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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2월 25일 출석부 ㅡ친구 아들 신사동호랭이의 죽음에 애도를
신미주 추천 1 조회 582 24.02.25 00:14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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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5 11:27


    어머나!
    여기저기에서 뜨는 작곡가로
    들어 알고 있는데
    친구 아드님이셨군요

    ㅠㅠ
    안타깝네요

  • 작성자 24.02.25 12:07

    안타깝기 그지 없지요.
    윤슬하여님

  • 24.02.25 11:44

    아직
    한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지다니
    젊은이들에겐 유명한 작곡가 분인데

    유족분들의 마음은 얼마나 슬플까요 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2.25 12:08

    안타까운 일이지요.
    운주당님

  • 24.02.25 12:34

    아니래두 기사 봤네요
    젊은나이 능력있는 음악가가 ... 넘 안타깝네요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납디다
    친구분 아드님이시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2.25 13:06

    감사합니다.

  • 24.02.25 13:02

    아까운 생애 향년 41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youtu.be/vsfaaDm5TAQ?si=UAEj18rsbY1IRy-n

  • 작성자 24.02.25 13:31

    감사합니다

  • 24.02.25 17:53

    저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사람이 세상을 떠났네요~~~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4.02.25 18:48

    너무 아쉽습니다.

  • 24.02.25 23:14

    요즘 제 주변에서도
    나이고하를 막론하고
    부고가 자주 옵니다
    늦은 출석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2.26 04:04

    그렇군요.
    늘평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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