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역사''
이작자가 본 사탄의 역사.하루살이 팀장 족까지 들어가 역사하는 사탄역사 지금 부터 그의 출처를 캔다.사탄은 천사 중 하나로서 성가대장 즉 음악을 잘 하는 천사다.그러나 이 천사 같은 마귀는 교만했다.뭐좀 잘 한다 싶으면 똑 같다 사람들의 마음과 같다.사람이 얼마나 교만한지 물론 사람은 그렇게 만들어 졌을지도 모른다.죄 아래서 태어나기 시작 하면서 그 죄 값으로 사람은 교만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사랑이 식어지고 불법이 무성한 시대가 되면서 사람의 양심 도덕 윤리 가치관 큰게 흔들리고 만다.사탄은 이것을 이용할 줄 안다.사람은 인간이 교만해지는 약점을 노려 그 교만성을 이용 하나님을 대적하게 한다.하나님이 사탄의 찬양을 왜 안 받으셨을까?가인과 아벨이 죄사를 드렸다.가인의 제사을 받지 않았다.가인은 차별하는 하나님에게 화가 났고 교만해져서 동생 아벨을 돌로 처 죽인다.
가인의 제사 어떤 의미가 있을까?''왜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을 받지 않았을까?"""가인의 제사는 정성이 없다.대충드리는 제사다.준비가 없다.곡식을 드릴때는 곡식을 가루로 만들어서 들였다.이것은 육식을 죽인다는 뜻이다.죄를 죽여 용서를 받는 다는 뜻이다.양이나 소 염소를 드릴때도 각을 떠서 드린다.죽여서 죄를 죽여서 육신의 죄을 죽여서 드리므로 죄 사함이 있는 것이다.죄를 가지고 육신의 방법으로 도리는 제사 하나님은 이런 제사를 받지 않는다.
하나님은 영이시다.물론 사탄도 영체로서 사람보다 뛰어난 능력이 있다.그러나 사탄이 창조주에게 대적하고 덤비는 것은 교만인 것이다.가인은 동생을 죽였다.여기서 부터 사탄은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한다.사탄은 사람을 죽아려고 한다.사람을 죽이려고 하는 사탄 지구역사상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가'''제1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 6.25전쟁 그리고 수 많은 민족들의 전쟁 그리고 기근 지진 자연재해 수 많은 생명이 죽었다.
물론 노아와 홍수때 수 많은 사람이 죽었다.전편은 사탄의 짖이고 후편은 하나님의 뜻이다.말도 안돼 하나님의 뜻이 사람을 다 죽인단 말인가""""자신이 만든 사람을 다 죽인다는 것은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하나님도 감정으로 판단하고 심판하신다는 것이다.물론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해서 하나님으로 부터 억울하게 쪽겨난 그 앙갚품을 하고 있다.사탄은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사탄은 사람을 죽여 지옥으로 보내려고 한다.
히틀러를 들어 사탄은 그 본색을 잔인하게 보여 주었다.유대인 즉 하나님을 믿는 이 사람들은 잔인하게 죽었다.하나님의 백성들 성민을 이렇게 잔인하게 죽이는 것은 사탄이 얼마나 나쁜 존재인줄 알수 있다.사탄은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사람을 죽이고 있다.특히 하나님의 자녀를 무참하게 죽이고 있다.쫒겨난 앙갚품을 하고 교만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사람이 속고 있고 사탄의 교묘한 술수에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사탄은 공중권세를 잡고 있다.사탄은 영체이기에 사람을 능가하고 있다.사탄은 사람을 이용한다.하나님과 사람이 가장 가깝고 정감있고 사랑스러우며 교제가 있기 때문이다.사탄은 이것을 못 보는 것이다.어떻게 해서라도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를 끊어 놓으려고 한다.사탄의 가지고 있는 공중권세 이 세상 모든 권력 명예 돈 경제권 정치권 이것을 이용해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멀어지게 하고 있다.
