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들이 자꾸 세뇌되는것 같은데요.
한데 한편 저는 다른 10대들이 많은 카페에서도 운영진을 맡고 있다보니
의외로 10대들을 공략하는 방법도 생각나는데요.
계기가 될 때마다 한번씩은
'외국인은 성폭력을 저질러놓고도 외국인이라서 처벌을 별로 받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주어서
어느정도 자극하면 됩니다.
저번의 김길태 건에서도 '외국인은 그짓해도 걍 풀려난다'라고 알려주니 아주 경악을 하더군요.
그리고 방학 전후에는 해외여행 관련 안전 사항을 상기시켜 주시면 됩니다.
불체자 많이 보낸 나라들의 위험성을 알리기 좋은 기회입니다.
특히 방학때 해외여행 갔다고 잘난척하여 반감을 사는 애들이 있는 틈을타
이런 나라들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킴으로서 경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단, 너무 자주 써먹으면 도배쟁이로 찍혀 강퇴당할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첫댓글 친북좌익세력 문제나 다인종 다문화 문제도 극우가 아니면 이제 답이 없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분 말씀따나구분하는 법을 모르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홍보용 만화도 좋고, 또한 동영상도 좋을듯하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게 문제더군요. 그래서 그 카페 등에서 어떤 '이슈'가 될만한 사안과 연계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