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토
서울 종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장충열 회장님이 이끄시는 *한국낭송문예협회*주간으로 <새봄 시로 날다> 라는 제목으로 봄맞이 시낭송회를 성황리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용수의 창작품인 시춤, 시극, 시노래, 성악가의 가곡
오카리나, 펜플릇. 기타연주등 다양한 분야로 명실상부 시낭송이 수준높은 낭송문학예술로 감동과 행복을 선물받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