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옥포 산림공원으로 시작하여 전망대에서 본 대우조선의 웅장한 조선소를 배경으로 바닷가는 넘 푸르고 나의 맘도 넘 맑고 옥포항으로 가는길 바다가 위 나무로 만든 데크다리 길도 멋지고 밑으로 본 바다물은 넘 맑음 동해 푸른바다 속초 거진 해변쪽 바다에 뒤지지 않은 옥포항 바다위로 만든 데크길 지나 옥포항에 도착 임진왜란 첫승전지로 유명한곳 여기 거북선의 모습도 보이고 대우조선의 옆 찻길로 쉼없이 걸어가는 코스 대우조선 옆 수변 지천공원 으로 길이 이어져 걷기도 좋고 조선소 옆인데도 넘 깨끗이 가꾸어져 있고 물도 깨끗한 수변공원 끝으로 찻길 대우 조선소 담벼락 으로 걸어갑니다 길가에 심어져 있는 가로수 조선소 시작과 함께 심어져 있는것 갔다 나무의 이름은 무엇일까 편백나무도 아니고 함 찾아보아야 할것갔다 담벽락으로 계속걸어니 차길 표지판에 장승포 남부를 가르키는 간판이 보인다 대우조선 동문 버스정류소 까지 오니 남파랑길 표시도 보이고 계속 걸어간다 울산 현대 중공업 보다 길어 보인다 장승포 쪽으로 걸어가니 대우병원도 보이고 아직도 대우조선 담벼락이다 맛과멋의 도시 장승포 도로에 환영의 표시 간판이 도로 양쪽으로 걸처 있다 드디어 장승포에 도착한다 대우조선 담벼락을 탈출한 것 같은 기분 도로한복판에 배한척에 장성으로 꾸며져있다 장승포 입구 탑과 장승 으로 멋지게 만들어 놓았다 가는길 추모비1963년 산사태로 61명이 희생되었던곳 이곳을 지나조금덜어가니 장승포 시외버스 터미날이 보이고 20코스 시작점 이 보이고 여기서 19코스 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