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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산행기 스크랩 덩달이의 162지맥 답사보고서
덩달이 추천 0 조회 392 21.12.24 11:4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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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24 12:00

    첫댓글 홀대모에서 전지맥 완주를 한 소감문을 내고,간 지맥의 날짜와 같이 한 사람들도 기록을 해달라고해서 썼던 글입니다.
    우리 홀로산행에는 안 올린 듯해서,오늘 올려봅니다

  • 21.12.24 12:27

    저는 꿈도 꾸지못할
    대단한 업적을 이루셨습니다.
    저역시 덩형님과 함께했던
    망일과 후망 하던 지난날의 추억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일인것 같은데
    세월은 그렇게 많이도 흘러버렸네요.ㅎ

  • 작성자 21.12.24 14:02

    아마도 홀산팀이 망일과 후망지맥을 오지않았다면,지맥을 안가고 6기맥 정도까지만 가려고 했을 듯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 21.12.24 12:42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진정한 산꾼이십니다. 앞으로 명산 순례도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12.24 14:04

    네~~고맙습니다.100대 명산은 의사회와 같이 산림청 100대 명산 기준으로 울릉도와 홍도를 빼고는 다 갔습니다.
    그런데 블랙야크는 약간 달라서 추가로 가야 한다고 동료들이 그러네요~~그리고나서는 200대 명산도 가자던데~~

  • 21.12.24 13:50

    끈기의 화신이십니다. 정맥 하나 완주하지못한 저는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에그..ㅎㅎ 대 위업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12.24 14:07

    네~~고맙습니다.주변 사람 잘 만나는 복으로 여깁니다

  • 21.12.24 14:01

    초반 입산 계기며 과정 등등이 참 재밌습니다
    꼭 함께하는 산행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홀로 진행하신 곳도 많구요
    전국의 산 찿기 힘든 지역에 계신걸루 아는데 웬만한 열정으로는...
    죽하드립니다~~~~~~~~~~ㅎ

  • 작성자 21.12.24 14:09

    그러게요~~칼리토님 뵌지도 참 오래 된듯합니다.내년에는 서울 주변 산들과 설악도 더 다녀보고요.
    곰취,당귀 더덕 버섯 구경도 해보려고 합니다.킬문님과 케이님,아사비님과 더산님을 따라 다닐듯합니다

  • 21.12.24 15:18

    ㅎㅎ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좀더 자유롭게 산에 드시겠네요

  • 작성자 21.12.24 15:59

    네~~~홀대모에는 올렸는데,어쩌다보니 우리 홀로산행에는 글을 안올렸었네요.
    내일 예봉산과 운길산을 가보려고요~~~~내년에는 어울려가는 산행을 더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 21.12.24 15:28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쭉 이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12.24 16:00

    다~~~~사람 잘 만나는 복으로 여깁니다.케이님을 잘 만난 복도 크지요~~~

  • 21.12.24 15:54

    축하드립니다.
    지난 홍천산행때 듣고 바로 축하에 시간을
    가졌어야했는데.,.,.어째 어째 넘어갔습니다.
    적절한때 산행동참되면
    술한잔올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끊어짐없는 산행이어나가시길
    축원드립니다.

  • 작성자 21.12.24 16:01

    네~~~고맙습니다.내년에는 같이 산행하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 21.12.24 16:03

    다시 한번 축하말씀을 올립니다.. 늘 안산,즐산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21.12.24 16:31

    네~~동밖에님과의 즐거운 산행이 떠올려지네요.항상 앞에서 길을 열어가시고,거친 길은 전지가위로 쳐가면서요.
    쉴때는 베낭에서 주욱 나오는 먹거리도~~~~내년에는 같이 산행하는 날도 잡아봅시다.
    서산 근처의 지맥을 오시면 주욱 도와드릴려고 합니다.

  • 21.12.24 16:42

    다시 한 번 남한 산줄기 전 구간 완주를 축하합니다
    그 중에 같이한 구간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도 즐겁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산행 이어가시길

  • 작성자 21.12.24 18:27

    네~~~산행기를 남겨놓아서,홀대모의 새로운 규칙대로 칸을 만들어서 같이 가신 분들과 날짜를 쓸 수 있었네요.
    그러고보니 광인님과 같이 한 지맥이 많더라고요.

