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 전문 한의사 108인의 비법(참고 자료로활용하세요)
암환자 1천여 명을 치료한 신비의 한방 치료법
배성식(시상한의원 원장.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94-10 동원빌딩 5층 전화:(02)562-7806~7)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수술요법밖에 없다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 어떻게 한방으로 암을 고칠 수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는 게 사실이다. 그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는 반드시 종합병원에서 암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들만 보고 있다.
왜냐하면 필자가 오진을 해서 낫게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대학병원에서 수술,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해도 차도가 없는 환자들을 보내오기도 한다.
환자의 체질이나 암세포의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효과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초기 암 환자인 경우는 2개월 정도면 완치시킬 수가 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찾아오는 환자들의 80% 이상이 3,4말기 환자들이라는 점이다. 병원에서도 포기한 몸으로 마지막으로 한방치료나 받아 보겠다는 심정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특히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한두 번 다른 결과가 나오면 전혀 모르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오는 게 가장 정확할 수 있다.
지금까지 필자는 1천여 명의 암환자를 치료해왔지만 한방만의 암치료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가장 초보적인 문제는 한의사가 암환자의 병명이나 진행상태를 완벽하게 진단 할 수가 없다. 암진단에는 현대의학의 컴퓨터 등 첨단기계나 기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서양의학의 진단을 기초근거로 암치료를 해야한다는 게 우리 한방의학계의 엄연한 현실이다.
그렇기에 서양의학과 한방요법을 하나의 진료체계로 연결시키는 한양방 협진체제는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할 것이다. 어쨌든 무조건 한방으로 암을 치료한다
는 것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부의 의사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현대의학으로도 정복되지 않은 불치병 '암'이 한방에 의해 치료되고 있음을 필자는 수차 입증시켰다. 필자는 몇 년 전에 7백여 명의 암환자를 치료한 입상 사례를 모아 '암보감'이란 책자를 발간했고 현재는 수정증보판을 준비중에 있다.
30년 이상 암 연구에 몰두해온 필자가 1천여 명이 넘는 암환자를 치료하면서 사용해온 처방은 바로 '와송가미치료법'이다.
필자는 채취한 와송을 푹 끓여 와송환을 만들어 암환자에게 투약한 결과 효과를 얻은 뒤 연구에 연구를 거듭해 지금은 여러 가지 특수처방을 시도하고 있다.
오래된 기와 지붕에서 자란 것이라야 진품이다. 그렇지 않은 것들은 모양은 유사하나 진짜 와송이 아니고 석송으로서 바위 위나 산중에서 자라는 것이거나 야생 바위솔이다. 이런 것들을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예가 많다. 그러므로 반드시 전문가의 확인과정을 거친 다음 복용해야 한다.
와송은 이미 12세기부터 항암효과가 있는 '본초'로 기록되어 있다. 또 18세기 중국에서 발간된 '의종금감'과 '만병의학고문'에도 종양을 삭여주고 지혈, 진통, 소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초강목'에도 해열, 지열, 학질이나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씌여있다.
예로부터 와송은 집안에서 비상약으로 써온 약이다. 뿌리를 잘라내고 잎이나 꽃을 짓찧어서 악성 종기에 붙이곤 했다. 독사나 벌레에 물린 상처에 바르는 해독약으로 널리 사용 되어왔다. 그러나 필자는 단지 와송만으로 암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필자의 대표적 고유 처방인 '해암환'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와송을 기본으로 사향, 녹용, 공단, 웅담, 금쇄기, 무의초, 천룡, 신초, 유항, 신사 등 40여가지의 약을 가미해야한다.
이밖에도 필자는 모든 암환자에게 투여하는 공진단, 췌장암 환자에게 투약하는 웅담편자환, 간암환자들에게 투약하는 우황보간환, 골수암환자를 치료하는 호골환 등등 30종류의 암처방을 개발했다. 좀더 깊이 따지고 보면 임상경험은 통해 얻어내 응용하고 있는 필자의 암에 대한 처방은 1백가지가 넘는다고 봐야 한다.
