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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커피 한 잔의 여유 막내가 후기 올립니다~~~
연서소리 추천 0 조회 406 14.06.01 11: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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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1 12:01

    첫댓글 연서소리님 후기 잘 봤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저도 뒷정리를 조금 했지만
    카페 주인 책임하에 다 치우기로하고
    몇시간 임대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주인이 안보이더군요.
    통상 영업을 할려면 주인이나 알바가 먼저나와
    대청소를 하는건데 그게아니여서 힘을 빼게 했군요...ㅠ.ㅠ

  • 14.06.01 12:13

    좀 부끄럽네요...ㅎ
    연서 소리님 숙제도 잘 하시고
    깔끔하고 정확한 논리에 박수 보냅니다.
    담에 만나도 막내니 또 봉사좀 부탁해요.
    고마웠고 감사했던 하루였어요.

  • 14.06.01 13:16

    보이지않는 곳을 손 씀씀이 하신 연서소리님 , 그 마음 복 받을거에요.
    글도 애교스럽게 잘 쓰시고 막내, 핫팬티 젊음이 그대였군요.
    맥주병 수저로 잘 딴다고, 대단한 기술 ㅋㅋ 귀여워요.후기 잘 읽었어요 하하~~

  • 14.06.01 13:27

    밝고 명랑하셨던 연서소리님,
    머물고 떠난 자리는 아름다워야 한다는
    글귀보다 더 아름다운 실행하셨습니다.
    커피방에는 연서소리님 같은 분들이 많이 모입니다.
    어제는 막내가 아닌, 든든한 커피방의 실세입니다.
    숙제도 잘하시는 연서소리님, 글도 예쁘네요.

  • 14.06.02 00:55

    맞습니다....
    이제, 연서소리님은...커피방의 실세로 등장하였습니다. ^-^

  • 14.06.01 13:18

    앳된 모습에 회원이 아닌가 하고
    의아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정리까지 마치고 늦게 식탁에 앉아서도 주위 회원님들 살펴드리느라
    분주했던 모습을 포함해서...
    수고 많이하신 님들이 있어서 행사가
    성공적이었고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 14.06.01 13:39

    연서소리님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 모임때는 아쉬운 점이 많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 14.06.01 13:46

    연서소리님 수고 하셨어요~!! 쌩유~!!!(카루소 우렁찬 목소리로...ㅎㅎ)

  • 14.06.01 13:52

    수고하셨어요....^-^

  • 14.06.01 14:20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

  • 14.06.01 20:10

    첫 만남!
    발랄한 모습 좋았습니다. ~
    마무리 정리를 한설님과 하셨네요.
    에공! 무지 감사합니다.
    상큼하고 멋진 모습 자주 볼수 있기를요. ~~

  • 14.06.01 21:13

    연서소리님이 어느 분이셨을까?
    가만히 눈을 굴려봐도 생각이 안나요?.ㅋㅋ
    맛깔스런 후기글 잘 읽고 갑니다,
    다음 모임엔 연서소리님을 꼭 찾아 볼테야~~~^^

  • 14.06.02 11:47

    나은이선배님,..연서소리님이 누구냐하면 말이지요,
    단체 사진에서 가희와 솔숲님 사이에 계신 분이랍니다.ㅎㅎㅎ

  • 14.06.01 21:18

    어디가나 막내는 최고의 인기 스타인데 ㅎ
    사실 누군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다음번엔 서로 인사라도 나누자구요

  • 14.06.02 01:10

    어제 행사가 끝나고 저하고 무거운 의자 정리한 젊은 분???
    제가 술자리에서 제일 존경하는 사람은 수저로 병뚜껑을 따는 사람,~~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한 수 부탁해요
    막내후기 잘 보고 갑니다

  • 14.06.02 07:20

    착한 연서야~ 커피방 봉사좀 해~
    5월 마지막 주 토욜!!
    엉 알았어~
    시원하게 답주는 연서야 고마웠구~
    1년 넘게 기다리다 가입하고는 첫 모임.
    초미니 핫팬츠로 5060. 커피방등장
    아공 어쩔꺼나 했는데
    꺼리낌없이 커피봉사 잘 해주어 고맙구~
    막내라며 후기글에 할 말 다하고 ㅎㅎ
    똑 뿌러지는 화끈한 성격이지만 에궁
    커피방빼고 아무데서나 숟가락으로
    맥주병 뿅뿅 따지말어라~ ㅎ
    마지막까지 수고많았어~ 사랑해!!

  • 14.06.02 09:36

    아이쿠 !!! 연서소리님. 미안합니다.
    다음부턴 쫓아다니면서 도울께요. 화 푸세용 ㅎ^^

  • 14.06.02 11:37

    아공 연서소리님 정말 수고 많으시었어요^^
    심부름하느라궁 땀 뻘뻘 ㅠㅠ 얼매나 힘들었을까요~~
    정모날은 저두 정신을 빼놓코 하는통에~~2차 시간이 되어야
    겨우 정신이 들곤 한답니다 조바심내며 바빳던 시간이 지나고나야
    저두..맘을 놓이게 되어서 그런가봐요..이것저것 다 잘 챙겨야하는데
    제가 놓친부분들을 울 연서소리님께서 잘 마무리 해주시었네요^^
    이제부터 저에게두 이쁜동생이 생겨서 참으로 좋았구요 똑소리까지
    나는 동생이라 더욱더 이쁘구요^^ 연서소리님 정말 정말 수고 많이
    하시었더요^^

  • 14.06.02 11:49

    쓴 소리도 들어야 하는거지요. 각자 자기가 앉았던 자리만 정리해도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역시 젊음이 좋더군요. 핫 팬츠에 민소매 티셔츠 차림 너무 멋졌어요^^

  • 14.06.02 19:48

    덕분에 막내 연서소리님 기억할수있을듯...사진찾아 봤네요

  • 14.06.02 19:49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연서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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