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캐나다이어야 합니다..발음 바이브레잇 그리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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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까지.. 특히 첨으로 외국나가시는 분들께 더욱 강조합니다.. 또한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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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까지 가서 오씨친구들이나 동양인친구 사귀지 마십시요.. 널린게 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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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언입니다.. 영어권의 여러나라에서 유학하고 있는 수많은 연수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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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사투리의 오씨 그리고 귀족영어의 영국..따따닥 거리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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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핀 완전히 혀굴리기의 미국.. 역시 표준영어는 캐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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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더 강조합니다.. 우프이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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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열나게 많아서 학원다니며 개인튜터를 쓰고 홈스테이를 하며 유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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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않는 이상 우프보다 더 나은 조건은 없습니다..제가 방금 말한 방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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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유학하시려면..적어도 일년에..2억은 넘게 듭니다.. 생활비 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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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유학하지 않는 이상 연수한다고 깝치는 것보다 우프가 훨 낫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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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왜냐? 영어를 체화시켜야 하거든요.. 혀에 붙여야하는 영어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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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거든요.. 더이상의 암기식의 영어공부는 안됩니다.. 아시겠죠? 우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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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 자신감을 가지십시요.. 누가 비웃는다고 해서 기죽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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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두려워 말라.. 그리고 끊임없이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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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짜식 좋은말은 다썼구마. 한국좋으냐?? 한국음식이 넘 그립다. 담에는 벤쿠버에가게 되면 꼭한국음식먹어야지. 어제는 오징어두르치기해먹었는데 정말 맛나더라. 하하 잘지내라 그리고 글한번씩 올리고...
몰라 몰라.. 아직까지 시차적응도 안된것 같애.. 한국에 왔는데.. 외롭다니.. 이거 상상이나 한 일이겠어? 그냥 요즘은 다시 캐나다로 날라가고 싶은 맘 뿐이야.. 보고싶다..
오징어 두루치기... 아이크가 오징어 무쟈게 좋아하는데..
나 오씬데..ㅡㅡ;
오씨라 나중에 혹시라도 보면 두루쳐먹어 버려야겠다. 어제 오징어 한마리 남은거 먹어버렸는데... 누구 혹시 여기 올일있으면 당면도 좀 사와요... 춘장은 있는데 자장면을 어떻게 만드는지.... 만들면 스파게티면에 비벼먹어야하나? 아님 그냥 밥이랑 먹을까? 회 초장도 있던데... ^^;
짜장은 그냥 후라이팬에 당근하고 양파하고 춘장에 물하고 섞고 설탕약간넣고 쫄이면서 볶으면 되요..맛이 안나는것 같으면 다시다 약간 넣고.. 그리고 면 없으면 밥에 올려 먹어도 죽여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