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사람 휴무, 장생포 수국 축제를 맞이하여 나도 반차를 내어 아동 회원이 장생포 고래마을에 조성된 수국 투어에 나섰다울산시가 고래마을에 대단위 수국 공원을 조성해놓았다 생각하던것 보다 광범위로 조성되어 있었고 앞으로 수국이 자리늘 잡으면 울산을 대표하는 수국공원으로 이름을 알릴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