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스톱3- 처음에 참 재미없었지만 정화한선 민용다빈 효진다나 태우 하하가 좋았던 기억이
이진과 전혜빈은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관계로 그부분은 좀 짜증났었지만
다빈 효진 다나로 이루어진 걱정자매 업그레이드도 좋았었던 ㅋ
걱정자매 초기 멤버가 경림 효진 다빈이었는데 경림이 처음만하고 나중에 빠졌었죠 ㅋ
논스톱4 논스톱5
흠..... 논스톱 제일 많은수의 스타를 배출하긴 했지만 뉴논스톱캐릭의 재탕이었죠
조정린 박경림과 닮은 캐릭터를 한것 같던데 제일 못마땅했다는.....
개인적으로 조정린이 싫어서 일까요 썩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조정린을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연기력이나 모든면에서 뒤떨어진다는..... 논스톱3에서 그만 멈추었으면 좋았을걸 했었답니다.
앞서 언급한 남셋여셋이나 뉴논스톱 세친구 논스톱3은 뭔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어서
캐릭터들 모두 친숙했었고 폭발적이었죠!
막강 시트콤 3라고 해야겠네요
레인보우로망스- 좀 뭔가 아쉬움이 남는 시트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재경을 뭔가 빵터뜨려주길
바랬는데 연기력은 있는거 같은데 멤버의 들고 남이 초기부터 많았던 터라
꼭꼭 챙겨보지는 않았어도 첫회부터 많이 봐 왔는데
조선에서 왔소이다
아 시트콤 어머니와 함께 웃으면서 봤었습니다. 웬만해선 잘 안웃으시는 저희어머니께서
이성진의 재롱에 많이 웃으셨던 이시트콤 맘이 많이 아프네요
그렇게 쉽게 조기조영한것이 뭐랄까 시트콤 장기간을 두고 결과를 봐야할거같은데
현실이 그러하지 못하니 아까운 시트콤하나 놓쳤단 생각이듭니다.
점프
이름은 들어봤고 멤버도 누가 나왔는지 대충 알고는 있는데 한두번 정도 본 기억이 나는 것도 하고 ㅋ
안녕프렌체스카
안녕프렌체스카 시즌2
색다른 시트콤이다 해서 나름 인기가 있었지만 역시 뉴논이나 남셋 세친구 등등에 비하면
세발의 피였죠! 이것도 꼭꼭 챙겨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할말이......
소올메이트
이것도 안봐서 통과
거침없이 하이킥
요즘 화제죠 여기 전출연진 씨에프에서 다 휩쓸던데 그래도 뉴논스톱이 젤이여~
그래도 인터넷까지 찾아다니며 챙겨보고 있습니다. 역시 시트콤이 젤이여~
아쉬움이 있다면
두근두근체인지- 조정린이 싫어서 보지 않았던 시트콤 풋~
KBS
멋진친구들- 아 이시트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초창기에 박경림이 등장했었죠? 맞나? ㅋ
기억이 가물가물..... 이휘재 유재석 남희석 윤혜영 이나영이 출연했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었습니다.
멋진친구들2- 멤버도 바뀌고 해서 안봤어던 전편의 아쉬움이 컸었죠
달려라 울엄마- 이휘재때문에 봤었는데 엔지장면이 많더군여 그래서 인지 짜증나던데.....
올드미스 다이어리
SBS
귀엽거나 미치거나-
박경림의 두번째 시트콤작이었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조기종영 반대운동에 성공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청자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조기종영을 강행했던......
이시트콤으로 인해 박경림의 이미지가 타격이 컸었죠
뉴논스톱에 정말 잘 만들어놓은 캐릭이었는데
요즘 하이킥을 보며 박경림에 관한 김병욱 감독님에게 아쉬움이 남습니다.
박경림이란 사람의 시트콤적인 매력을 잡아끌어내지 못한거 같아서요
뭐 하이킥에서는 캐릭터가 딱딱 잘맞았더만.....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네요!
LA아리랑
대한민국 최초 시트콤이 아닌가요? 그전에 뭐가 있었는지
시트콤으로 장수도 했었고 가족시트콤으로 자리를 잡았었던......
또하나의 꼭꼭 챙겨보던 시트콤이었습니다.
순풍산부인과
여기 나오는 전출연진 모두 싫었던 시트콤 오죽하면 송혜교 조차 싫었는지.....
제 취향은 아닌시트콤이고
이 시콤과 함께 나머지들은 할말이 정말 없네요
웬만해선그들을 막을 수 없다
대박가족
오박사네 사람들
오렌지
뉴욕.....으로 시작되는 시트콤였는데 김희선과 한고은이 나왔던 기억이 안나네요 제목이.....
신동엽이 출연해서 조기종영 되었던 시콤하나도 제목이 생각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