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드리는 두 영화는 '가족'이라는 굴레에 방황하지만
강인하고 따스하면서도 한없이 연약한 영혼들의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감추기가 어려웠습니다
조니뎁이나 레오, 톰 크루즈의 연기도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