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히 부모님들과 함께 우리나라 음악 국악연주회를 보았어요. 대금, 가야금, 피리 전공자이신 선생님들께서 멋진 연주를 해 주셨어요~
형님, 언니가 되어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동그라미를 쳐보았어요~
종이블록을 이용하여 형님반 만들기도 해 보고
동생이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 활동지에 붙여주기 하였어요~
이불, 크레파스🖍, 물컵, 수저와 포크등을 제자리에 붙여주었답니다~~
3월부터 생활하게 될 형님반을 색연필로 예쁘게 꾸며주고,
읽고 싶은 동화책들도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