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원은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연출 조웅/이하 '너가속')에서 배드민턴 선수 ‘양성실’역을 맡아, 통통 튀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며 또 하나의 작품을 마쳤다.전혜원은 “매력적인 캐릭터 ‘성실’을 만나고 다채롭게 표현 할수 있어서 행복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배드민턴 유니스 팀원으로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한 팀으로 움직이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너가속’ 동료 배우 및 선배님들, 그리고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배우 전혜원 종영소감 전해 - 문화뉴스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배우 전혜원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전혜원은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연출 조웅/이하 \'너가속\')에서 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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