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새롭게 처음인 듯
안녕 안녕하세요오!🙂↕️
어제부터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비가 굉장히 많이 왔었구 지금은
그쳤지만 또 굉장히 많이 올 거 같아요!
감기 꼭꼭꼭 조심하시구 발 조심하시구
미끄러움도 조심하셔요! 사실,, 다요🙈
아!👏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어요?
우연일까도 얼마 안 있으면
방영이 될거라 너무 좋습니다!
여름이 좋아하는 계절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계절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종협님을 우연일까로 만날 수 있어서
그리구 다른 어떤 모습으로든지 만날 거라서
제 여름은 낭만 가득하고 행복으로 가득 찰
계절이 될 거 같아요, 분명합니다!😖
저는 사실 막 종협님에 대해
자주 생각을 하곤 하지만요!
집쭝하면서 작품들을 보거나
다른 나오신 영상들을 보는 시간이
밤에 더 집쭝이 잘 되어서
그때 보곤 했어요!🤭
그 전에 볼 때도 감정이나 마음이
들곤 했었지만, 그래서
그 전 시간들에 비해
잘 생각이라던지 감정이나
마음이라던지 더 잘 드는거 같아요!
아!👏 물론 다른 어떠한 일을 할때도 밤에
제일 집중이 잘 되는 야행성이긴 하지만요!😄
제가 그동안 써온 편지들이
좀 많이 솔직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그런 정체모를 글들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는 지금이에요!🤔
평소에도 솔직한 편이긴 한데
앞으로는 쪼끔 덜 솔직하게 써볼께요!
사려니 가사처럼
오랜 시간 속에 묻고 싶은 말이 많게
늘 가슴 속에 전하지 못한
말이 남게 쓰는게 좋은 거 같은데
저는 항상 할 말이 많구 또 생기구
편지를 쓰다가도 떠오르구 해서 남지
않는 거 같기두 합니다!
그냥 매번 하고 싶은 말도 할 말도
해주고 싶은(?) 말도 정말 많은가봐요🤣
오늘도 저는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날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자주 감성적이구
감정적이게 되는
사람이 진짜진짜 아닌거 같은데
지금도 아닌거 같아요!😆
종협님에 대해 생각하구 어떠한
영상 속에서의 모습에서 잘 보다가도
어쩔때는 또 그저 당연할 뿐일지
모를 그런 사소할 뿐일 말에 갑자기
감정이 확 올라올 때가 있었어요!🥹
저만 그러는 거 같아 부끄러워서
자세히는 쓰지 못하겠지만요🙈
그래서 또 혼자서 이게
이렇게까지 이럴 일이야 싶었구
생각하구 그랬습니다!
이게 참,, 설명하기가 어려워요!
아!👏 종협님을 보구 생각할 때마다
모든 순간이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니에요!👋
그런데 놀라운 건 저 종협님을
알게 된지(?) 1년도 안되었다는 거에요!
이 사실을 새삼 다시금 깨닫고서는
또 다시 이게 이럴 일인가 싶었어요!
뭔가 짧은 시간내에 많은 걸 같이
한 느낌이기도 한 그런 그런 느낌이에요!🤔
그런데 진짜 뭔가 많았던 거 같아요!
편지에 자주 쓴 적은 없지만
두, 세번정도 적었던 말인듯 해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그래두 지금 쓰면서 생각이 또 들었어요!
종협님의 모든 모습을 좋아하지만
연기하는 채종협을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종협님의 연기가 정말로 참 좋습니다!😁
어딘가에서 다른 배우분의 팬이 적으신
글을 보았는데 저두 공감을 했던 말이었는데요!
