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종암새마을금고(이사장 이병한, 종암동 주민자치위원장)에서는 지난 5.21(토) 종암동 자매마을인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산채마을(대표 김학석)에서 임원 및 회원 등 160여명이 함께한 "자산 및 공제 2,500억원 달성에 따른 기념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 주제는 "신토불이 팜파티"로 청태산 자연휴양림 산책, 산나물 및 더덕 수확체험, 자연식 점심식사와 함께
팀별 노래자랑. 신나는 품바공연의 시간을 가졌으며 도농상생을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현장에 개설하여 맜있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기도 하였다.
또한 종암동-둔내면 주요 마을 관계자들이 지속적이고 발전적 자매도시를 만들기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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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둔내면 관계자 (면장 이성희, 이장협의회장 서정복,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최진구, 주민자치위원회 간사 강희자, 횡성군의회의원 김인덕, 둔내농협조합장 및 토마토축제위원장 최순식, 새마을부녀회장
함봉자, 김동일 서무주임) 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함빡 웃음의 둔내 주민과 종암 주민 모두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