뵈니 더 새롭고 반갑습니다. 축하와 응원 거듭 감사합니다......^^

  • 22.05.11 18:59

    당선자 모든 분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2.05.22 00:21

    인사가 늦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2.05.23 16:37

    아주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여섯 분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처음 품은 뜻을 이루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시 당선자 박현우 님 영천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영천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 '문학의 봄' 에 수필로 당선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뵐 날이 있겠지요.
    다시 한번 (시) 선준규, 박현우 (수필) 서정용, 한지은 (소설) 이정민, 김보미
    당선자 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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