필자는 82년 미국 LA에서 열린 한의학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와송과 항암작용에 의한 임상보고'를 의학계에 발표했고, '와송과 암'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83년에는 전국 한의학학술대회에서 '와송과 암'이란 논문을 소개해 암에 대하여 무관심했던 국내 한의학계에 바람은 일으키기도 했다.
필자의 치료법은 죽음의 늪에서 살아난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소문이 퍼져나갔다. 여러 매스컴과 몇 권의 단행본을 통해서 임상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일요신문(67.2.12), 전북매일신문(71.5.7), 산남교육신보(70.1.12), 중앙일보(86.9.20), 경향신문(86.9.25), 한방과 건강(90.10.1), 한국일보(91.11.4), 암보
감
(92.5.6), 여성백과(92.7.1), 뉴월드(92.10.1), KBS TV<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92.10.12), 여성중앙(92.12.1), 주간인물(94.3.11), 명의 명클리닉(94.1.10), 한국의 명한의사 33인(94.4.15), 보건저널95.2.23) 등 매스컴과 단행본을 통해서 임상사례가 소개되어 일반인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암이 무서운 이유는 난치병이라는 데 있지만 그보다 가장 큰 이유는 심한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해암환을 복용하면 대부분 열훌 이내에 그 효과가 나타난다. 환자의 고통이 진정되고 몸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흔히 식이요법을 들먹이지만 일반인들이 알아둬야 할 두 가지 원칙이 있다.
먼저 암 진단을 받고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와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들은 순식물성으로 식이요법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수술을 받거나 방사선, 항암제 치료를 받은 사람은 동물성 고단백질을 식용해야 한다. 그래야 파괴된 조직세포가 회복되는데 수술하고도 식물성으로만 식이요법을 진행해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는 사례가 없지 않다.
다음은 필자의 처방으로 암을 치료한 환자의 사례들이며, 그들이 보내온 편지의 내용 그대로임을 밝혀둔다.
전남 해남군청 공무원인 유금희(남.48세)씨는 30여 년 전부터 위장병으로 고생하면서 눌 위장약을 복용해왔다. 그러다가 89년 4월경 감기 몸살 기운이 있어 고향 읍내 병원에서 9개월간 치료했으나 증세가 여전했다. 심한 기침 때문에 90년 4월 광주 시내 모종합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약물에 의한 우측 신장암이라는 선고를 받고 4월 24일 신장암 절제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에도 방사선 치료와 3주 간격으로 10회, 1주 간격으로 30회의 항암제 주사를 맞았다. 항암제를 계속 맞다 보니 온몸이 퉁퉁 붓고 숨이 차서 걸음을 걸을 수도 없고 소면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더구나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울혈성 심장병이 발병, 30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계속 악화 돼 생사의 기로에서 입원 9일만에 전남대학 부속병원으로 옮겨져 다시 40일 간의 치료를 받아야 했다.
92년 8월 치료 경과를 검사하기 위해 가슴을 찍어 보니 암세포는 폐로 전이되어 있었다. 그해 12월 다시 검사하니 폐로 전이된 암은 양쪽 폐에 직경 2cm로 선명하게 나타났다.
병원에서 항암제를 계속 투여하자고 했으나 환자는 거부했다. 항암제를 견디기 어려울 지경으로 체력은 쇠약했고, 쉬자 않고 기침이 나오고 강심제와 이뇨제를 먹지 않으면 소변도 볼 수 없었으며, 부정맥에 심장박동 미약으로 폐부종이 생기고 장기간의 약물 복용으로 간도 말이 아니었다.
삶의 포기하고 하루하루를 근근히 버티던 유금희씨는 한방요법에 의존해 보기로 하고 희미한 희망의 불씨를 다시 지폈다. 93년 2월 2일, 본원을 방문했던 것이다. 그는 모 월간지에 기고한 글에서 그 뒷이야기를 이렇게 적고 있다.
