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30(토).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둘레길-저수지 정자- 대공원 입구 -과천대공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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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5.30(토).과천 서울대공원 산림욕장 둘레길-저수지 정자-  대공원 입구 -과천대공원역    

          

2020.5.30(토); 과천대공원 산림욕장 둘레길 

1. 산행목적지 : 과천대공원 산림욕장 둘레길 
2. 집결장소 : 지하철 4호선 ,과천대공원역 3번출구밖

3. 집결시간 : 2020.5.30.(토) 10:30 / 해산 시간 :과천대공원역  17:30

4. 등산코스 : 과천대공원역 2번출구밖 -과천대공원 입구-우측 능선 -제 1,2 약수터-산림욕장 -

제1,2,정자 -저수지 우측 능선 전망대 다음 고개 (점심) -산림욕장장 둘레길 -조절 저수지-

저수지 정자-동물원밖 우측안 둘레길  -과천대공원역 입구 

5,참석인원 :김병관,김성규,박은관,박인호,임종택,임진성,오창권 (계 :7명)

  오늘은 맑고 화창한, 초여름,  17-30 도 다소더운 , 5월의 계절의 여왕 날씨,신록인 우거진,맑은공기,

 모처럼 과천대공원 산림욕장 카펫트가 깔린  둘레길 선택, 과천대공원역에서  5월의 푸른자연속에

코로나 스트레스를 확 날리고, 집안의 외출허가가 풀린 탓으로 대거 7 명의 70세 중반 고개 넘는 산사나이들

집합-

김회장,임진성,김 성규 열성맴버,와   

집사람의 외출허가증  받아서 출두한 박은관, 임종택 ,평창에서 도피 생활을 긑내고  나타난 차기

박인호 , 위장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완쾌후 건강회복 수습차 합류한 오창권 등 7명 맴버로

오늘은 중 규모 군단을 구성하여 ,이제부터 외출이 점차  풀려난 규율부장

박은관 회원의 지시에 따라서 모두가 질서정연하게 등산,트레킹 코스 를  따라서 -그간 비밀리

개발한 인적이 없는  "김병관 로드"를 따라서 우측능선으로 타서 일열로 산행하였다.

 그러나 아직 코로나로  집안사람의 외출허가가

불가한 ( 집안사정으로 불참 사유?),임태빈,장종복 과 목디스크 건강의 문제로 불참한 가이드 박진태 ,등등

 다음 주를 기대하면서 모두가  출발부터  매우  건강,즐거운 모습으로   오늘을  마음껏 즐기기로 하였다.

우선 첫 쉼터는  과천소망교회에서 제공한  커피 ,녹차 카페 에서  잠깐의 휴식 ,담소로 지낸후, 능선길 -

제1,제2 약수터를 거쳐서 옆 철조망을  통과하여 산림욕장길로 들어서서  올라가다,내려가서 약수터 정자,

숨터를 지나서 , 서서히 서행하면서 휘면서 호두과자,오이등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그동안 위장 수술로

회복이 되지않은 오창권 회원의 보조에 맞추어 몇번의 쉬는 시간을 거쳐서 ,배고픈 시간을 참고서,

또 일부는  저수지 근방에서 빨리 자리잡자고 서둘러서  당초에 코스를  단축하여서 ,전망대 다음 언덕에서

안으로 들어가  널직하고  바람잘부는 장소를 잡아서 자리를 펴고, 규율부장의 지시에 따라서

각자 자리를 배정 ,착석, 옷갈아 입고,

각자가 준비한 ,맥주(모처럼 시원하게 보관한  3개 큰캔  비어 -박인호 차기의 준비),

막걸리 ,소주,김밥,라면,떡,과자,토스토 빵,인절미,등 좌판을 펴고, 우선 막걸리로 한잔씩 돌리고,

"코로나 성공적 극복,우리의 건강 백세까지,우정과 모임을 위하여 !", 외치고, 맥주로 먼저 목가심하고,

막걸리를 모두 끝내고, 소주  큰것,을 돌려가며 ,우리들의 그간의 코로나로 막혔던  이야기들을

각자가 정견 발표를 지속했다.-

윤비향 거짓,사기 건,  총선의 사전선거,개표부정등 개탄스러운 실토 얘기, 나라가 막대한 돈풀기로  나라고간이

내년되면  거덜라서 ,계속 국채발행등 향후 베네주엘라,그리스짝 날거다라고 아우성,우리나라의

정치,경제,국제문제등  암담한 현실의 각자도생의 길을 찿아가자고 ,또 건강 관리릉 잘해서

이제 남은 최고의 5년 전성기에 해오,국내를 부지런히 다니자, 우리가 잘하면 10-15년 남은 인생이

지금의  우리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여 매주 만남,여행 기회 잡아서 모두가 즐기자,등아우성 치다가

술술 마시다가시간 가는줄 모르다가 슬슬  술 다마시고 ,다시 산림욕장 둘레길로 가다가  ,

동물원길 우측을 돌아서 정문으로 통과하여  호랑이  동상앞에서 기념촬영 후

대공원역에서 다음주는  청계산 소나무 본부로 결정하고  과천대공원역  3번 출구밖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오늘은 당초 산림욕장 둘레길을 완주하여 3시간 트레킹에, 15 km ,25000 보 예상하였으나

거의 70%정도 20,000보 정도로 모든 회원의 건강,안전을 도모하여 모두가 즐겁고 ,매우 보람된

시간을 보내어서 다음 주는  청계산 소나무본부로 결정하였다.

6.향후 등산일정

2020.6.6(토) .10:30 .청계산역 지하광장 ㅡ소나무본부 

 ㅡ2020.6.6. 토.10:30, 신분당선,청계산역  지하 광장  , 소나무 본부

ㅡ  준비물:  점심 (도시락,김밥,라면/물),간식, 음료수(막걸리,소주,집에 보관한 귀한 리코,기타 ),스틱,

의자 ,선그라스, 바람막이 ,*마스크 * 장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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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속초 여행 준비)

-2020.6/8.09:00 .월 -6/9.화. 20:00

-고성 켄싱턴리쵸트 21평 ,2개 예약

-참석자:정상표,박용말,임진성,임종택,박은관,박인호,오창권,김병관(8명)

-여행비 :모두 15만원 /합계 120 만원 

-비용 사용 :모든 비용은 동등하게 사용, 배분 원칙

-차량 :박용말 회원이 제공 ,운전은  박용말,박은관 2 명이  교대 안전 운행함,

-일정 :6/8.월.09:00  양재동 서초구청/외교회관 앞 정류장 출발

         6/8. 월.12:00 켄싱턴도착 ,체크인. 거진 /함흥식당, 화진포,건봉사,코리아/오대양 횟집

         6/9.화, 07:00 리쵸트식사,화암사,공현진 물회.속초/외옹치항(바다향기로),속초 대포항,서울 귀가

            (정상표 회원이 제안한  6/9 .화, 9-12시 ,설악산 비룡폭포 코스는   다음기회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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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로나 사태가 일부 생활방역으로 전환되었으나, 완전히

 해지되지 않아서 모든 회원들은 반드시 마스크착용,장갑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샐활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감염 예방,건강/ 면역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기쁘게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그간 산행에 관심,참석이  미진한  회원님들에게  기존 열성 산우들이 적극 연락,

참석 독려하여, 매주 최소 10 명이상 참석하도록 최선의 열성을  앙망합니다. 

 

2020.5.31 (일)

청복산우 회장

김 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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