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의 오카다 쥰이치(23)를 기용한 산토리 퓨어 몰트 위스키 「북두 12년」의 대형 광고판이
14일부터 수도권 JR 주요역에 등장한다.
이 광고판에는 검은 셔츠로 시원한 옷차림의 오카다가 위스키잔을 기울이고
“멋있는 남성”을 연출. 3·015m×3·990m.
평소 위스키를 즐겨 마신다는 오카다는
「야경이 아름다운 바에서 혼자서 마셔도 좋다」며 선전. 술 광고는 이번이 처음.
16일부터는 토쿄, 오사카, 센다이 등 전국 주요 7대 도시 지하철역 구내에도 등장한다. (산케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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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 오카다 광고찍네^^신난다..ㅋㅋ
그냥 있어도 멋있는 남성인데, 얼마나 더 멋지길래;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부야역에 딱걸려있져~~~~~ 너무 머시써여~~~남성미 물씬~
보고잡다..................
오- 보고싶어요ㅠ_-
저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ㅠ
보고프다... 오카다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