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1] 알미늄 파이프는 규격표를 보시고 설계서를 작성하고, 물량을 적산하여 시장에 나가서
직접 구입할 것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시장에 나가면 훨씬 저렴할뿐 아니라 길이가 길어
(표준 길이 3.0미터) 운반하기도 만만하지 않아 변형의 우려가 많습니다.
단, 화물차를 이용한다면 별개입니다만, YB는 대중교통을 이용했기에 2.0미터로 잘라서
운반했습니다.
[참 고-2] 알루미늄 제품에 많이 사용되는 알루미늄 합금 6061은 Al-Mg-Si 계열 합금으로 1935년 처음
개발되었다. A6061은 용접이 쉽고 압출이 쉽다. A6061보다 압출에 더 많이 이용되는 것은
A6063이다.
알루미늄 합금 A6061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실리컨: 0.4~0.8% 철: ~0.7% 구리: 0.15~0.4% 망간: ~0.15%
마그네슘: 0.8~1.2% 크롬: 0.04~0.35% 아연: ~0.25% 티타늄: ~0.15%
기타: ~0.05% 알루미늄: 95.85~98.56%
A6061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비중: 2.79 g/cm3 녹는점: 585 ℃ 열전도율: 151~202 W/(m·K)
A6061은 열처리에 따라 6061-O, 6061-T4, 6061-T6가 있다.
출처: http://article2.tistory.com/1065 [세계대백과사전]
첫댓글 좋은 자료를 올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혹시 듀랄류민 파이프를 판매하고 있는 곳을 아시면 소개 도는 추천 바랍니다~
네...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yb도 듀랄류민 파이프를 원했었는데 같은 것이라고 하더이다.
원래 재질은 같은 것인데 강도에 차이가 좀 있다하더군요?
궁금한 것을 문의 하렸더니 짜증을 부리는 바람에 멀쭉하게 있었습니다만..ㅎㅎ
판매점은 제가 카카오톡으로 답해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ANT size에 적합한 충분한 강도를 지닌 재료를 구할 수 없어서 애써 올린 ANT가 하중을 견디지 못해
만들어 올린지 1년도 못견디어 내리는 OM을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메이커제(일본 TET)를 구해다 올려서
그나마 지금까지 옥상에서 35년째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hi
정작 재료가 공급이 되니 열정도 사라지고 공동주택이라는 주거환경이 발목을 잡네요.hi
어쨌거나 유익한 자료라 도움이 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젠 모두 지나간 이야기가 되었지만.. 정신없이 쟝크를 뒤지고 다닐 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젠 열정도 식고 전파상태도 예전같지 않아서...
추신. 촤태식님이 귀국하시기만 눈이 빠질정도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군야전용 듀랄루민 파이프가 구하기 쉬울것 같은데요 1.3M 길이에 외경 35MM 인데 보통 7개가 한세트로 팔리고 있어 저는 구입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구입처는 KARL 장터 판매자는 OLP 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그져 규격 (사이즈)만 참고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퍼 올렸습니다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