"여하튼 배성식 박사가 지어준 약을 100~150일 정도 복용하기로 하고 약을 먹기 시작했다. 빨리 2개월이 지나서 심장병 치료차 X선 검사를 받는데 이때 와송의 효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아 조바심이 났다. 약 복용 후 50일 가까이 지난 3월 18일, X선 촬영을 했다. 다음날 의사의 입만 바라보고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담당의사는 이상하다는 듯 나를 다시 보더니 암종이 더 이상 크지 않은 채 정지되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나을지도 모른다는 희미한 확신이 섰다. 다시 와송약을 먹고 2개월 후인93년 5월 15일 , 다시 검사해 보니 역시 더 이상 암세포는 번지지 않았으며 기침도 없어지고 입맛도 약간 회복됐다.
그후 7월 19일, 3차 X선 검사 결과 양쪽 폐에 있던 암종이 거의 없어졌고 우측 폐 하단에 직경 1cm 정도의 암종만 있다는 기적 같은 소리를 들었다. 다시 94년 1월 3일, 전남대병원에서 촬영하니 암종에 이상이 없다면서 6개월 뒤에 다시 확인하자고 했다. 94년 5월 비로소 우측 하단에 남아있던 암세포가 완전히 없어졌다는 진단을 받았고 7월에도 다시 확인은 했으나 마찬가지였다."
대구시 북구 산격4동에 사는 도록후(47세)씨는 93년 6월 중순경 가까운 병원에서 간염으로 진단을 받았고, 93년 10월 25일에는 대구 파티마병원의 최종진단 결과 간암이라는 선고를 받았다. 병원측에서도 20일간의 치료 끝에 "최선을 다했으니 퇴원하는 게 좋다."는 말뿐이었다.
도로훅 씨는 그 뒤로 본원에 내원해 6개월간 약을 복용한 결과 새로운 삶을 누리고 있다. 그는 장문의 편지를 통해 "병원에서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집사람을 부둥켜안고 어린애처럼 목놓아 울었다"고 말했다.
울산시 중구 학산동에서 건축업을 하는 김모씨(남,30세) 도 식도암으로 고생하다가 본원에서 완치하 뒤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91년 5월말경, 김씬느 몇주 전부터 소화가 안 되고 배가 더부룩한 데다가 목이 마픈 증세에 시달리다 시내 모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식도 38cm부위에 크기가 0.7cm의 양성종양을 발견했다. 92년 7월 7일 검사결과는 약성종양으로 변해 있었다. 약 20일간 온갓검사를 다한 주치의 교수가 "수술하면 100% 성공할 수 있다."는 바람에 흉부외과로 옮겨져 수술재기 상태에 있다가 새로운 사실을알게 되었다. 수술을 하든 안 하든 생존가능 기간은 1년 남짓이라는 것이었다.
수술을 거부하고 내과로 안계되어 항암제를 2회투여한 뒤 서울 모 병원에 갔으나 결론은 다를 게 없었다. 항암제 투여로 탈모, 구토, 속쓰림, 사지 뒤틀림, 불면증, 식욕 부진 등에 시달리면서 절망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
그러던 어느날 소문을 듣고 92년 12우러 26일에 본원을 방문했다. 필자가 처방한 약을 복용하면서 93년 3월 20일에 종합검진을 거친 결과 이상이 없음을 알았다. 믿기지 않았던 환자는 60일분 약을 더 먹고 다시 검진했지만 역시 완치라는 결론을 얻었다. 김씨는 "95년 3월 28일 현재까지 아무 이상이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필자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경기도 평택시 세교통에 사는 구규식(남.64세)씨는 86년도 서울 강남구 Y병원에서 담도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오래 살아야 3개월이라고 담당의사가 말했다.
본원에서 치료하면서 지난 87년 12월 2일에 Y병원에 다시 찾아갔더니 "기적이 일어났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모 월간지의 전화인터뷰에서 "최초 암진단 후 7년이 지난 요즈음 건강에 별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국민학교 교장을 지낸 박현옥(남. 68세)씨는 췌장암에 걸려 89년도 서울 K대학 부속병원에서 3개월 시함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그는 필자가 집필한 '암보감'을 읽고 본원을 찾았다. 식이요법을 하면서 필자의 처방에 따른 결과 지금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암을 치료한 뒤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으면 거의 다시 발병하지 않는 것으로 의학계는 보고 있다.
