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23일 새벽 4시쯤 수면 위 부양"
¤ 해수부 장관 "작업 예정대로 이뤄지면 내달 4, 5일 목포 도착"
팽목항 분향소 찾아 '가족 품으로 어서 돌아오소서' 글 남겨
¤ 세월호 본인양 착수.."이르면 내일 새벽 3시 뜬다"
새벽 3~5시 선체 드러나..오전 11시께 완료
내달 1~5일 목포신항 도착 목표
최소 4개월 수습, 사고조사 진행
가족측 "꼭 인양"..김영석 장관 "예의 갖춰 수습"
¤ 김영석 해수부장관 "본인양 차질없으면 14~15시간 소요"
정부, 22일 오후 8시50분부터 세월호 본인양 착수
김 장관 "날씨 상황 좋도록 국민들 마음 모아달라"
¤ 세월호, 내일 오전 다시 수면 위로..침몰 3년만
내일 오전 11시께 수면위 13m 부상할 듯
¤ 1072일의 기다림.. 세월호 선체 인양 후 절차는
반잠수선에 실어 목포로 이동.. 육상 거치 후 시신 수색 전개
¤ 유가족들 "23일 세월호 인양 때까지 바다 위에 남기로"
¤ [JTBC] 첫발 뗀 세월호 인양 작업, 남은 공정과 최대 난관은?
¤ [JTBC] [인터뷰] 미수습자 가족 "9명 모두 돌아오기를..기도해주세요"
"사람 먼저 찾아 보내주겠다는 약속 지켜줄 거라 믿어"
¤ [SBS] 기울어진 배에서 의지한 아이들.."나는 살고 싶은데"
¤ [SBS] "빨리 만나고 싶다" 간절..분주했던 미수습자 가족들
¤ [세월호 인양]철근 등 '화물 과다 적재' 밝혀지나
ㆍ침몰 원인 밝혀줄 거대한 증거물…화물량·도면과 내부 일치 여부 등 확인 가능
2. [JTBC] [단독] '민정수석실 문건' 범죄경력 정보까지 최씨 손에
'최순실 외장하드' 속 민정수석실 보고서
'감독 대상' 최순실이 오히려 보고받은 셈
¤ [JTBC] [단독] 2012년 대선 때 '서향희 문제' 따진 최씨, 왜?
3. [JTBC] [여론조사] "박 전 대통령에 구속영장 청구해야" 71%
"박 전 대통령, 헌재 선고에 승복하지 않았다" 76.1%
4. [JTBC] 영장 위기감? 박 전 대통령 주변 '최대한 자제' 분위기
¤ [SBS] '경의' 표현 의도는..구속 여론 '불리' 판단 립서비스?
¤ [검찰 조사 마친 박근혜]박, '40년 지기' 최순실과 법정공방 불가피
ㆍ‘공범’ 기소에 증인·증거 대부분 같아 재판 병합 가능성
5. 민주 현장투표 결과 추정자료 유포 파문..지도부·캠프 '발칵'
지역별 미확인 票집계 SNS 타고 확산..지도부 긴급 선관위 회의 소집
黨 "허위사실 엄중 대처"..캠프 긴급회의, 지도부 관리실패 질타도
文측 "심히 유감" 安측 "지도부 입장밝혀야" 李측 "선관위원장 사퇴해야"
¤ 민주 투표결과 추정자료 유출파문 왜 생겼나.."예고된 참사"
"보안 불가능"..경선출발부터 오점·캠프 '발칵' 후폭풍도 우려
유출 위험 알고도 각 캠프 '추후 발표' 동의.."캠프들도 책임"
¤ 文측 "심히 유감..당 선관위 즉각 진상 파악해야"
"철저히 조사해 진위여부 밝혀야"
¤ 李측 "당 선관위원장 사퇴해야" 安측 "내일까지 입장표명"
양측 강력 반발..현장 투표소 개표결과 추정자료 유포 파문 확산
¤ 민주 현장투표 결과 추정자료 유포 파문..지도부·캠프 초비상
지역별 미확인 票집계 SNS 타고 확산..지도부 긴급 선관위 회의 소집
黨 "사실 확인안돼,허위사실 엄중 대처"..캠프 당혹, 黨 관리실패 질타도
文측 "근거없는 지라시" 安측 "엄중항의·대책논의" 李측 "강력조치해야"
¤ 민주당. 첫 경선 투표 결과 '유출?'..安·李 강력 반발
6. [KBS] "불 끄고 주무세요"..'수면 중 빛' 뇌에 악영향
7. [이슈탐색] 연애·결혼·출산.. 누구나 할 순 없었다
결혼 안하거나 해도 늦게.. 작년 28만건 '역대 최저' / 2016년 혼인·이혼 통계 / 결혼 28만1600건.. 전년비 7%↓ / 70년대 이후 처음 30만건대 붕괴 / 女 30대 혼인율 10년새 2배 늘어 / 이혼 건수 감소.. 황혼이혼은 증가 / 외국인 아내 베트남>중국>필리핀
8. [YTN] 구두미화원 고독사..통장 속 남은 '7,200만 원'은 어디로?
