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없이 골프 티업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약: 골프장 에서 골프 티업 과 전동카트
세븐스타 사무실에서 시간예약할 수 도 있습니다.
준비: 예약한 골프가방을 본인들이 전동카트애 실고 골프장의 클럽하우스나 프로샵에서 필요한 골프 용품을 대여하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스 안내: 골프장은 일반적으로 각 홀의 거리와 장애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스코어 카드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코스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윙 조언: 캐디 없이 골프를 플레이하는 경우, 스윙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가 없습니다. 따라서 고객은 자신의 스윙을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고 같이운동하는분들의 조언을 밭습니다.
거리 측정 및 클럽 선택: 골프장에는 일반적으로 홀의 거리를 표시하는 거리 표지판이나 GPS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고객은 이를 활용하여 거리를 측정하고, 필요한 클럽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린 리딩: 그린의 경사와 속도를 파악하는 것은 캐디 없이도 가능합니다. 고객은 그린을 관찰하고, 경사와 속도를 추정하여 퍼팅을 할 수 있습니다.
기타 서비스: 캐디 없이 골프를 플레이하는 경우, 공을 찾는 때 스스로 공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플레이 동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캐디 없이 골프를 플레이하는 방식은 개인의 책임하에 진행되므로, 고객은 스스로 코스를 관찰하고 필요한 조언이나 도움을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 장박경우 1번이나두번은 캐디을 이용하면 편함니다.*
*전동카트:1 운전미숙분들은 꼭캐디에게 부탁
2 그린주변 30m 카트도로 정차후 그린으로...
세븐스타 골프클럽 대표이사 김 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