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헌재 탄핵 때 인정한 사실, 대부분 검찰 기소 내용"
핵심 혐의 놓고 헌재 판단과 다르지 않다는 점 강조한 듯
¤ 검찰 "박前대통령에 준비한 질문 다했다..대기업 수사 계속"
혐의 13개에서 늘어날지 주목.."조사 내용 면밀히 검토 중"
박 前대통령 조서 면밀 검토하고 수정 요구.."신중한 성격"
¤ '혐의 부인' 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될까?
형평성 문제상 구속 유력..최태원 회장 구속 땐 朴 전 대통령도 구속
¤ 박근혜 혐의 13개서 늘어날까..검찰, 범죄사실 추가 검토
SK·롯데 '재단 추가 출연' 의혹 등..기록 검토하며 연구
¤ <박 前대통령 21시간30분 조사>'朴진술' 구속4인과 면밀히 재구성.. 檢 "영장청구 신중 결정"
사안 중대하고 관련자 구속
檢내부 청구 불가피 기류속
“불구속 수사가 원칙” 의견도
필요땐 추가 보강조사할수도
金총장 원로법조인 의견들어
“금명간 결단 내리진 않을 듯”
¤ 檢에 경의 표한 朴 변호인..檢은 "이해 안돼..수사는 원만"
檢 "무슨 말인지 취지 이해 안가..朴, 신중하고 꼼꼼한 것 같아"
2. 녹화 양보한 검찰에 朴측은 '경의'..예우와 특혜 사이
-검찰, 朴 뜻 존중 녹음ㆍ녹화 모두 배제
-절차 양보 대가 어떤 결과 얻을지 주목
3. 해수부 "세월호 시험인양 이상無..본인양, 밤까지 이어질듯"
¤ 세월호 '선체 밸런스 작업' 난항.. 본인양 예상보다 지연
¤ [르포]1072일의 기다림.."오늘은 만나자" 팽목항의 간절한 기도
이른 아침 팽목항 도착, 시험 인양 현장으로
"제발 바다가 잠잠해지길" 두 손 모아 기도
"언제 만날 수 있을까"..까맣게 타는 속
¤ [SBS] 바지선 줄로 끌어올려..세월호 이렇게 인양된다
¤ 미망의 1072일, 마침내 세월호 마중 나간 가족들
해양수산부 오전 10시 세월호 시험인양 시작
4. "문형표, 연금공단 이사장이 장관보다 좋아" 법정 증언
복지부 前 인구정책실장, 퇴임 전 나눈 얘기 증언
"문형표, 업무처리시 안종범 의견 상당히 중요시"
"안종범과 하루라도 통화 안하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말도"
5. 4월부터 실손보험 확 바뀐다..보험료 26% 저렴한 '기본형' 출시
기존 가입자, 별도 심사 없이 신상품 전환 가능
2년간 보험금 청구 안 하면 보험료 10% 할인
항암제·항생제는 기본형으로도 보장
6. "좌파집권 안돼", 한국당·바른정당 보수단일화 '솔솔'
홍준표-김무성 회동서 연대 논의..선거비용 보전문제도 변수
¤ 홍준표 "김무성 만나 대선후보 단일화 제안했다"
"위안부 합의는 외교 아니라 뒷거래..집권하면 파기"
¤ 출입통제에 장외전 벌인 태극기부대..장내는 홍준표 지지자 북적
22일 자유한국당 부산울산경남 비전대회
7. 비혼도 만혼도 '역대급'..초혼 男 32.8세, 女 30.1세
초혼연령, 10년 전보다 약 2세 높아져
인구감소, 청년실업률 증가 등 복합 요인
8. '아키에스캔들' 핵심 비리사학 이사장 내일 소환..떨고있는 아베
"100만엔 기부받았다" 가고이케 증언 사실 여부 '쟁점'
9. "월급 240만원도 부족"..'딸 셋' 기러기 아빠 분유·기저귀 훔쳐
생활비 때문에 거처 없이 중고차에서 쪽잠…경찰 "가정형편 고려해 처리"
10. 文 "세종시에 국회 분원 설치·행자부 이전"
¤ 文측 "MBC의 '공영방송 흔들기' 주장에 국민 당혹"
11. [단독] 강남구, 신연희 구청장 지시로 '춘향' 조직적 지원
강남구 내부문건 입수해 확인
'朴진돗개 선물'한 노부부 지원 정황 드러나
12. 전북 익산 함열 육용 종계농장서 AI 의심증상 발견
13. "'프렉시트'는 리먼 브라더스 파산보다 세계 경제에 파괴적"
보고서 "프랑스 국가부도와 세계 금융시스템에 '심근경색' 초래"
14. '5분에 1명' 뇌졸중, '거미 맹독'으로 뇌손상 막는다 (연구)
15. 26번째 봄 수요시위 "파면 대통령의 '韓日위안부 합의' 무효"
"韓, 정의로운 해결책 마련에 적극 힘써야"
16. 군인권센터 "병사 휴대폰 사용 제한적 허용해야"
"보안관련 기능 차단하면 기밀유출 우려 막을 수 있어, 윤일병 사건 막았을수도.."