또 음란녀를 투입한다.남자는 여자로 여자는 남자로 인해 넘어지게 하고 있다.얼마나 세상이 음란한지 한 가지만을 보아도 알수 있다.여자가 담배를 꼬나 물고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가슴도 열고 다리를 벌리고 이것은 사탄의 짖이다.그리고 지금 음란 싸이트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그래도 누구 하나 관섭을 안 한다.사탄은 신이나서 춤을 추고 있다.춤의 세계를 만들고 있다.요즘 춤 못 추는 인간이 없다.
흔들어 되는 인간들 사탄은 교묘하다.음악이라는 대중문화를 만들어 인간을 홀리려 하고 있다.음악 셩경말씀에 하나님께서 찬양받기 위해 사람을 만들었다고 했다.호흡이 있는 자들은 다 찬양할지어다 라고 하셨다.찬양에 대해 말씀은 수도 없이 많다.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했다.찬양은 기쁨을 주고 찬양을 통해 마음에 문이 열린다.모든 막혔던 길이 열이듯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가 회복되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에 문이 열리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은 것이다.하나님과 사람이 교제가 이루워지면 이것은 낙원을 회복하는 것과 같다.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이 충만하게 나타나는 것이다.이 꼴을 못 보는 사탄.하나님의 사랑을 막아야 하는 사탄 억울하게 한다 사탄은 영체다.사탄은 사람을 싫어한다.사람을 죽여야 환이 풀린다.사탄은 하나님을 노하게 하고 있다.사탄은 끝까지 교만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사람을 가만 두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라도 괴롭히고 그 사람을 멸망시켜 하나님을 노하게 하고 분노하게 하는 것이다.사탄은 관교하다.뱀 용 표범 사자 사탄을 쉽게 봐서는 안 된다.사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처럼 그렇게 쉽게 물너서는 존재가 아니다.사탄은 지구 전체를 삼킬 수 있다.사탄은 사람을 죽이려고 안 만든것이 없다.까스 원자폭탄 핵폭탄 방사능 바이러스 세균 흑사병 페렴 암 에이즈 사탄은 이렇게 무서운 존재다.
이 모든 무기 화활물질 결국 사람을 죽이려는 목적이다.사탄은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사랑하는 것을 못 본다.아벨의 제사는 받왔다.가인은 이것을 못 본 것이다.결국 아벨을 죽였고 사탄은 가인 속에 들어가서 사탄의 역사를 보여 준것 처럼 사탄의 역사는 사람속에 들어가서 역사 한다.몰론 사탄의 시종자 귀신을 이용 동물속에도 들어가게 해서 역사한다.
뱀속에도 들어가고 돼지 속에도 들어가서 역사한다.
사탄은 히틀러 속에도 들어가서 역사한다.아주 무서운 본색을 들어 냈다.사탄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가!''''''일본 놈들 속에 들어간 사탄 진짜 잔인하고 음란하고 종군위안부를 읽어 본 사람은 알 것이다.한 여인의 삶이 얼마나 비참하게 밝혔는지 지금도 종군위안부 사건만 생각하면 가슴이 떨린다.이작자 나이 곧 한갑을 바라보는데도 순진한 총각 마음처럼 가슴이 떨리고 아프고 쓰리다.
