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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잔인한 그녀
몸부림 추천 3 조회 486 24.02.24 22:4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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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4 22:58

    첫댓글 ㅎㅎㅎㅎㅎ
    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굿 밤요

  • 작성자 24.02.25 07:22

    많이 웃고 미인되세요!!

    벌써 미인인디? 이러면
    실례했습니다^^

  • 24.02.24 23:02

    그녀가 지금 별거 할매 아닌가요?

  • 작성자 24.02.25 07:22

    그것이 알고싶다!! ㅋㅋ

  • 24.02.24 23:41

    그녀랑 자면서 무릎까지고 싶었는데....ㅍㅎㅎㅎ
    요게 웃음보약?

    어찌 안 웃을 수가 있나요.이 야심한 밤에 소리내 웃을 수 없어서
    이불 뒤집어 쓰고 웃었어요.

  • 작성자 24.02.25 07:23

    고마워요
    마약처럼 달달구리 리액션해주셔서^^

  • 24.02.25 00:44

    ㅎㅎ제말이요ㅎㅎ왜 무릎을 깨냐고요ㅎㅎ아프실까봐
    걱정되서요ㅎㅎ
    못말려ㅎㅅ

  • 작성자 24.02.25 07:26

    옛날에 동네목욕탕가면
    무릎까진 남자들 훈장단거 처럼
    으쓱~ 대기도 했어요

    우리는 쟤 쫌 모지리 아니야? 했구요
    속으론 나도 오늘 무릎까지고야 말거야!! 하고 다짐 ㅋㅋ

  • 24.02.25 01:02

    몸부림님의 과거에 잔인한 여인이 있었군요.
    젊은 날에 사랑의 아픔, 이별, 상처 하나쯤은 가슴에 안고 살지요.

    물론 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 작성자 24.02.25 07:27

    잔인한 여자가 있음
    비겁한 남자도 있었어요
    그게 남녀 자연의 법칙^^

  • 24.02.25 04:00

    적어도 1년 정도 시간 딜을 하셨어야죠. ㅜㅜ
    어떻게 단 한번에 끝내버리는 식의 고백을 하셨대요?
    잘만 했으면 1년안에서 까질지도 몰르고
    그렇게만 되면 평생 무릎까지는 거였는데
    죄없는 여인에게 누명도 씌우시고… ㅜㅜ

  • 작성자 24.02.25 07:29

    부산 남자들이 그래서 단무지 아입니까?
    공들일줄을 몰라요
    사탕을 반드시 깨어먹어요 문디같은것들이^^

  • 24.02.25 03:56


    나도 미스라면
    몸님하고 결혼하고
    싶지는 않다.
    몸님이
    좋은분이지만
    결혼상대로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술 드실까
    걱정되지만
    동거할매 빽
    믿는다.

    많이 웃으시는 오늘 되세요.

  • 작성자 24.02.25 07:31

    아니 왜 아침부터 싸나이 상처난 가슴에
    배추절이는 굵은소금을 하염없이 뿌리실까?

    미스킴 나빠요!! ㅋㅋ

  • 24.02.25 04:55

    그 실연의 아픔이
    오늘날 몸부림님의 높은 내공 쌓기에
    일정부분 기여했다고 봅니다.

    무릎까인것은 아까징끼 바르면 없어지지만
    마음까인것은 심장근육을 발달 시킨다니까요

  • 작성자 24.02.25 07:34

    그실연의 아픔 때문에 한동안 대게를 못먹었어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지만
    그땐 제가 너무 순정남이었어요 호호호~~

  • 24.02.25 05:28

    그녀와 결혼했으면 만날 엎드려 걸레질로
    방바닥 청소해 주느라 무릎이... ㅋㅋㅋ

    늘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2.25 07:37

    딴녀와 결혼해서도 늘 방바닥 걸레질한다고
    잠옷과 츄리닝은 웃도리는 멀쩡한데 아랫도리는 무릎이 헤어져서 버렸어요
    엉뚱한 작업으로 무릎이 까졌어요
    기구한 팔잔가 봐요 ㅋㅋ

  • 24.02.25 05:29

    간도 크네 그어느 누가 몸님을 거절 할까

  • 작성자 24.02.25 07:38

    제 주변에 간큰 여자들만 득시글 거렸더래요^^

  • 24.02.25 07:13

    한두번 거절 당한것도 아니어서
    이정도는 잔인하다 말할수 없습니다
    내자신을 알고 상대에게 도전을 해야하는데
    패기만 가지고 도전했으니 당연한 일이지요
    저역시 부실한 현실에 많이좌절했었죠
    지금은 그냥 마음내리고 몸속에 사리를 세면서 살고있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2.25 07:21

    몸속의 사리??
    혹시 다마는 아니시죠?? ㅍㅎㅎ

    많이 웃는 하루 보내세요^^

  • 24.02.25 15:56

    @몸부림 다마도 몇개있는거 같습니다~~^

  • 24.02.25 08:07

    ㅋㅋㅋ
    배꼽잡았요
    ㅋㅋ우스버 둑을뻔 ㅋ
    하늘은 잿빛 울상인데ᆢ 웃게해주신 몸님 부디 만수무강 하세염

  • 작성자 24.02.25 08:20

    비온다고 빠마 안하나요?
    잿빛 하늘 아래서도 언제나 웃고삽시다
    뷰티풀 썬데이!! ㅋㅋ

  • 24.02.25 15:42

    @몸부림
    글과 댓글에 빵빵빵 터지느라
    오늘은 웃기 바빠서 댓글 못달 듯요!!!!!!ㅎㅎㅎㅎㅎ

  • 24.02.25 15:56

    @상실의 시대 그쵸 ㅋㅋ
    몸님땜시 주름살 더 깊어진거 같어요 ㅋ
    남쪽 통도사에 홍매화가 활짝 폈네요

  • 24.02.25 14:14

    저는 여자랑 자는데
    왜 무릎이 까지는지 모르겠어요.
    서로 역활을 바꾸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물론, 같은 자세로 오래 있으면 등에 욕창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 24.02.25 17:04


    그러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양성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
    보입니다 큭큭

  • 작성자 24.02.25 23:21

    역할을 바꾼다?
    서로 연장도 바꿔 작업해야 하나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 작성자 24.02.25 23:22

    @정 아 음~~ 그 젊잖으신 분이 다양하시구나
    몰랐어요

  • 24.02.26 10:25

    @몸부림
    역활이 뭐 대단한건 아니고요.
    그냥 위치만 서로 바꾸시면 됩니다..

  • 작성자 24.02.26 11:51

    @산애 지독한 동작치입니다
    시범보여주세요^^

  • 24.02.25 18:14

    이글 사모님 께서 보시면 절대 안되는거 아시지요 ?
    그냥 돌려차기감 입니다 ㅎ~~

  • 작성자 24.02.25 23:23

    죽는데 뭔짓을 못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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