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나의 스토리
전경은
11월 11일 강릉으로 여행을 갔다.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여행을 갔다. 가는길에 음로도 먹고 황태찜을 맛있게 먹고, 양때 목장을 갔다. 양때 목장에서 오르막 길을 걸으며 이쁘게 떠있는 해도 보고, 양한테 풀때기도 줬다. 그리고 기념품으로 양 인형도 샀다.그리고 아쿠아리움에서 여러 해양생물도 보고 펭귄도 봤다. 그러고는 호도먹고 게도 먹었다.
그러고나서 농구대회가 있어 늦은시간에 안산으로 돌아가려 밥 먹다가 급히 택시타고 터미널가느라 속도 불편하고 좀어지러워서 버스타고는 편히자서 고모집에서는 또 너무 자서 잠이 잘 안왔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택시타고 체육관에 가서 친구들이랑 몸도 풀고 쌤이랑 전략도 짰다.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못챙긴게 많았는데 친구부모님께서 음료수도 주시고 땀 닦으라고 수건도 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경기도 3경기 다이겨서 우승하고 좋았다 경기가 끝나고 친구 부모님께서 밥도 사주시고 집까지 데려다 주셨다. 첫대회 였지만 우승해서 좋았고 친구부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16일 수능날에는 친구랑 게임도하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재미있게 놀고 집에 왔다. 24일에는 평지 선교회 분들께서 오셔서 얘기도 나누고 감사패도 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