무슨상관 있어 이렇게 말하고 쉽겠지만 이작자 아직도 순진하다.순수해서 그런지 여인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아직도 여자를 잘 모른다.여자를 천사처럼 생각하고 있다.이것은 사실이다.여인은 천사과 같다.우리 어머님을 생각하면 천사처럼 아름답다.오직 그 모정으로 살아 오셨다.생명을 잉태하고 그 생명을 위해 자신을 자 주는 그 모정의 사랑은 너무나 고귀하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사탄은 이 꼴도 못 본다.모정의 사랑도 사탄은 못 본다.지금 태어나는 자녀들이 얼마나 독한지 사탄은 사람의 마음을 더욱 더 강팍하게 하고 있다.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그런 자식도 나오고 있다.이것은 사탄의 역사다.사탄은 사랑을 모른다.교만해서 쫒겨난 사탄은 본노 복수 저주 원망 불평 살인 강간 음란 욕심 정욕 이런 것 밖에 모른다.이 땅으로 쫒겨난 사탄 베운 것이라고는 악한 것만 마스터 한 것이다.그럼 누가 이런 것을 가르쳤는가 ?"""""사탄에게 누가 이런 것만 가르쳤는가 ? 죄를 지은 사람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왔다.그러므로 사람은 지혜가 보통이 아니다.사람은 생명만 주관 못 하지 못 하는 것이 없는 창조물인 것이다.사람은 하나님이 지은 작품중에 가장 놀라운 작품인 것이다.그리고 하나님에게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존재인 것이다.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을 정복하라 땅에 있는 모든 육축과 기는 것과 바다의 생물과 공중의 나는 새까지 다스리라고 복을 주신 것이다.
어떻게 사람이 무서운 사자를 다스릴 수 있는가 하나님이 주신 특권인 것이다.모든 동물은 사람을 두려워하게 하셨다.사람이 동물을 다스릴 수 있는 모든 특권을 주셨기 때문이다.사탄은 이 꼴도 못 본다.사람이 동물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자 사탄은 또 열 받은 것이다.사람이 동물을 사랑하자 사탄은 동물을 없애기 시작한다.수 많은 밀렵꾼을 보내 수도 없이 많은 동물을 죽인다.
코끼리 상아를 노린다.코뿔소 코뿔을 노린다.곰 쓸개를 노린다.이것은 사탄의 역사다.사탄은 죽이는 것이 주 목적이다.완전 목적은 영원히 죽이는 것이다.지옥불로 끌고 가는 것이 주 목적인 것이다.그러니 사탄이 얼마나 악날하고 무서운 잔인한 존재인가 ''''교만은 이렇게 잔인하고 무섭고 악날하다.살인자를 보아라 그들눈이 어떤 상태인가 그들이 사람을 인격체로 보는가 동물처럼 본다.사람을 동물처럼 보고 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사자가 루우나 임팔나 들소 기린 더 나와가 하이에나 까지 사냥을 한다.사자가 배가 고파 사냥을 한다.그런데 사자가 얼마나 영리한가 강한자 보다 약한자를 먼져 노린다.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사자도 생존 방식을 안다는 것이다.강한자를 노리는 것은 위험하고 또 생존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번성을 해야 먹이가 있는 것을 아는 것이다.
사자가 약자를 해치지 않으면 그 무리는 위험하다.병이 걸린 누우 한 마리가 모든 누우에게 병을 옮길면 위험하다.이런 약자 부터 사자는 잡아 먹는다.병든자 약한자 힘이 없는자 무리에서 처진자 혼로 남은 자 사자는 먼져 이런 자를 노리는 것이다.그렇다고 해서 강한 자를 전혀 안 잡는 것은 아니다.강한 자는 가끔 잡는다.강한자가 강한자를 잡는 것을 보여 준다.이것 또한 사자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사자는 강한자도 잡고 약한자도 잡는다.이런 능력을 누가 주었는가?"""바로 하나님이다.그럼 동물세계에서 사자가 최고 인가?"""아니다.사자가 생존하려면 약한 동물이 있어야 한다.이 약한 동물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풀이다.풀을 먹고 사는 초식동물 등치는 남산만 하지만 풀을 먹고 산다.코끼리 기린 누우 들소 풀을 먹고 산다.풀이 무슨 영양이 있겠는가 풀은 아무 영양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풀 속에는 동물이 먹고 살 수 있는 영양이 있는 것이다.그럼 결국 사자는 풀이 없으면 살 수 없는 것이다.풀이 있으므로 초식동물이 있고 초식동물이 있으므로 육식동물 사자가 있는 것이다.그러나 사자는 풀의 고마움을 모른다.그러나 사람이 이 고마움을 알고 있다.동물과 사람의 차이가 바로 이것이다.동물은 모르고 살고 사람은 알고 산다는 것이다.사탄의 역사를 알고 사는 것과 사탄의 역사를 모르고 사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사탄 돈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우리 대한민국을 잡아 먹어려고 돈으로 장난을 치고 있다.I.M.F금율위기를 조성한 사탄 외국 투자자를 끌여 들여 우리의 모든 경제권을 팔개 만든다.외국 투자자들 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돈이 많은가?"""무엇을 해서 그렇게 많은 돈을 끍어 모왔는가?""""사탄이 이들에게 물권을 준 것이다.사탄은 돈을 사용한다.