  • 21.12.24 17:30

    축하드립니다
    부럽구요

  • 작성자 21.12.24 18:29

    고맙습니다.내년에는 같이 산행을 나서보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풀리면 홀산서도 여러번 모여서 가면 더 좋고요.

  • 21.12.24 19:35

    축하드립니다.늘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12.27 11:33

    네~~고맙습니다.여건이 맞으면 산에 가실때 따라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21.12.24 20:18

    대단하시네요 ㅠㅠ 열정과 끈기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12.27 11:54

    네~~고맙습니다.,그저 주변 사람 잘 만나는 복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21.12.24 20:37

    아무나 흉내내지 못할 어려운 장거요 쾌거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그 기백을 계속 이어가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1.12.27 12:11

    네~~오래전에 선배님과 같이 어울려서 갔던 산행도 기억이 납니다.
    얼마전에도 대둔산 산행에서도 산행하시면서 산사진을 담는 메니아가 되셨네요~~
    내년에는 홀산 모임에서 자주 뵙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 21.12.24 20:48

    축하드립니다.형님

  • 작성자 21.12.27 11:55

    네~~올해는 여기저기 산행을 갈때,여건이 맞으면 쫓아다녀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부부가 대산에 한 번 내려오시고요.

  • 21.12.24 21:43

    162 지맥 무사 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12.27 11:56

    네~~~고맙습니다.내년에는 산행에 자주 따라다녀 보려고 합니다.

  • 21.12.26 08:58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
    역시 성실함과 노력의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듯 합니다
    앞으로도 안산 즐산 하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1.12.27 11:57

    오래전에 남설악의 ㅡ가리-삼형제 봉을 오를때~~제트보일러로 끓여주시던 커피 생각이 납니다.
    여유롭고 배려하시는 산행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 21.12.27 14:18

    저도 뒤늦게 감축 드립니다

    숱하게 많은 유혹과 어려움을 뚫고 이루신 것이라 더욱 빛날것입니다

  • 작성자 21.12.27 14:32

    고맙습니다. 유혹과 어려움은 잘 모르고요~~~설악에 가실때,제 체력과 능력이 조금 모자른 곳에서 잘 잡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21.12.27 14:42

    @덩달이

  • 21.12.27 14:59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1.12.27 15:15

    네~~고맙습니다.소백산지킴이이신 청뫼님과 한잔 같이 해야 하는데~~~~
    내년에는 코로나가 풀려지게 되면,홀산에서 소백산 나들이도 한 번 가보자고 해야겠습니다.

  • 21.12.27 15:38

    @덩달이
    소백에한번 들러 주세오
    환영하겠습니다

  • 21.12.28 01:57

    5년인가 6년 전에 호남정맥 연산에서 내려오다가 통영지맥 간다고 연산 올라가는 덩달이님과 우연히 만났었지요 그렇케 우연히 만나니 더 반갑더라구요.
    우리나라 산줄기 지맥까지 모두 끝마친 그 열정에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12.28 09:38

    네 고맙습니다.산행기록을 보니 통명지맥의 방아재에서 연산방향으로 오르다가 두분을 만나뵈었네요.
    벌써 2015년 4월15이었습니다.두분이서 안개비 속을 비옷을 연두색 카플룩으로 입고 나타나셨네요.
    얼마나 반갑던지~~~~!!!!!
    두분이서 새록새록 이어가시는 산길마다 무탈하게 완주하시기를 바랍니다.

  • 21.12.28 15:52

    대단하신 기록입니다..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1.12.28 17:07

    네~~고맙습니다.산길따라서 여행겸 운동겸 체력단련차 가더니,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 22.01.04 14:51

    왕초보에서 시작하여 최고수의 반열에까지 이르셨습니다. 열정과 끈기로 험난한 과정을 이겨냈습니다. 우리나라 산줄기 완주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2.01.04 18:21

    산으로님의 공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조망 산행을 하면서 가시고,저에게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요~~~~
    어느날인가 gps로 알바를 면하게 되자,저도 조망을 하면서 가자고 생각하기 시작했는데
    조망산행을 산경표에 나와 있는 산 이름을 확인하면서 가기라고~~~생각하였는데~~~~~그게 다 산으로님 옆에서 주워들은 풍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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