9. 카톡에 "文 지지하면 망해" 신연희 구청장, 경찰 수사 착수
문재인 캠프, 22일 오후 경찰청에 고발장 접수
강남구 "무심코 전달…특정인 비방 의도 없어"
경찰청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 지시"
10. "한국말 못해 부끄러웠지만 이젠 수요집회 이끄는 사회자"
【짬】 정대협 새 사무처장 양노자씨
교토에서 태어난 재일동포 3세
대학때 동포청년회 활동 ‘해방감’
‘위안부 참상’ 책 읽고 ‘민족’ 자각
2006년 정대협 자원봉사로 인연
2009년부터 간사로 합류해 정착
“한-일 위안부 합의로 힘들지만…”
¤ [스브스뉴스] '위안부 피해' 생생히 기록한 일본인.."내게 맡겨진 유언"
11. "간병인이 위안부 할머니 때리고 모욕" 고소..경찰 수사
12. [양향자의 The 건강한 음식] 백미에 흑미 10%.. 밥, 보약이 된다
백미보다 단백질 칼슘 비타민 많고 현미보다 식이섬유 함유량 높아 성장기 어린이 골격형성에 도움
13. 여기, 국가가 버린 아이들이 또 있다..형제복지원에 감금됐던 아이들
CBS 시사자키 / 한종선 공동대표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 실종자 유가족 모임),
진선미 의원 (더불어민주당)
-형제 복지원에서 지낸 3년 6개월, 국가가 자행한 인간 청소
-해질녘 거리에서 놀다가 끌려간 아이들도 감금
-하루도 맞지 않는 날이 없었고 맞지 않는 날은 불안했다
- 집에 가고 싶어 우는 아이들을 감금한 국가는 사과도 보상도 없었다
-누나와 아버지, 거지 되어 정신병원에서 생활
-부랑아로 낙인 찍힌 처절한 삶만 계속
-진선미 의원, 국무총리 산하에 형제복지원 진상규명위원회 만들어야
- 피해자 아닌 생존자로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진상 밝혀지리라는 희망 지키는 것뿐
14. 경북도청 신도시, 이전 1년 지나도 '텅텅'.. 왜?
유관기관ㆍ단체 이전 지지부진
덩달아 상가 형성도 지연
비싼 땅값에 이전 희망 59% 불과
신도시 조성 경북개발공사 책임론 대두
15. 서울 사립대 교수'라이터·술병'으로 학생 폭행 논란
고발 접수한 경찰 수사 착수해
16. [MBN] '비켜줘야 하나?'..헷갈리는 우회전 도로
17. 현대차그룹 지주회사는? "현대차", "모비스"
ㆍ“현대차, 최근 계열사들에서 브랜드 로열티 받는 등 준비 정황”
ㆍ증권가에서 기존 ‘모비스 유력설’과 다른 의견 대두돼 주목
18. 태블릿 기내반입 금지에 英부모들 '아이들은 어쩌나?' 한숨
19. 네 스파게티가 맛없는 이유
[ESC] 국수주의자 박찬일
사람들이 묻는다. “국수 잘 삶는 법은?” 복채부터 내시라. 노하우다.
20. 박근혜 친필 표지석 철거 가능할까
대통령기록물 또는 연관 여부 관건
시 의견수렴 통한 철거 방침도 논란될 듯
21. 홍콩 민심의 '창'이냐, 중국이 미는 '람'이냐
ㆍ창, 친서민 행보로 행정장관 선거 앞두고 지지율 과반
ㆍ친중 성향 선거인단은 람 지지…창이 당선될 확률 낮아
22. 국민의당 '무등록 현장투표' 흥행과 사고 사이 '딜레마'
ㆍ25~26일 호남 경선 ‘시험대’
ㆍ신분증 있으면 누구나 투표
ㆍ중복·대리투표 가능성 우려
¤ 국민의당, 경선 여론조사때 '대선후보 적합도' 묻기로
이전 경력도 넣지 않기로..내달 3일부터 이틀 동안 조사
23. 김종인·정운찬, 내일 조찬 회동..경선 후 대연정 논의할 듯
24. [단독] 한국당 - 바른정당 '가짜보수' 소송전
25. 학교 밖 청소년 5명 중 1명 '건강 적신호'
6862명 중 1242명 질환의심자 판정 / 신장질환 455명.. 전체 6.6% 최다 / 재학생보다 키 작고 몸무게 덜 나가
26. [Q&A]호스피스·연명의료중단 결정은 어떻게?