김영희(44세)씨는 유방암으로 서울 연세병원에서 86년 3월 24일 수술을 받은 후 1년동안 항암주사로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오른쪽 다리마저 통증이 대단해 보행에 지장이 많고 계단을 오르내리기조차 힘들었다.
그러다가 6년이 지난 뒤에 다시 재발했다. 보통 암은 발병 후 5년 이내에 배발되지 않으면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무척 큰 충격이었다. 곧바로 연세대 병원에서 재수술에 들어갔으나 상황은 호전되지 않았다.
심한 통증은 여전했고 오른쪽 유방에 여러개의 멍울이 잡혔다. 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 되고 있다는 증거였다. 이제 남은 것은 한방에 의존하는 길뿐이었다.
필자가 처방한 약을 2~3일먹고 나자 주먹만큼 부어 있던 임파선이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온몸의 통증이 가셨다. 그렇게 1~2개월이 지나니까 백혈구 수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오른쪽 가슴의 멍울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밖으로 돌아다니거나 심하게 움직이는 일은 할 수 없지만 현재는 통증이 없고 거동이 자유로워 살맛이 난다고 한다.
이밖에도 간암 치료를 받은 이인희 여사, 대장종양을 치료받은 박말갑 교장, 골수암 치료를 받은 정춘진씨, 췌장암 치료를 받은 원태종씨, 뇌종양을 치료받은 이윤희여사, 갑상선암을 치료한 박정순여사, 복강종양을 치료받은 김덕규여사 등이 남긴 사진첩은 아직도 필자의 진료실에 드대로 남아 있다.
필자는 한방요법에만 무조건 의존하라고 말하진 않는다. 먼저 세계적 수준인 국내 의학시술과 시례를 다 받은 후 또는 받는 도중에 한방의 특수처방을 투여하면 수술, 항암, 방사능 등에서 오는 후유증의 경감은 물론 전이나 확산을 막아주는 제4차 요법으로 한방요법을 권하고 싶다.
어떤 암 환자이든 과로는 금물이다. 운동요법으로는 가볍게 할 수 있는 보행운동이 바람직하다.
특히 조심할 것은 환자는 간이나 소화기가 망가지면 치유가 어려워지므로 이점 각별히 조심하면서 치료요법을 실행해야 한다. 소화기 계통에는 지방성 및 자극성 식품, 찬 음식, 생야채, 고단백, 과로 등을 피해야 하고, 호흡기 계통에는 술, 담배, 자극성 음식, 감기 등을 금하거나 피해야 하며, 부인과 계통에는 지방성 및 자극성 식품, 찬 음식, 과로 등을 조심하다. 그밖의 암에는 의사나 한의사의 별도 지시를 받는다.
치료 결과가 좋아졌다는 확인진단을 받은 후에도 5~6년 동안은 매년 봄과 가을에 각각 50~60일간 재발을 막기 위해 예방약인 한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주치의사와 한의사의 지시에 따라 식이요법도 겸한다.
불평불만을 가지지 말고 기쁜 마음가짐으로 항상 감사하는 생활이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인간은 한평생 백번 정도의 암에 걸린다고 한다. 그때마다 체내에서 인터페론이 생성되어 항암작용을 하기 때문에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한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 속에서 짜증스런 생활을 한다면 체내의 저항력 감소는 물론 암 환자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
모름지기 욕심을 버리면서 기쁨과 고마움에 넘치는 생활을 추구하는 것이 최선의 무병장수법이다. 이런 내용을 평생의 신조로 삼고 있는 필자는 장학재단을 설립하거나 한의사회관 건립에 참여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액은 아니지만 의료사업에 따른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려 노력하고 있다.
|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거운 시간 되길 바랍니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잘 읽어보구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