17. '우연 또는 의도?' 中, 돌연 안중근의사 기념관 임시이전
모르고 찾은 韓관광객들 헛걸음
18. "전국 대학생 90% 이상, 19대 대선에 투표하겠다"
대학생 65% "등록금 직접 인하 필요" 응답
"일자리 해결은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 개편에 달려"
19. '사드 반한감정 우려' 44개 학교 중국 수학여행 취소
교육부, 신학기 학생 안전 긴급점검 회의..43곳은 장소변경 검토중
20. 中 해커집단 홍커연맹 "이르면 24일 韓 사이버 총공격"
中 애국주의 표방 해킹집단 "이달 24~31일까지 사이버 공격"..전방위 피해 확산 우려
21. [단독] 건보료 개선 2년 앞당겨 2022년 완성
국회 보건복지위 소위 개선안 합의
정부의 3단계 개혁안을 두 단계로 줄여
저소득층 평가소득 내년 폐지
2022년 최저보험료 1만7120원으로 대체
피부양자 제외자 건보료 30% 1년 경감
¤ 내년부터 취약계층 아닌 형제·자매는 피부양자 제외
복지위 법안소위, 건보료 개편안 의결..2년 당겨 2022년 완료
피부양자 탈락시 4년간 건보료 30% 경감
¤ 2022년 저소득 606만 가구 '절반' 건보료 가시화
고소득 직장인·피부양자 73만 가구는 보험료 부담 커져
복지위·복지부 2단계 개편에 합의..내년 실시 전망
22. 北, 보름 간격으로 도발..원산서 미사일 1발 발사
6일 도발 이후 16일만…軍 "발사 직후 실패 추정"
한미연합 훈련 반발, 美 강경 메시지에 '무력시위
¤ 한미 "北미사일 발사시도 규탄..도발시 강력한 징벌적 조치"
"北 일련의 도발, ICBM 발사 등 전략 도발 전조"
"중국의 안보리 제재 이행 중요..北과 대화할 때 아냐"
23. "최순실, 이대 측근에 직접 정유라 특혜 부탁"..특검 증거제출
특검, 최순실-이대 관계자 통화 내역 법정에 제출
결석 잦은 정유라에 '제적' 경고한 교수에 폭언도
¤ "정유라 학점비리, 이대 조교들 용기있는 고백으로 드러나"
특검, 류철균 교수 재판서 조교들 양심고백 수사 상황 공개
24. 국민의당 경선 D-3, 투표방식 공개..부정투표 막을까
경선 투표 시스템 시연..악의적 대리투표 사후 적발만 가능한 한계점도
¤ 孫 "왜 사드 입장을 바꿨나" vs 安 "왜 개헌 입장 바꿨나"
¤ 安-孫-朴, 사드·대선前 연대·개헌 찬반 놓고 충돌
[국민의당 TV토론] 安 국방비 예산 증액 공약 지적도
¤ 安·孫·朴, 사드·개헌 놓고 서로 '말바꿨다'..거칠어지는 '입'
25. [단독] "정부, WTO에 미국 제소 검토..반덤핑관세 부당적용"
26. 민주 경선, 전국 250곳서 첫 현장투표 진행중..29만명 대상
투표소투표 신청자-권리당원 대상
¤ 민주당 오늘부터 경선 투표 돌입..214만 선거인단의 의미는?
