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는 여름방학동안 호캉스를 다녀왔어요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너무나 습해서
바깥 활동은 못했지만 수영도 많이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즐거웠어요
라울뒤피 색채의 선율 전시회도 다녀왔어요
미술시간에 알게된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작품을
직접 보고싶다고 엄마한테 얘기했는데
때마침 전시회를 하고 있었어요
많은 작품들도 감상하고 판화 체험도 해보았어요
그중 미디어아트로 본 라울뒤피
작품이 가장 멋있었어요
야외로 나와서 음악분수를 한참동안 바라보며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