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보다가 좋은 '건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횐님들 올 한해 이렇게 되시길...
건배사 통통, 통통통
첫 번째 통은 새해에는 행운이 넘치도록 '운수대통'하자는 것이고,
두 번째 통은 막히는 일이 없이 '만사형통'하자는 것이었다.
세 번째 통은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의사소통' 하자는 것이고,
네 번째 통은 웃으며 살자는 '요절복통'이었다.
마지막 통은 새해에는 자주 안부 전하며 살자는 '전화 한 통'.
첫댓글 좋은 통통 입니다^^
ㅎㅎ 오늘 '통통' 한번 하실렵니까~~~~~~~~~ㅋㅋ
오늘은 어려울 것 같네요. 지송.
좋은 말씀입니다....통통..
첫댓글 좋은 통통 입니다^^
ㅎㅎ 오늘 '통통' 한번 하실렵니까~~~~~~~~~ㅋㅋ
오늘은 어려울 것 같네요. 지송.
좋은 말씀입니다....통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