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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오십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간증할게 있어요 천국으로부터 찬양의 곡들을 받았습니다.
suk myeongho 추천 0 조회 404 08.12.12 07: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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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2 08:27

    첫댓글 아멘~~*^^*

  • 08.12.12 11:27

    와~궁금해요.너무 멋있으신 성령님~

  • 08.12.12 11:59

    아멘^*^ 기대하겠습니다.

  • 08.12.12 12:17

    아멘! 넘 넘 기대됩니다 꼭 " 찬양의 향기"에 올려주시길바라며...^&^ . 샬롬.

  • 08.12.12 13:31

    완전 기대됩니다... ^^;; 샬롬~

  • 08.12.12 14:19

    짝짝짝!!!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 귀하고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제 심령에도 전율이 오는군요. 우리 주님은 하늘의 찬양을 이땅으로 가져올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선교사님이 그 거룩한 군사중에 한분이심을 믿습니다. 아가선교교회를 통해서, 목사님을 통해서, 그리고 우리 모두를 통해서 더욱 주의 나라가 확장되고, 십자가의 길이 수축되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하늘에 있는 은혜와 능력들이 아가선교교회에서 풀리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주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귀한 일에 쓰임 받길 원합니다. 다시 한번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 08.12.12 15:00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 08.12.12 15:03

    왠지 단조 풍의 노래일 것 같네요.

  • 08.12.12 17:07

    정말, 기대되네요...복음송이 그렇게 해서 만들어 지는군요..성령님이 직접개입하셔서요...넘 놀라워요..

  • 08.12.12 17:16

    기대되요.. 듣고싶어요 ㅎㅎ

  • 08.12.12 19:16

    빨리 듣고 싶고 부르고 싶어지네요. 모든 것을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 08.12.12 20:20

    할렐루야!!! 너무너무 기대 됩니다

  • 08.12.12 20:51

    아 놀랍네요!! 하늘의 찬양은 어떤 소리가 날까?? 궁금하네요!!

  • 08.12.12 23:41

    할렐루야... 찬양의 향기에 꼭 올려주세요... 듣고 싶어요...

  • 08.12.13 02:01

    할렐루야!! 주님께서 놀라운 달란트를 주셨고 축복합니다. 저도 성가대 봉사하고 있는데 악보나오면 불러보고 싶습니다.

  • 08.12.13 09:16

    아멘... 넘넘 듣고싶어요

  • 작성자 08.12.13 19:04

    많은 기도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십사만 사천이 부르는 천국백성들의 노래와는 다르겠지만,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저이지만 결코 기교나 음악성이 아닌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을 그대로 옮겼을 뿐입니다. 빨리 예쁘게 악보를 그려서 스캔해서 이현숙 목사님께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곡은 장조이고 다른 두곡은 단조입니다.

  • 작성자 08.12.15 07:45

    드디어 이현숙 목사님께 3곡을 스캔해서 첨부파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오늘 이곳 유럽시간으로 20시이니 한국 시간으로는 새벽 4시 새벽기도 가시는 시간에는 확인이 되겠네요. 모두들 기도해 주신 덕분입니다. 저는 그 곡들을 이미 수 십번은 불렀습니다. 빨리 찬양의 향기에 올려질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누가 부르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이현숙 목사님의 음성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이사야서를 읽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향해 외치시는 마지막 때의 애절한 음성이 느껴집니다. 이제곧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로 들어갈 텐데, 그때는 얼마나 또 울어야 할지... 찬양도 사라지는 날이 오지요. 기도, 또 기도 해야 할 때...

  • 08.12.20 08:24

    할렐루야! 우리는 주님의 전달자, 성령님의 통로!! 축복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08.12.22 22:17

    오늘 반주하시는 집사님과 함께 보내 주신 악보가지고 연주 했습니다. 너무나 부드럽고 감미로운 곡.. 그러나 내용은 무시무시한 '바벨탑의 저주' 와 빠르고 경쾌한 리듬의 곡 '내 영혼의 기도' '그리스도의 사랑' 을 연주했습니다. 뭐라 말할 수 없이 은혜로웠고, 감동 그 자체 였으며, 환희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깊은 속까지 전해져 오는 마음은 다시 또 시라도 쓰고 싶은 감동이었습니다. 우리 집사님이 너무나 은혜롭게 연주를 잘 해 주기도 하셨구요. 다 사랑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이 처럼 기쁨을 주셔서..

  • 08.12.22 22:23

    그리고 이 찬양을 통해 많은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알렸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저의 교회 부목사님 사모님이 찬양을 너무나 잘 부르시는데... 연말 행사가 끝나면 아름답게 녹음해서 카페에 올려 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우선 우리 성도님들부터 들려 드리고요....ㅎㅎ 아무튼 모두모두를 무지무지 마니마니 어마어마하게 사랑합니다. 샬롬 ~메리 크리스마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 09.01.08 16:55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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