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2018년 1월 26일, 박근혜대통령탄핵 사건 1주년 즈음하여
이 위헌탄핵사건의 이면에 있었던 사건(그것이 나와 관련이 있었기에..)에 대해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 놓아야 할 것 같아서 당시 사용하던 본케 "총각선생님"이란 필명으로 작성한 것인데,
이후, 다음 망나니로 부터 본케를 탈취 당하는 수모를 당하여 더 이상 이 본케를 사용할 수 없어서
오늘 나의 본명인 "의성대군"이란 이름으로으로 본문을 약간 수정하여 다시 게시한다.
(보도 : 총각선생님 18.01.26 00:54 )
박정희,
나는 그를 좋와하지 않는다.
하지만 딱 한가지, 그가 이나라를 백두햘통이라는
그 개씹 보다도 못한 종자가 군림한 북한에 넘어가지 않독록 하기 위하여
미국대통령 지미 카터에 대항하여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급기야 그의 가장 친애하는 이로 부터 총격으로 살해가 되었는데,
나는 이점이 못내 짠하다.
그리고 그의 딸 박근혜는
지금 서울의 어느 구치소에서 사실상 수형생활을 하고 있는데,
바로 그녀가 북한핵무기의 위협에 대항하여 자구책으로 독자핵무기개발을 시도하였기 때문이다.
2016년 초, 내가 그 핵무기개발에 관한 계책을 비선라인을 통하여 알려 주었는데,
나의 철저한 자문을 구하지 않고, 다만 그 비선라인이 그 공을 가로채기 위하여
엉성하기 짝이 없는 방법으로 핵무기개발 및 최초 그 실험을 을 시도하다가
급기야 CIA등에 그 정보가 포착이 되어 일을 그르치게 되었고
결국 위 CIA의 사주를 받은 전두환등 하나회일파와 문재인 떨거지 일당들로 하여금
실각(탄핵, 물론 이것이 위헌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으로 귀결되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적어도 북괴의 핵공갈로 부터 안전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것이 모두 물거품 같이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이 바보 같은 비선라인의 머저리들은 자신이 섬기던 주군도 권력을 잃었으며
차디찬 감방에서 그게 도데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형벌을 달개받게 하였다.
이것은 비단 어느 한사람의 불행 또는 치욕스런 일을 떠나서
적어도 북조선에 무릅을 꿇는 일을 자초하였기에 그저 참담하기가 그지 없어 목이 매인다.
※ 그리고, 위 사건 전모는 내가 언젠가 당나귀를 타고 환향을 하게 되면 모두 알려 주겠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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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려국 의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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