인간의 타락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돈이란 무엇인가?"""돈이란 물건을 쉽게 교환할 수 있는 화폐단위다.이 화폐단위를 세계적으로 통용시킨 무리들 이것은 놀라운 역사이다.화페단위로 세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역사인 것이다.중국에 인구가 참 많다.사람이 번성 할 수 있는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조건은 의,식.주 문제가 먼져 해결되야 번성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중국이 그토록 잘 살왔는가?''중국이 잘 살왔다기 보다도 중국의 땅이 그 기반을 이른 것이다.전편에 잠시 동물의 세계를 비추었다.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수 있다.풀이다.근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중국에는 땅이 있었고 풀이 있었던 것이다.땅이 있으므로 쌀을 생산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땅이 있으면 그 종자는 계속해서 종자가 나온다.이것을 번성에 축복이라고 한다.
이 번성에 복은 하나님이 주셨다.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라''사람은 참 복을 많이 받왔다.번성에 복을 통해 씨 가진 채소를 씨 맺는 열매 맺는 나무를 얻는 것이다.사람은 수고하고 땀을 흘리면 먹고 살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런데 사탄은 이 꼴도 못 본다.재앙을 일음켜 사람을 죽이려고 가뭄이 오게 하고 재앙을 일으키고 장마가 오게 하고 ''잠깐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 아닌가요?""""재앙 장마 태풍 자연재해는 하나님이 일으키는 영역이 아닌가요?""""
그럼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닌가요?"""사람을 죽인다면 사탄과 같은 일을 하고 있나요?"""하나님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죽이자나요?"""장마 통에 물 속에 빠져 죽자나요?"""죽응에 대해서 다 안다고 생각하는냐?"""죽음의 의미를 하는가 죽음은 육체에서 영혼이 분리 될 때 그것을 죽음이라고 한다.육과 영이 분리가 된다.
사람이 이래서 하나님의 작품인 것이다.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동물은 흙으로 와 흙으로 간다.그래서 동물은 아래로 가고 사람은 위로 간다고 했다.영이 있는 사람 이 영이 살아있는냐 죽어있는냐 그것이 중요''흙으로 가는 육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하나님은 영이고 마귀도 영체다.그리고 천사도 영체이다.이 영체는 지,정,의 인격이 있고 그 속셩이 놀랍다.하나님의 속성은 영원성,사랑,무소불능,부활,언어,하나님은 사람이 생각하는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계시다.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왜 그럼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시나요?"""사람을 죽인다.죽음이 있어야 영생의 의미를 알지 않을까'''처음 부터 영원히 산다면 생며의 소중함을 알까 죽음을 통해 영생의 참 뜻을 알수 있는 것이다.고난이 내게 유익이라 수 많은 사람이 고난을 겪으면서 살고 있지만 그 고난을 통해 사람은 수 많은 것을 새롭게 깨달게 되는 것이다.진리를 알게 되는 것이다.진리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진리는 참을 말한다.