27. 2016 사랑과전쟁..혼인·이혼통계 10년전과 비교해보니
연상녀·연하남 부부 늘고 국제결혼 급감
전체 이혼 건수 줄었지만 황혼이혼 급증
28. 손주 픽업하랴, 학교 활동하랴.. '새 학기 증후군' 겪는 할마들
-새 학기 되면 손주 챙기느라 더 바쁜 할마(할머니+엄마)들
-육체적 노동으로 '손주병' 호소하기도
-할마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돼"
◇“3월 새 학기엔 손주 챙기느라 더 바빠요”
◇“학년 올라갈수록 챙길 것 많아”… ‘손주병’ 호소하기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큰 힘이 돼요”
29. FT "박근혜 탄핵·이재용 기소는 적절한 혼란· 韓 개혁"
"재벌 지배구조 개혁>北 군사 도발·中 경제보복"
30. 안희정 지지 선언 청년 명단, 어떻게 '조작'됐나
제주도선관위 본격 조사..김우남 위원장 "입장 조만간 발표"
31. 한국 형사는 사랑밖에 할 수 없다?
[헌법 쉽게 읽기 ⑦] 독점적 검찰 권력 분리하고 견제해야
한국의 범죄수사 드라마가 인기 끌기 어려운 이유
구속영장 청구권자를 검사로 한정한 경우 세계적으로 드물어
독점적 검찰 권력, 경찰로 분산시켜야
32. 트럼프, 화성에 인류 보내는 법안에 서명
33. "촛불 못 갔는데 투표라도 해야죠"..미국서도 투표 열기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자 여느때보다 많아..등록기간 짧아 유권자 등록에 총력
34. 항모·핵잠수함·B-1B..美, 한반도에 전략무기 공세적 전개
공중·해상·수중전력 동시 전개..트럼프 행정부 공세적 운용 예고
35. [단독]GS25, 브라질산 닭고기 도시락 국내산 둔갑 판매 의혹
회사 측 "단순 표기 오류" 해명 속 논란 이어질 듯
36. 안희정 "대연정은 국가대개혁 방법, 야합 주장은 부당"
¤ [단독] 홍의락, 안희정 광주서 지지 선언한다..복당 유력 검토
홍의락 합류로 '달빛동맹' 부각
안희정의 지역주의 철폐 철학 알릴수도
홍의락, 복당까지 검토
37. 청년수당 변형판?.."저소득 청년 생계비 300만원 지원"
만 34세 이하·고졸 이하 저소득층 5000명 대상
유관기관 전문가 추천 후 자격심사
"청년수당과 목적이 다르다…구직활동 의무 강조"
38. 4차산업혁명..韓 제조업, 노키아 될라
[리셋 IT 코리아 3-1] 3년 안에 갈림길 설 듯
■‘빠른 추격자’ 전략 한계, 우리 기업들은 '혁신가의 딜레마'에…
■그 사이 디지털 혁신 진앙지에서는…
39. "그는 사디스트였다" 두테르테가 지휘한 킬러의 고백
40. 교황 "SNS 가짜인생 뿌리치고 자기삶 주인공 돼라"
청년들에게 호소.."몇분이라도 하루를 돌아보라"
조부모와 시간 보내기·일기·명상 등 돌파구 권유
41. '총구 겨누는' 문재인-안희정..갈등, 루비콘강 건넜나
安 "끊임없이 발언 왜곡"..文 "우리 상대는 적폐세력"
¤ 문재인 vs 안희정, 호남 경선 앞두고 '네거티브 책임' 공방
42. 텐센트, 알리바바 꺾고 신흥국 대장주 탈환
삼성전자도 바짝 추격 중
43. 위험한 곳 놔두고 멀쩡한 연안 정비한 해수부
감사원 '연안정비사업 추진실태' 감사보고서
44. '기선 잡은' 유승민..바른정당 대선후보 '청신호' 켜졌나
호남·영남권 토론 연승.."자만하지 않고 보수세력 통합"
남경필, 충청·수도권 토론에 총력.."역전할 수 있다"
45. 남해군의회 여당 의원끼리 '의장 나눠먹기' 각서 물의
김정숙 군의원, 상·하반기 의장 추대자 새누리 의원간 밀약 각서 공개
46. 에어비앤비 中진출 대대적 확대..中이름은 '아이비잉'
47. 작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사상최대'..하루 3400억원
오픈마켓 등 온라인쇼핑 성장, 간편결제 확대 등
48. '알바착취' 3대 영화관, 정규직 전환·직접고용 등 약속
