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백환(사니조아배콰니) 원문보기 글쓴이: 사니조아배콰니
첫댓글 저는 수년전 3박4일로 첫날은 한라산 등정 둘째,셋째날은 자전거로 제주환상길 일주한 적이 있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니까 아침식사도 되고 성판악까지 배달도 해줍니다. 관음사로 하산해서 숙소까지 배달도 해준다는데 그냥 시내버스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훨씬 정취가 느껴지네요! 머찐 여행 잘 봤습니다.
여행은 걸어다니면서 하는 독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주독서 많이하시면 이야기꺼리도 많겠네요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내가 제주에 간 느낌이요좋은산행 좋은 볼거리 많이 느끼고 오지마시요 그좋은 구경 꺼리를 혼자 즐기면 오래산다던가?고생보다 즐기셨구려 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저는 수년전 3박4일로 첫날은 한라산 등정 둘째,셋째날은 자전거로 제주환상길 일주한 적이 있는데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하니까 아침식사도 되고 성판악까지 배달도 해줍니다. 관음사로 하산해서 숙소까지 배달도 해준다는데 그냥 시내버스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여기가 훨씬 정취가 느껴지네요! 머찐 여행 잘 봤습니다.
여행은 걸어다니면서 하는 독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주독서 많이하시면 이야기꺼리도 많겠네요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내가 제주에 간 느낌이요좋은산행 좋은 볼거리 많이 느끼고 오지마시요 그좋은 구경 꺼리를 혼자 즐기면 오래산다던가?고생보다 즐기셨구려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