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3일까지 다게르 핑크뮬리꽃 동산서 회원 17명, 35편 시화 전시
시울림문학회, 청주예일고서 매주 금요일 詩 창작 학습하는 동아리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다게르 핑크뮬리꽃 동산에서 청주시울림문회 회원 17명의 35편 시화가 오는 12월13일까지 전시되고 있다. (사진=청주시울림문학회)
[청주=내외뉴스통신] 이건수 기자
가을의 서정을 촉촉하게 적셔 주고 있는 청주시울림문학회(회장 홍도화) 가을맞이 ‘시화전’이 오는 12월13일까지 서원구 남이면 다게르 핑크뮬리꽃 동산에서 열리고 있다.
회원 17명이 꽃을 배경으로 35편을 펼친 시화는 바쁜 일상에 쪼들린 발걸음을 여유롭게 하고 있다.
청주시울림문학회는 청주예일고등학교에서 매주 금요일 詩 창작 학습을 하면서 시정과 시향을 짙게 달구고 있는 순수시 동아리이다.
▲매주 금요일 청주예일고에서 詩 창작 학습을 하고 있는 청주시울림문학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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