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신 예수님 같으신 분들을 섬기지 못한 죄를 회개하자.
❶ 결혼식 때, 하객을 마25:31-46 같은 사람들을 대접하는 것으로 실천해보자.
마 25:31-46에서는, 유일신 예수님과 같은 자들을 이 땅에서 섬기라 명령하셨습니다.
이 계명은, 헐벗고, 굶주리고, 아프고, 병들고, 옥에 갇힌 자들이 지극히 작은 자들이며,
곧 유일신 예수님 같은 분들이니 그들을 섬기라 명하셨습니다.
이들을 섬기지 않는 자는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5:33, 45-46) 『양은 그 오른편(구원)에 염소는 왼편(지옥 처벌)에 두리라』『이에 임금(예수님)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헐벗고, 굶주리고, 아프고, 병들고, 옥에 갇힌 자)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예수님)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우린, 세상 풍속을 쫒아, 결혼식 때 하객 수, 축의금 액수로 그 사람을 평가합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인기 있고, 사람들과의 관계와 부와 명성을 가진 자인지 말입니다. 그 때문에, 돈 주고 하객을 사기도 하고, 세상 각종 모임과 계모임, 산악회, 축구회 등 곳곳에 참여하느라 분주하고, 대신 말씀과 예배에는 아주 시간을 못냅니다. 경쟁과 체면으로, 돈 들이고, 고생하고, 남들 다하는 곳에 가려니, 예물 때문에 싸우고, 조건 때문에 싸우고, 예식장 전쟁, 예물전쟁, 청첩장 전쟁 하느라, 결혼식이 아니라, 고생잔치다.
특히 교회도 그런 뜻으로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다. 체면 때문에, 체면 신앙으로 교회 다닌다면 빨리 회개하자. 애경사 모임에 초청할 목적으로 교회 다니며, 친구인 척하는 자들을 많이 봤다.
교회는 구원을 이루고 유일신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천국에 가기 위해 배우는 곳인데, 이미 악한 면죄부인 <믿기만 하면 천국><한번 구원은 영원>이란 현대판 면죄부들을 받아 놨으니, 유일신 예수님은 별볼 일 없고, 무섭지도 않고, 모임의 회장과 임원인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교인들만 보입니다. 이런 것은 속히 회개하고 버려야 합니다. 인생 70이요 강건하면 80세라고 하였고(시 90:10) 그 죽음 후엔 심판이 기다립니다(히 9:27)
우리가 결혼식 때, 유일신 예수님 같은 자들, 즉 병든 자. 옥에 갇힌 자. 헐벗고 굶주린 자. 소외된 자들을, 하객으로 모셔, 결혼식을 치르는 것은, 유일신 예수님을 모시고 하는 것이므로 너무 뜻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고아원에서 고아원생을 하객으로 삼고, 고아원 원장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리고, 예식장 비용은 고아원에 헌금하고, 음식 대접 비용으로 아이들 식사 대접하고, 허니문비용으로 고아들 옷 해주고, 청소나 목욕시켜주고 얼마나 뜻있나요?? 만약 서운하다면, 신혼여행만 다녀오던지 하면 된다. 또 직장인이라면 직장 근처에서 따로 식당 얻어서 동료들만 따로 대접하면 됩니다. 친척들은 집에서 모시던지 아니면 직접 찾아가서 인사 올리면 된다.
이렇게하면 유일신 예수님 같은 자들을 모셔서 대접했으니 보람돼서 마음도 뿌듯할 것이다. 이렇게 한다면, 천국에 내 보물을 쌓아 두는 것이니 좋고, 고아원 아이들은 희망과 기쁨을 가질 것이다. 또 유일신께서도 이런 선행을 행하지 않은 자들은 영벌에 처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5:33, 45-46)
저는 우리 아이들과 이걸 실천하겠다고 맹세했기에, 서원했기에,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❷ 장례식 때도, 하객을 마25:31-46 사람들로 대접하는 것으로 실천해보자.
집에서 직계 가족 정도만 모여 장례식을 하면 된다.
유일신 예수님도 우리 죄대신 죽으셨을 때 장례식에서 그러셨다.
참 백성들이 장례식 때, 세상 풍속대로 하려고, 평소 수많은 모임과 계모임, 축구회, 산악회 등 많은 곳에 참여하고, 자기 장례식 때 모여 줄 하객들을 모으느라 분주하다. 장례식 때 하객 수, 부의금 액수로 그 사람을 평가하려는 잘못된 체면 때문이다. 장례식장 얻기와 거기서 당하는 횡포, 고생도 안 좋고, 불결하고 비위생의 음식 대접도 안 좋다.
또 장례식 때, 잘못된 귀신 섬김이 많다.
향 피우기 분향(렘 11:17), 꽃다발 바치기, 목례(출 4:31) 모두 죽은 자에게 하는 것이니, 귀신에게 하는 우상숭배다. 죽은 날 제사하는 유교의식에 따라, 추도예배를 하는데,
이는 가톨릭의 추도미사에서 따온 것이므로, 음녀들의 어미 가톨릭의 음행을 따르는 것이다.
(시 106:28)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또 장례식 때 가톨릭처럼 교회당에 시체를 가져다 놓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다.
이건 헌금 위해서, 고아와 과부의 돈을 뺏기 위해서, 큰 바벨론 가톨릭에서 행하던 죄이다.