49. EBS, '학원 강사' 3명 중 1명 채용.. 안 줄이나 못 줄이나
학원 강의·방송 병행 가능.. EBS "인력 모자라다" 해명
50. 녹색연합 "4대강 수문 개방·보 철거해야 생태계 회복"
51. 초등 예비소집 불참 7명 소재 미확인..경찰 조사중
가족도피·해외체류 등으로 소재 미확인
52. "뿔 잃어도 이승이 낫다" 동물원 코뿔소 뿔 사라지나
프랑스 도륙 충격에 유럽 동물원들 '밀렵예방 뿔자르기'
53. 사시존치모임, "경찰대 출신 로스쿨 입학 위법" 검찰 고발
"부정행위 없이 휴직한도 2년 넘은 3년 재학 불가능" 주장
54. '인공지능 녹내장 진단 시대' 열리나..기술 개발 착수
건양대병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미래부 연구비 수주
55. "시진핑, 마오쩌둥 반열 오른다..'시(習)사상' 당헌 포함 작업"
공산당 당장(黨章) '덩샤오핑 이론'보다 더높은 역사지위 추진
中전문가 "'시진핑 사상' 당장에 포함되면 덩샤오핑 지위 추월"
56. 트럼프, 오는 5월 나토 정상회의 참석..분담금 논의
틸러슨, 나토 회의 불참 통보, 러시아 방문 논란
57. 광주·전남 의회, 군공항 이전 첫 논의서 절충점 못 찾아
58. [단독]서울교육청, 하나고 '직원 성희롱 사건' 감사
교육청 "은폐 여부도 살펴볼 것.. 하나고 "문제 없이 절차 진행" 반박
59. 日-EU, 트럼프 견제할 '자유무역 전선' 구축 박차
"올해 일본-EU 자유무역협정 체결 예상"
60. 트럼프케어 팩트 체크..일자리, 보험 가입 파장은?
일자리 감소 효과, 더 지켜봐야
2400만명 보험 자격 잃는다는 건 과장
61. 금감원, 회계감독 강화 나선다..회계감리 인력확충
¤ 금감원의 '액티브X 이중잣대'
금융업계, 보안취약 이유로
‘非 액티브X 방식 전환’ 요구
금감원 “시간·예산없어 불가”
업계엔 이미 ‘이용제한’ 조치
62. 그 많은 뽑기방 인형..전부 가짜?
-뽑기방 ‘위조 캐릭터 인형’ 유통 만연
-상표권 침해물품 유통 형사처벌 대상
-단속 나서지만, 적발 어려운 게 현실
63. 외국인 바라기 '천수답' 韓증시..외부충격 취약
외국인 올들어 5조5천억 순매수..주요 신흥국 중 최대 매입
64. 단 10부.. '출판 선수'들이 '서점 책'을 만든 이유
출판인 넷 유럽 서점 기행 책 출간.. 출판계 화제몰이
65. 한라산 남벽탐방로 내년 3월 재개방
모든 탐방로 백록담 등반 가능
일부 전문가 훼손 가속화 지적
66. "금융시스템서 北 배제"..美, 전방위 대북 제재 추진
백악관, 中 은행 등 2차 제재 추진..하원, '달러 거래 금지' 제재강화법안 발의
67. 네덜란드 총선 결과 공식 발표..제1당 VVD·투표율 81.9%
68. 시리아 반군, 연일 기습공격..중부 요충지 하마 점령
¤ 시리아·이라크 난민 1만2천명, 호주 재정착 목전
69. 2월 수출물량 2년 2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반도체·화학제품 수출량 증가..자동차도 회복세
수출보다 수입가격 더 올라 교역지수는 다소 악화
70. [SBS] [뉴스pick] '진정한 역세권이란 이런 것'..아파트 한 가운데 기차역이?
71. G7 "보호무역 반대" 한목소리 낼까
伊·日 정상, 5월 정상회의서 거부입장 내놓기로
미국 반발이 관건..G20도 '보호무역 철폐' 합의 실패
72. 마릴린 먼로 희귀 사진 경매..한국 방문 사진도 포함
73. 中 관측위성의 '위력'..건물옥상 식별·지상 0.5m 판별
상업용 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가오징 1호' 사진 전송
74. [조미예의 MLB현장] 사기 캐릭터 류현진이 가진 능력
75. [WBC] 미국, 일본 꺾고 대회 첫 결승 진출!
첫댓글 안희정 쐐에끼 오지다 ㅋㅋㅋㅋㅋㅋㅋ
안희정과 캠프측 관계자들 모두 잡아다쳐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