사람의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이고 무엇을 위해 샬아야 하는 것인가 사람의 제일 목적은 하나님을 즐어워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하나님은 죄를 싫어한다.그러나 그 죄 또한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다.율법을 하나님이 만든것이다.그러나 사람은 그 율법을 다 지킬 수가 없다.그럼 하나님이 사람을 죄아래 두려고 율법을 만든 것일까?""""그것은 아니다 죄아래 두려는 것이 아니다.죄를 깨달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죄의 삸이 사망이다.죄는 욕심에서 왔다.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에 이른다고 했다.죄가 장성하다는 것은 죄를 쌍았다는 것이다.''욕심'' 만개를 주었는데 그 중 한개를 가지고 탐을 내고 그 한개를 더 갔겠다고 싸우는 사람들 이것을 마귀는 노린 것이다.욕심을 채우려는 인간의 욕망을 마귀는 이용하는 것이다.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것을 가지고 마귀는 자기가 하고 싶은 모은 것을 하고 있다.
다 넘어지고 있다.누구하나 이 욕심으로 인해 안 넘어지는 사람이 없다.이작자도 수 없이 많이 넘어졌다.참 아프다.아무것도 아닌 욕심 세상도 정욕도 다 지나가는데 이런 세상 정욕게 넘어지다니 이것은 이작자가 그 만큼 약하다는 것이다.많이 약해졌다.시간속에서 어느세 수 많은 일들이 풀의 꽃과 같이 지나 가고 만 것이다.안개와 같이 사라져 갔다.아름다운 모습은 다 사라지고 힘 없는 초라한 모습만 남아있다.
마귀는 비웃고 있다.이작자를 넘어트렸고 이작자 이제는 기도도 안한다.전혀 기도를 할여고 하지를 않는다.입으로만 주여 하는 것이다.셩령의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고 내세를 맛 보고 타락하는 자는 다시 사함이 없다고 했다.이작자 많이 타락했다.회개를 안 한다.청개구리 같은 셩격을 가지고 있다.반대로 행동한다.참 가련하다.사탄은 이작자를 쉽게 풀어 주지 않는 것이다.
욕심을 부리게 해서 꼭 멸망시키려고 온 갖 수단 방법을 안 가릴 것이다.사탄은 지금도 무섭게 달라들고 있다.틈만 있으면 사탄이 역사하려고 한다.틈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나 많은 틈을 주었다.이작자가 이렇게 까지 힘이 없는 존재가 된 것은 너무나 아픔이 많기 때문이다.너무나 고난이 많기 때문이다.이작자 처럼 고민이 많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그러나 그 고민도 스스로 짊어지고 가지를 않는다
주님께 맏기고 가는 것이다.모든 것을 주님께 맏기고 가는 것이다.결국 사람은 가운데 놓고 하나님과 사탄이 싸운다.사탄은 이작자를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고 있다.약점을 이용한다.음녀을 이용한다.돈을 이용한다.음식을 이용한다.이작자 약점이 너무 많다.음란귀신이 들어와 있다.틈만 있으면 음행의 길로 걸어가고 있다.지금까지 수많은 음행을 저질렀다.그 음행으로 영혼도 육체도 상할 때가 많다.
그 음행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음행이다.사탄은 이작자를 죽이려고 했다.이작자 죽음에 문턱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다.그리고 하나님을 알게 됐다.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이 계신것도 잘 알고 있다.하나님이 함께 할때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보여 주셨다.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주신 것이다.물에 위험에서 건져 주셨다.높은데서 떨어져도 도와 주셨다.
자동차사고에서도 건져 주셨다.마귀는 나를 죽이려고 수도 없이 많이 괴롭혔다.특히 음란으로 나를 수렁으로 몰아갔지만 하나님은 나를 살리기 위한 놀라운 계획이 있었던 것이다.귓신은 사람을 죽이려고 한다.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살린다.물론 하나님도 화가난다.사람들이 불순종하고 교만해져서 대적하기 때문이다.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그 사랑을 받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은 참지 못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그 사랑을 확증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보내 주셨다.하나님은 사랑이시다.하나님의 사랑은 놀랍고도 아름답다.사단을 이긴 예수님 부활 승리는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