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1일
일제의 강제 식민지 정책에 항거하여 일어난 대한민국의 민족 항쟁의거 날이다
올해로 105번째 3.1절 기념일 이다
한번의 경험으로 충분히 나라를 빼앗긴 아픔이 얼마나 크다는걸 우리는 선조님들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다시는 이런 나라의 치욕을 격지 않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특히나 3.1절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민족말살정책 >
0 석촌
0 만장봉
1 심해
2 산애
3 홀샘
4 운선
5 지인
6 모렌도
7 리즈향
8 고들빼기
9 페이지
10 베리꽃
11 산사나이
12. 요석
13. 삼족오
14 박민순
15. 스윗트리
16 혜지영
18 늘평화
19 호반청솔
20 금박사
21. 믹스
22 신미주
23. 시내
24. 지호
25 리진
26 사투르누드
27 골드훅
28 토말촌장
29. 가을이오면
30. 아남카라
31 자연이다
32. 김포인
33. 윤슬하여
34. 피터
35. 수샨
36 혜전2
37 로사리
38 좋은사탕
39 적토마
40 종잇꽃
41. 달항아리
42 무늬
43 뱃등
44. 몸부림
45. 결락
46 공주
47 샤론2
48 나국화1
49 큰언니1
50 푸른강
51 홍실이
52 유현덕
53 참좋다
54. 마야1
55. 마음의소리
56. 샤론
57. 장앵란
58 제이정1
59 페도라
60 이나시엔
61. 볼매
62 삼도봉
63. 시냇물
64. 단풍들것네
65. 오막살이
66 이화의월백
67. 로란
68 나오미
69 나진실
70. 리디아
71. 상제리제
72. 브리트니
73. 오브엠
74. T피켓티
75 노을향
76 집시별
77. 산나래
78. 흑장미
79 이베리아
80. 그산
81. 삼족오
82. 공운 김상진
83. 주현이
84. 세라
85. 기만용용
86. 등대
87 여름에
88. 몽연1
89. 놀뫼
90 대방구
91. 산나리
92 인형의집
93. 풍경
94. 곡즉전
95. 흙과나무
96. 뭇별
97 섭이
98. 은순이
99. 프라하의별
100 상실의시대
101 나나앤
102 경이씨
103 하얀선인장
104 가리나무
105 단비랑
106 안개꽃
107정다정
108 이동행
109 붕어생각
110 황새
111 최멜라니아
112 사명
113 데카
114 보쳉
115 제라
116 큰언니1
117 미라보
118 전성훈
119 사명감
120 풀잎이슬
121 도께비불
122 오마니
123 추소리
124 수향
125 성윤이
126 미라보
127 본산
128 허목
129 서글이
130 미사리강
131 이해인
132 노노
133 서초
134 호태
135 윈도우
136 꾸띠
137 파란여우
139 옥이야
140 분포
141 비취
142 놀뫼
143 윤윤아
144 궁이
145 공주
146진명희
147서울의달
148 조요한
149 조윤정
150 눈꽃
151 행복남
152맹물훈장
153 지존
154달콤한
155 부녀
156 해라
157 우정이
158태평성대
159 레인
160온유
161청풍명월
162 인홍
163김아짐
164예비백수
165바리우스
166 편사
167 유리이
168 매방산
169 나진실
170하늘과호수길
171살그머니
172광명화
173 별이님
174소엽
175들꽃마루
176황금토
177우린
178이때다
179 달님이
180 신우
181 이젤
182 정아
183 산자락
184 우린
185 언덕저편
186 하조서
187 이대근
188 고리울
189참좋다
190거서리
191찐빵
192 봉봉
193마이웨이
194 신포도
195 송지학
196 중개사
197 벽창호
198 송초1
199 추소리
200한스
201자하
202 현종
203허만수
204정동진
205 운주당
206 나이컨
207사강이
208 수피
209비온듸
210 피터리
211 절벽
212 향기야
213 언덕저편 1
214 현정
215지이나
216 러브러브
217연이
218 동솔
219 형아형아
220 시니
221 강자갈
222산지니
223 칼라풀
독립운동 시점으로 일어난 지역별 시위횟수.
@피터 세월이 가면/최호섭
https://youtu.be/lN_GJnQP03Y
PLAY
긍정의 아이콘 돼지방장님 화이팅 ㅎㅎ
@지 존 선배님 뜻 깊은 하루 되시고
멋진 3월 응원합니다~^^
@피터 땡큐 피터님 ㅎㅎ0
@지 존
@피터 ㅎㅎㅎ
대한독립만세
수십번을 만세삼창해도 부족한 우리로선 선조님들의 그뜻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지기님도 만세 이십니다 ㅎ
어제 광양 매화꽃 보고 오늘 이순신대교 건너 여수로 와서 오동도 카페에서 출석합니다.
이순신 장군 만세!
안중근 의사 만세!
유관순 열사 만세!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
오우 여행 가셨구먼 ㅎㅎㅎ
네 31번 입니다 학교에 일찍 입니다.
ㅇㅋㅂㄹ ㅎㅎㅎ
대한독립만세
독립 선언한 날
독립군이 작성한 출석부에
다 늦게 출석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걸요 ㅎㅎ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 만세~~~~~~ !!!
출석합니당~!! ^-^
어서오세요 ㅎ허
'2024년3월1일 출석부<3.1운동 >/225명 모두에게'
삼일절에 이름이 불리웠으니 225명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으로 활동하는 분이 많군요.
'박민순 신미주 유현덕 장앵란 정다정 이동행 전성훈 이해인 진명희 조요한 조윤정 하조서 이대근 송지학 허만수 공운 김상진 등'
나머지 분들은 닉네임 즉 가명으로 활동되는군요.
혹시 경찰대, 헌병대, 비밀수사기관 등한테서 수색당할까 싶어서 본 성명을 숨겼겠지요.
저도 이 카페 초기에는 닉네임 '곰내'로 이름을 숨겨서 활동했다가 지금 본명으로 활동하지요.
체포해서 조사해 봤자 하등의 가치도 없는 영강탱이로 전락했기에.
어제가 제105주년 삼일절인데도 저는 태극기를 내걸지 못했지요.
왜? .... 겁이 나서요.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 태극기를 숫자를 조금 헤아리니 30층 건물 한 동에 태극기는 2 ~ 3개.
아예 없는 건물도 많대요.
저도 향후 위 명단에 끼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기에 엄지 척! 합니다.