27. EU, 브렉시트 이후 英 항공사 규제 경고 ..본사이전 등 예상
英 일간지 가디언 보도.."유럽 대륙 노선 유지 조건"
28. 캐서린 문 교수 "한국, 권력 엘리트 청산 못하면 탄핵 전과 다를 것 없어"
ㆍ촛불과 탄핵 이후 한국 사회를 말하다
29. 강남구, '朴 진돗개 선물' 부부 관련 공연에 특혜 의혹
강남구 "사실무근..12회 시연회 거쳐 관광 상품 가능성 충분히 검토"
30. 고려시대 중산층의 신분상승 욕구 서린 '철화청자' 매력 속으로
호림박물관, 200여점 전시.. 비색·상감청자와는 달리 소탈하고 호방한 붓질 눈길
31. 아키히토 일왕 퇴위 후 '상왕' 명칭 유력
32. 獨대통령 취임식..터키 에르도안에 "다 무너뜨려" 일성
법치와 언론자유 강조하며 구속된 獨특파원 석방도 촉구
33. 사진으로 동물 품종까지 맞히는 AI 기술 나온다
구글 SW 엔지니어 밝혀 "이미지 인식기술 고도화 사람 눈 기능 뛰어넘을것"
34. [JTBC] 문재인, MBC 토론회서 작심 비판 "공영방송 역할 못했다"
MBC "문재인, 언론장악 시도" 반발
¤ 편파보도 반성없이..MBC, 문재인에 적반하장 반격
문 "정상화 필요성" 밝히자
MBC "정파적 해석" 날선 비판
문 캠프 재반박 "적폐 민낯 드러내"
MBC 다시 "비방 사과하라" 입장문
35. [2017 시민의 선택]문 "병역 면탈·투기 행위자, 고위공직 임용 배제"
ㆍ적폐청산 방안 발표…외고·자사고, 일반고 전환 공약도
36. [JTBC] [대선 여론조사] 문재인 독주..안희정·안철수 상승세
¤ [JTBC] [대선 여론조사] 보수층 유권자 '확 못 잡는' 홍준표
황교안 지지층 일부밖에 흡수 못 해
홍준표, 최근 친박 표심 끌어안기 나서
37. 금감원 사칭 팝업·DNS 변조..교묘해지는 파밍
'악성코드 은닉 사이트' 보고서
금융정보 노린 파밍 75% 달해
38. [JTBC] [앵커브리핑] 진정한 의미의 '진실'도 함께 인양될 것인가
39. 3당 단일 개헌안 확정.."100만명이상 찬성하면 개헌 발의도"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 2020년 5월30일 발효..'건설적 불신임제' 도입
'조기대선' 60일→90일..생명권, 알권리, 정보결정권, 불구속 재판권 등 신설
40. 이재명, 文 겨냥 "과도한 네거티브 규정이 바로 네거티브"
27일까지 호남서 출퇴근, 표심잡기 '올인'..내집장만 정책행보도
41. [연합뉴스TV] 민주, 경선 스타트..호남서 '굳히기냐' vs '뒤집기냐'
42. 노약자·장애인 배려 '편리한 서울' 만든다
市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 내놔
43. [단독] 상법과 자본시장법 '충돌'로 주주권리 침해된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공시 현황' 분석
상법에서 정한 2주 전 공고 의무 준수는 21%에 그쳐
제3자 배정 거의 절반이 주식대금 납입 당일 또는 하루이틀 새 공시
2013년 재계 요구로 개정된 자본시장법의 2주 전 공고 의무 면제가 화근
주주들의 형법상 권리인 신주발행 '유지청구권' 행사 기회 원천봉쇄
기업들 법 허점 이용해 2주 전 공고 의무 약관서 배제 추진
박용진 의원 이를 차단키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44. [JTBC] [팩트체크] 검찰의 '영상녹화' 생략, 과잉 예우인가?
45. 마곡서 강남 도심까지 30분 만에 간다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 / 2018년부터 급행역으로 전환
46. [JTBC] AI 때 사재기한 달걀, '유통기한 허점' 타고 대량 유통
식약처, 뒤늦게 유통기한 표시 기준 개정 검토
47. [JTBC] 중국 '양회' 끝나자 다시 잿빛..주변국 피해는 '부정'
48. 獨, 종전 직후 '동성애 금지법' 전과 생존자 사면안 통과
의회 표결 목전..1인당 3000유로 피해보상
¤ 獨, '인권' 우려로 터키에 무기수출 11건 봉쇄
49. [JTBC] [비하인드 뉴스] 박 전 대통령의 '8초' 그리고 '7시간'
50. 나이지리아 난민캠프에 동시다발 자폭 테러..3명 사망
첫댓글 [알림] 1,22,34,36번 연관뉴스 추가
[알림] 1,5번 뉴스 메인 재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