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양덕동
한동이네
그동안 한잔하게 되면
열려있는 입구 안쪽의 파라솔 테이블에서 실행하였는데
마당 왼쪽은
화장실 숙소 창고 였는데
이렇게
창고 일부를 개조 하였었고요
들어가면 이런모습
앞으로
한잔은 여기에서
한동과 참사랑네가 한잔 하는중 이었고요
안주는
저는 지겨운 옥수수
표준명 꼼치
작은크기 건조한거
저는 과자로
꼼치 머리 절단후 몸통만 쪘고요
이젠
팍팍 무친 콩나물 밖에 없습니다
그려서
치킨을 주문 하였는데
마침
대성이가 표준명 용가자미를 가져왔습니다
대성이가 손질혀서
1접시 맹글고
한동이가
손질 연습도 할겸
자기가 쪼매 가져간다며 준비중
한동이꺼 맛보고
이젠
대성이꺼
잔파에
걸쳐서
맛만 보면 끝이니
생라면으로
술병은 쌓여가고
오라던 치킨은 안오고
황금어장(전복) 한사장과
k수산 사장 등장
k수산 한테
회덮밥 하라 혀서
먹고 있으니
1시간이 너머서야 도착
양반
후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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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의 일기...한동이네에서 용가자미회
횟집실장
추천 7
조회 274
24.04.07 06: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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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횟집 사장님들이 모여 계시니 횟감 안주 하나 정도는 장난처럼 순식간에 만들어 내네요..
같은 분야 사람들이 모이면 잼있는 일들이 많습디다. 특히 식당 하시는 분 이나 전직 이셨던 분들은 뭐 장난이죠..
"한동 "아카야~!" 군요~!
다양한 메뉴에....즐거우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