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누라사진 ◆
한 남자가 술집에서 들어와서 맥주 한 잔을 시켰습니다.
술이 나오자 그는 술을 마시면서 셔츠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남자는 한 잔을 다 마시고 또 한 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남자가 술을 또 시키자 술집 주인이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근데 왜 자꾸 주머니를 들여다보는 거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주머니 안에 우리 마누라 사진이 있는데,
마누라가 예뻐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 갈 시간이거든요"
이 남자 오늘 저한테 죽었습니다~~ ㅎㅎ 옆에 있었다면...
첫댓글 우하하하 우섭다 이히히히 우서워 에헤헤헤 우섭다 웨헤헤헤 우서워 와하히히 으하하하 우섭다... 돈없으면 대포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푼 없는 건달이 요리집이 무어냐 기생집이 무어냐
그러게 건이겠지요 가끔 지나친 견물생심이 생길 때 가끔 이 노래가 안정제 역활을 해 주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술 취하면 다 이뻐 보이니까.... 술이 취했으니 그만 집에 들어가야 겠다는 표현을 마누라가 이뻐 보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미화했네요. 저는 말로만 팹니다. 전 완죤 힘이 없거들랑요
첫댓글 우하하하 우섭다 이히히히 우서워 에헤헤헤 우섭다
웨헤헤헤 우서워 와하히히 으하하하 우섭다...
돈없으면 대포집에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한푼 없는 건달이 요리집이 무어냐 기생집이 무어냐
그러게 건이겠지요 가끔 지나친 견물생심이 생길 때 가끔 이 노래가 안정제 역활을 해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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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하면 다 이뻐 보이니까.... 술이 취했으니 그만 집에 들어가야 겠다는 표현을 마누라가 이뻐 보이기 시작하는 것으로 미화했네요. 저는 말로만 팹니다. 전 완죤 힘이 없거들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