종협님이 하시는 연기를 보고 있으면
저는 종협님의 생김새 보다는 종협님의 눈빛과
표정에 제일 먼저 눈길이 가게 되구 또또
더 집쭝해서 보는 거 같아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제일 먼저 보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구 올려주시는 일상 속 모습이나 사진에서두
표정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왜인진 정말 모르겠어요!🤣
종협님이 그동안 하셨던 모든 작품 속의 인물들도
이제는 다 정말로 너무 좋구 소중하고 아끼는(?) 그런
마음이 드는거 같아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른 인물을 하실 때면 어떠실지 궁금하구
계속계속 보고싶고 그,,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 진짜 이상한 거 같아요, 왜 이렇게
쓰면서 뭉클하구 먹먹하구 눈물이 차오르는지 참,,
저 정말 이런 사람 아닙니다!🥹👋
덜 솔직하게 쓴다고 했는데
쓰고보니 또 너무 솔직하게
쓴거 같,,네요, 죄송해요🥹
그러면요!👏
마무리를 하구 바람처럼
빠르게 가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어제가 된 지난 오늘도
예쁘게 좋아했어요,
이제 처음 지내 볼 오늘도
저만의 온도로
소중하게 좋아할께요!🤙
이제 7월이 왔어요!
저는 7월에 감정을 쪼끔 더 잘 다루고
잘 흘려보내는 게 작은 목표예요!🤭
그리구 상처같은 건 받아도
잘 잊어버리는 편인데
잘 안 받는거 같기도 하구요🤔
스트레스도 그 순간엔
받아도 제가 막 잊으려,
괜찮으려 노력하는 건 아닌데
금세 괜찮아지는 편인거 같아요!😁
그런데 또 세상 생각 많구 복잡한
사람이라 단순하게 살려구 하는
편인데 또 쪼끔 더 단순해질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종협님의
새롭게 처음 보낼
7월의 첫 시작도
좋아하는 것들 틈에서
사소하지만 잦게 웃고
많이 행복할 무지 예쁜
하루 되시길 바래요!💪
그리구 저의 6월은 종협님 덕분에
많이 웃었구 행복했구 막 그랬으니까요,
아아!👏 6월만 그런건 아니구요!👋
종협님을 알게 된 후로 모든 날들이 그랬어요!
종협님의 6월두 그런 날들이 많으셨겠,,죠?😁
많이 웃고, 울었던, 기쁘고 즐거웠던,
그럼에 행복이었을 그런 날들이요!
우와아,, 저 왜 이러는 걸까요,
쓰면서 왜 또 눈물이 차오르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올 7월두 저는 분명히 기쁘구
즐겁구 많이 웃을거구 행복이 더 많이 느껴질
하루들을 많이 보낼 거예요! 틀림없이요!👍
어쩌면 그냥 지나보냈을 그저 똑같은
매일 하루였을지 모를 많은 날들이
종협님을 알게 된 후로 또 덕분에
조금쯤 더 특별해지구 다채로워졌어요!
많이 웃기도 하구 즐겁게 기쁘게
보냈고 또 많이 행복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구 7월두 잘 부탁드려요!
함께 잘 지내보,,아요!🙈
그러니까 종협님의 처음 지나보낼 7월두
이루고자 하시는 것들 쪼끔씩(?) 이루시구
마음껏 기뻐하구 행복해하구 웃음이
가득 피어올라 많이 웃으시기를,
계절은 여름이지만 다정하구 따스한
다채롭구 오색찬란한
7월이 되었으면 좋겠다구
슬며시 바래보아요!😁
몸 건강두 마음 건강두 꼭꼭꼭 챙기시구요!🤙
밥두 거르지 마시구 든든하게 꼭꼭꼭 잘 챙겨드시구요!🤙
충분한 쉼도 충분한 잠도 몸에 좋은것들이니까 꼭꼭꼭
잘 쉬어주시구 잘 잤으면 하구 살포시 바래,,보아요!🙈
촬영 혹은 다른 스케쥴 하실때도 조심히 무사히 하셨음
하구 이것두 슬며시 바래,,봐봅니다!🙈
매일 안녕하시길 바라구요!👋
6월두 수고 많으셨어요! 7월에두
' 채종협 화이팅 ٩(๑•̀o•́๑)و ' 입니다!
7월 1일이라 그날 밤 노래가
생각나서 또 살포시 추천(?)드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깊게 달게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