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07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이라는 말씀과 기도를 드리고 싶어요
아버학교의 섬김으로 헌신한 형제님과 아버지학교를 수료한후 가정의 사역자로서
교회의 봉사자로 믿음의 길을 걷고 계시는 아버지학교 형제님의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사역의 현장이 바로 주님께서 인도 하시는 축복의 통로 입니다..
형제님!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2008년 신년 새해 2월16일부터 개설되는 남해 열린아버지학교에서 더욱더 성숙된 믿음으로
섬김의 사역장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 남해 열린아버지학교 스탭(조장)으로 참여하고 싶은 형제님은 꼬리표를 달아주세요***
지금까지 참여코져 응답한 형제님..
하동 김동국외 1명
진주 왕대봉.방정효.
남경 두분을 파송한다는 연락을 받았음.
2007년을 보내면서 다시 시작이라는 기도를 형제님들과 같이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참 스승이 되시는 주님!
주님 오신 성탄절은 참으로 기뻤습니다.
하지만 벌써 찬양은 급속히 잦아들고,
그 흥분도 번잡함, 소란함과 함께 사라져 갑니다.
주님!
그러나 저희들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입니다.
성탄의 기쁨을 안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성탄의 따뜻함을 작은 자,
소외된 자들과 함께 나누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하늘나라 잔치로의 초청에
감사함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왕 같은 제사장이요,
구세주 되심을 고백하며 따르게 하옵소서.
빛으로 오신 주님을 본받아,
어두운 세상의 빛으로 살게 하옵소서.
생명의 밥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
다른 이들의 생명을 유지하고 북돋아
주는 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지금 이시각 12월 28일 저녁10시 아버지학교 기도 시간이 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사랑하여 주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먼저 용서하여 주셨으니,
우리도 서로 용서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희생제물이 되신 것처럼,
이웃을 위해 자신을 바칠 수 있게 하옵소서.
2007년 주님께서 참 스승의 본을 보이셨으니,
2008년 우리의 믿음과 인격이 주님에게까지
자라가게 하옵소서.
주님!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제가 아버지입니다
주님!제가 아버지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하버지학교 형제님 사랑합니다..
서경아버지학교 허영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