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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청년내일채움공제 5주년 행사. photo 뉴시스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함께 중소기업의 청년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사업 규모가 내년부터 크게 쪼그라든다. 대상 인원은 올해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고, 내년도 해당 예산은 올해와 비교해 17분의 1 수준이다. 중소기업의 인력 채용 지원도 끊기면서 제도 자체가 점진적으로 폐지되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09
청년인재 육성 예산 尹 정부서 17분의 1 토막 - 주간조선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함께 중소기업의 청년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았던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사업 규모가 내년부터 크게 쪼그라든다. 대상 인원은 올해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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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맨날 토막내고 자빠졋긔 ㅅㅂ 뭐하는데쳐쓰냐진짜
도대체 예산을 어디에 쓰는거긔? 뭐 돈 준 건 군인들 월급밖에 없네요
첫댓글 맨날 토막내고 자빠졋긔 ㅅㅂ 뭐하는데쳐쓰냐진짜
도대체 예산을 어디에 쓰는거긔? 뭐 돈 준 건 군인들 월급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