가톨릭은 장례식 때, 교회당 안에 시체가 든 관을 가져와서, 유교 절차에 따라, 임종, 장례, 영결, 입관, 출관, 출상, 고별, 하관, 발인, 환송 예배, 위로 예배 등.. 약 6-11회 정도 유교 용어에 따라 예배드리는 것은, 유교를 섬기고 유교의 공자를 섬기는 귀신 섬김 + 조상 섬김의 마귀 짓이다. 성경에 어디에 저런 것이 있는가? 유일신 예수님께서도 그냥 몸 닦고 옷 입히고 무덤에 안치하면 끝이었다.(요 19:40-42) 큰 음녀 가톨릭의 것(유교+이교도의 장례식)을 따라 해선 절대 안 된다.
또 가톨릭처럼 교회당 안에 시체를 들여와 예배하듯,
시체를 교회당 안에 들여와서 예배를 드리는 행위를, 성경에선 영적 음란이라시며 유일신께서 멸망과 떠나심으로 혼내신다하셨다. 과거 에스겔 때에 성전 외벽에 붙여 만든 곳에 왕들의 시체를 가져다 놓았었다. 가증한 시체를 감히 거룩한 성전 벽에 붙여 놓아서 유일신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고 혼내십니다. 그리고 그 가증한 시체를 제거하지 아니하면, 유일신께서 너희를 멸망 시키신 후 떠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런데도 교회당 안에 시체를 가져다가 놓고, 장례 예배를 드리는 게 옳은 일인가요? 죽고 싶으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겔 43:7-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는 내 보좌의 처소, 내 발을 두는 처소, 내가 이스라엘 족속 가운데에 영원히 있을 곳(성전)이라 이스라엘 족속 곧 그들과 그들의 왕들이 음행하며 그 죽은 왕들의 시체로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그들이 그 문지방을 내 문지방 곁에 두며 그 문설주를 내 문설주 곁에 두어서 그들과 나 사이에 겨우 한 담이 막히게 하였고 또 그 행하는 가증한 일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으므로 내가 노하여 멸망시켰거니와』『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아래 말씀은, 바알과 동방풍습에 따라 담무스를 위해 사십 일간 애곡하며(겔 8:14), 아세라를 섬기는 이스라엘을 탄식하시며 명령하신 것이다. 그래서 에스겔은 그날 저녁에 죽은 자신의 아내 때문에 울지도 슬퍼하지도 않고 먹지도 않았다. 지금도 교회 내에 음행과 동방풍습이 가득하다. 자신들은 엘리야 때처럼, 예레미야 때처럼, 에스겔 때처럼, 바벨론화 된 거짓 하나님, 다른 예수를 섬기면서도 ‘우리는 더럽혀지지 않았고 바알을 섬기지 않고 하나님만 섬겼다’(렘 2:23) 고 우기는 시대가 되었다.
(겔 24:17) 『죽은 자들을 위하여 슬퍼하지 말고 종용히 탄식하며 수건으로 머리를 동이고 발에 신을 신고 입술을 가리우지 말고 사람의 부의(장례식 때 제공)하는 식물을 먹지 말라 하신지라』
더러운 이방풍습(유교)에, 가톨릭 장례문화를 더해서 만들어진 비성경적인 장례식을 하고 있다.
가톨릭이 그 짓을 어느 나라에서든 시작했고, 기독교도 따라 했다. 당장 중지해야 한다.
장례식장에서 머리 숙여서 경배하는 목례도, 유일신 외에는 절대 하면 안 된다.
(창 24:26) 『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숙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출 4:31)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처럼, 죽은 자에게 ‘향을 피워 바치는 것’ 곧 ‘분향’은 명백하게 우상숭배다.
마찬가지로 꽃을 바치는 것도 우상숭배다. 그냥 유족만 위로하고 인사하면 된다.
(렘 11:17) 『바알에게 분향함으로 나의 노를 격동한』
(렘 32:29) 『그 지붕에서 바알에게 분향하며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드려 나를 격노케 한 집들을 사르리니』
성경 속 유일신 예수님은 죽으셨을 때, 몸을 닦고, 세마포 옷 입히고, 향 재료 넣고, 무덤 안에 누이고, 무덤 문을 닫으면 장례 끝이다. 이것이 성경 속 “조상에게로 돌아갔다” 고 한 장례식이다.(창 15:15)
죽은 자를 위해서는 뭐든 하면 안 된다.
단지 슬퍼하는 것과 상을 당한 가족들 위로 외엔 하면 안 된다.
나머진 모두 이교 풍습이다.
(신 14:1)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자녀니 죽은 자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베지 말며 눈썹 사이 이마 위의 털을 밀지 말라』
이런 장례비용 모두, 노인시설에 헌금하거나, 노인시설에 있는 분들에게 음식 대접하고 옷이나 필요한 것 사 드리고, 장례는 집에서 가족들만 모여서 관에 누이고, 유족들 서로 위로 해주고, 유일신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쉬도록 무덤에 보내면 됩니다. 재림하실 때, 얼마나 기쁘게 천사들과 예수님이 마중 나오실 사람들인데, 더럽고 부정한 세상 사람들을 모이게 하나요? 세상 사람들이라 해도 이렇게 장례 한다면 선행을 쌓는 겁니다. 저도 이렇게 결단하자. 마음도 편해지고 기뻤습니다.
(사 26:19) 『(재림 때)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omjYYQ9DfA
첫댓글 장례식,결혼식이 체면을 위한걸로 변해있음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