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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철의 번역영시 <My Little Brother> 이 - 윤동재 시인의 <내 동생>
김문철 추천 3 조회 198 24.04.27 14:2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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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27 14:32

    첫댓글 정말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할아버지에게 어린 손자가 정말로 숫자를 다 알고 있는지 아닌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린 손자에 대한 할아버지의 기대와 믿음입니다.
    할아버지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손자가 그저 너무나 기특하고 대견한 것입니다.
    또한, 그것은 손자에 대한 할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얼마나 사랑스럽고 보기 좋은 모습인지요 !!
    아, 저도 빨리 할아버지가 되어 손주를 보고 싶습니다.

  • 24.04.27 19: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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